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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나를 위한 40가지

후회없는 나를 위한 40가지

: 매혹적인 나를 만드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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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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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90g | 153*224*20mm
ISBN13 9788950922825
ISBN10 89509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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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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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지혜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서양미술사학와 정치학을 수학했다. 독일 현지에서 일반 기업체 업무 및 국제기구 자원 활동과 인턴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토니오 크뢰거 외』 『바쁠수록 돌아가라』 『20세기 사상가들-미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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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치료에서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중대한 의미를 띠는 세 번째 분야는 바로 공포와 강박증세이다. 이 역시 앞선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로고테라피의 보조를 필요로 한다. 극도로 과장된 공포와 강박관념이 낳은 착란만큼 끈질긴 정신 장애도 드물다. 이는 가라앉은 듯 했다가도 악착같이 되살아나 녹초가 되도록 환자를 괴롭힌다.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병적인 공포의 무게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결코 모를 것이다. 이 병은 순전히 감정적인 혼란일 뿐 지적인 결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것임에도, 공포가 특정한 강도에 다다르면 당사자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힘을 완전히 잃고 만다.
가벼운 공포증 및 강박증의 경우에는 그것의 원인을 분석하고 밝혀내는 것만으로도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증세가 심각하면 이런 방법이 전혀 소용없다. 다소 단정적으로 들리겠지만 이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좀 더 명료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비유적으로 설명해보겠다. 어떤 사람이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다. 그가 방향 감각을 잃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이때 그가 해야 할 일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이 어느 어느 길을 지나 이곳까지 왔는지 곰곰이 되살려 보는 일이다. 그러면 온 길을 되짚어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 이때는 기억이 그런대로 또렷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이미 같은 자리를 수십 번씩 지나치며 며칠 밤낮을 미로 속에서 헤매는 중이라면 기억의 재생산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결정적으로 길이 틀어진 곳이 어느 지점이었는지 떠올려낼 가망은 희박하다. 따라서 온 길을 되돌아가려 헛되이 애쓰기보다는 남은 힘을 모두 동원해 새로운 출구를 찾는 편이 현명하다. 필요하다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허물어버릴 수도 있다.
이를 심리 치료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탄생한다. 상황이 비관적일수록 ‘왜’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지 아는 것은 쓸모없어지며, 이제는 ‘그래도’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지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심층심리학(深層心理學)으로부터 고층심리학(高層心理學)(로고테라피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으로 발전하는 전 과정을 우리는 이렇게 ‘왜’에서 ‘그래도’로의 발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로고테라피는 정신적 패배 원인을 꼼꼼히 분석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정신의 저항력’(프랑클 인용)의 역할을 과감히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정신의 저항력이란 필요하다면 영혼을 혼란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스스로 제거하겠다는 능동적 의지를 가리킨다.
공포와 강박이라는 미로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실질적 도구는 바로 역설지향(paradoxical intention)이다. 이 독창적인 기법 역시 프랑클의 발명품으로, 환자가 정신의 저항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데 탄탄한 보조 장치 역할을 해준다. 공포에 맞먹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갖춘 이 보조 장치는 다름 아닌 유머이다.

백 살을 맞은 노인이 한 취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축하 인사를 마친 기자는 그에게 그토록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노인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글쎄, 백 년 전에 세상에 태어난 게 지금 내가 살아 있는 비결 아니겠소?”

이런 사람이 장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 감각은 스트레스 요인이 감소되도록 돕기 때문이다. 불쾌한 일들조차 그 앞에서는 위력을 잃는다. 신체는 물론 영혼의 부담까지 덜어짐으로써 우리는 불행을 물리치고 스스로 영혼의 주도권을 잡게 된다. 이는 공포증 환자에게 수십 년을 시달려온 숨 막히는 고통에서 구원되는 일을 뜻한다. 시도 때도 없이 닥쳐오는 공포증이나 강박증을 대담하게 비웃어줄 수 있을 때 그는 비로소 그것의 희생자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약점을 딛고 공포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한층 강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증세를 비웃는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처럼 느껴지는가? 그러나 여기에는 쉽고도 효과적인 한 가지 트릭이 숨어 있다. 공포를 유발하는 대상 자체를 이러한 사고의 게임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지금껏 두려워하던 일이 실제 일어난다고 가장한 뒤, 최대한 과장된 태도로 그것이 마치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기꺼운 것인 양 받아들여보라.---pp.42-44

심리 치료에서 매우 광범위하면서도 중대한 의미를 띠는 세 번째 분야는 바로 공포와 강박이다. 이 역시 앞선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로고테라피의 보조를 필요로 한다. 극도로 과장된 공포와 강박관념이 낳은 착란만큼 끈질긴 정신 장애도 드물다. 이는 가라앉은 듯 했다가도 악착같이 되살아나 녹초가 되도록 환자를 괴롭힌다.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병적인 공포의 무게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결코 모를 것이다. 이 병은 순전히 감정적인 혼란일 뿐 지적인 결함과는 전혀 거리가 먼 것임에도, 공포가 특정한 강도에 다다르면 당사자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힘을 완전히 잃고 만다.
가벼운 공포증 및 강박증의 경우에는 그것의 원인을 분석하고 밝혀내는 것만으로도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증세가 심각하면 이런 방법이 전혀 소용없다. 다소 단정적으로 들리겠지만 이는 실제 사례들을 통해 이미 증명되었다. 좀 더 명료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를 비유적으로 설명해보겠다. 어떤 사람이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다. 그가 방향 감각을 잃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이때 그가 해야 할 일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이 어느 어느 길을 지나 이곳까지 왔는지 곰곰이 되살려 보는 일이다. 그러면 온 길을 되짚어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른다. 이때는 기억이 그런대로 또렷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이미 같은 자리를 수십 번씩 지나치며 며칠 밤낮을 미로 속에서 헤매는 중이라면 기억의 재생산은 더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가 된다. 결정적으로 길이 틀어진 곳이 어느 지점이었는지 떠올려낼 가망은 희박하다. 따라서 온 길을 되돌아가려 헛되이 애쓰기보다는 남은 힘을 모두 동원해 새로운 출구를 찾는 편이 현명하다. 필요하다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허물어버릴 수도 있다.
이를 심리 치료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탄생한다. 상황이 비관적일수록 ‘왜’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지 아는 것은 쓸모없어지며, 이제는 ‘그래도’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지가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심층심리학(深層心理學)으로부터 고층심리학(高層心理學)(로고테라피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으로 발전하는 전 과정을 우리는 이렇게 ‘왜’에서 ‘그래도’로의 발전으로 정의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로고테라피는 정신적 패배 원인을 꼼꼼히 분석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정신의 저항력’(프랑클 인용)의 역할을 과감히 관철시켰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지닌다. 정신의 저항력이란 필요하다면 영혼을 혼란하게 하는 장애물들을 스스로 제거하겠다는 능동적 의지를 가리킨다.
공포와 강박이라는 미로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실질적 도구는 바로 역설지향(paradoxical intention)이다. 이 독창적인 기법 역시 프랑클의 발명품으로, 환자가 정신의 저항력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데 탄탄한 보조 장치 역할을 해준다. 공포에 맞먹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갖춘 이 보조 장치는 다름 아닌 유머이다.

백 살을 맞은 노인이 한 취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축하 인사를 마친 기자는 그에게 그토록 오랫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노인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글쎄, 백 년 전에 세상에 태어난 게 지금 내가 살아 있는 비결 아니겠소?”

이런 사람이 장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유머 감각은 스트레스 요인이 감소되도록 돕기 때문이다. 불쾌한 일들조차 그 앞에서는 위력을 잃는다. 신체는 물론 영혼의 부담까지 덜어짐으로써 우리는 불행을 물리치고 스스로 영혼의 주도권을 잡게 된다. 이는 공포증 환자에게 수십 년을 시달려온 숨 막히는 고통에서 구원되는 일을 뜻한다. 시도 때도 없이 닥쳐오는 공포증이나 강박증을 대담하게 비웃어줄 수 있을 때 그는 비로소 그것의 희생자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의 약점을 딛고 공포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한층 강해지기 때문이다. 자신의 증세를 비웃는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처럼 느껴지는가? 그러나 여기에는 쉽고도 효과적인 한 가지 트릭이 숨어 있다. 공포를 유발하는 대상 자체를 이러한 사고의 게임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지금껏 두려워하던 일이 실제 일어난다고 가장한 뒤, 최대한 과장된 태도로 그것이 마치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기꺼운 것인 양 받아들여보라.---pp.125-127

매 상황에서 자신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에 주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 반대로 운명에 얽매여 벗어나지 못하는 이는 말 그대로 허공, 즉 ‘선택권이 없는 허공’만 바라보고 있는 셈이다. 이런 사람은 시멘트로 메워진 공간에 갇혀 조금이라도 움직여 보거나 상황을 바꾸어볼 기회조차 없이 사는 것과 같다. 자유 의지라는 세계에 사는 사람은 이와는 달리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 치유되고 안 되고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마음먹기에 따라 병을 그대로 앓으며 살 수도, 그것을 전혀 새로운 다른 존재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모든 종류의 자유 의지는 당신에게 창조력을 부여해주는 백지수표이다.
자유는 또한 단순한 백지수표를 넘어 ‘만족감’으로의 특별 초대장이기도 하다. 자신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의 범위(=자유 공간) 내에서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했다고 자부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때 당신은 어떤 숙명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게 된다. ‘그 정도면 됐다’는 느낌은 결국 ‘지금 당신의 상황이 괜찮다’는 자각과 동일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이런 자각은 불운에 휩싸여 있을 때는 결코 들지 않는다.

오랜 옛날에 어느 막강하고도 자비로운 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다스리고 있었다. 그가 가장 즐겨 하는 일들 중 하나는 사냥이었다. 어느 여름날 아침 그는 또다시 사냥길에 나서기 위해 한 시종에게 말에 안장을 올리고 밖에서 먹을 음식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준비가 끝나자 왕은 무기를 챙겨 말에 올랐다.
적당한 사냥터를 찾던 중에 그는 광대한 숲과 부드러운 풀밭이 있는 곳을 발견했다. 곧이어 등이 구부정한 어느 노인이 길 한쪽에서 땅에 구멍을 파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호기심이 생긴 왕은 허름한 옷차림을 한 노인에게 다가가 물었다.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
노인이 고개를 들고 대답했다.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호두나무지요.”
그의 대답에 왕은 의아한 표정이 되었다.
“수십 년이나 지나야 열매를 맺을 나무를 무엇 때문에 심는단 말이냐? 그때가 되면 당신은 벌써 죽고 없을 것이 분명한데. 애써 일해 봤자 그 열매를 즐기지도 못할 것 아닌가? 자네가 죽기 전에 수확할 수 있는 것을 심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노인은 한동안 물끄러미 왕을 응시하다가 이윽고 나지막하면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전하, 소인은 한평생 수많은 나무열매를 먹었나이다. 그것을 심은 사람들 또한 열매를 맛보지 못하고 죽었을 게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나무를 심고 있는 것이옵니다. 언젠가 다른 사람들이 이 나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나무그늘은 그들에게 따가운 햇볕을 피할 그늘을 제공할 것이며, 나무열매는 그들의 배를 불려주겠지요. 제가 오래된 나무 아래 누워 시원한 그늘을 즐기고 열매를 따 먹던 것처럼 말입니다.”
노인의 말에 크게 감동한 왕은 안장에 매달린 가방에서 황금이 든 주머니를 꺼내어 노인에게 내밀었다. 그러나 노인은 한사코 받지 않으려 했다.
“부디 무례하게 여기지 마소서, 전하. 선물은 사양하겠나이다. 제게는 인생의 늘그막을 편안히 보내기에 충분히 많은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은 오로지 후손들을 기쁘게 해주려는 것일 뿐, 아무리 값진 황금이라도 내 후손의 기쁨보다 더 큰 보답이 될 수 없습니다. 부디 이 황금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인의 말이 끝나자 왕은 말머리를 돌려 깊은 생각에 잠긴 채 멀어져 갔다.

노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만족할 줄 아는 삶’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창조의 기회가 타인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활용될 때 비로소 만족감이 탄생한다. 자신이 심은 나무의 열매를 노인이 맛보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의 삶은 얼마 남아 있지도 않으며, 이것은 노인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그러나 그는 지금 이 자리에 작은 구덩이를 파고 호두나무 묘목을 심음으로써 후손을 위해 뭔가를 남길 수 있다. 이것은 노인에게 주어진 자유이다. 이처럼 운명이 아닌 자유 의지가 그의 구심점이 되는 한, 사람은 황금과도 맞바꿀 수 없는 만족감을 얻는다.
---pp.23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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