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리엔탈리즘의 역사

오리엔탈리즘의 역사

살림지식총서-015이동
정진농 저 | 살림출판사 | 2003년 07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5건 | 판매지수 48
베스트
역사 top100 8주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1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201126
ISBN10 89522011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진농
현재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UCLA와 Duke University에서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F. Scott Fitzgerald 연구』『이카러스의 새로운 비상』『미국소설의 정체성 탐구』『영문학이란 무엇인가』, 역서로는 『버로우즈 소설론』, 논문으로는 「탈식민주의 현상으로서의 19세기 미국소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양, 특히 중국과 서양과의 만남은 15~16세기 지리상의 발견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탐험여행과 그 결과로 일어난 유럽의 정치 경제적 힘의 팽창과 함께 시작한다. 이러한 위업은 동남아시아에 대한 해상 탐험의 시작을 알렸고, 무역과 상업의 급속한 팽창을 위한 길을 열었다. 그러한 팽창은 당시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던 정치 경제적인 면에서의 혁명적 변화에 의해 촉발되기도 했지만, 반대로 그러한 변화를 더욱 촉진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동양을 향한 유럽의 이러한 팽창을 촉진시켰던 동기는 복합적이다. 르네상스에 의해 생겨난 새로운 지적 개방성과 호기심에서부터 이슬람 세계를 우회하여 동양으로 가는 무역로를 찾고자 하는 필요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종교적인 동기 또한 이들에 못지않을 정도로 중요했다. 비록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충동이 그 근저에 깔려 있었따 하더랃, 서양이 동양을 탐험하는 실제적인 사업이 시작된 것은 동양의 이방인들을 기독교 신앙으로 개종시키고자하는 목적 때문이었다.
---pp. 41~42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