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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스무살이후 이렇게 살아간다 제1부

인생은 스무살이후 이렇게 살아간다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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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48*210*30mm
ISBN13 9791127214067
ISBN10 1127214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성준
『인생은 스무살이후 이렇게 살아간다』의 필자인 조성준은 1978년 7월 21일생으로 월모니커뮤니케이션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로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하지만 불황속에서 구직활동을 할 나이여서 취업이 안되어서 결국 30대 후반 나이에 월모니커뮤니케이션을 창업하여 월모니 http://www.worlmony.com 를 개설해서 꿈이던 웹기획자의 꿈을 이루어내었다.
필자 스스로 1978년 7월 21일생인게 저주받은 세대인지 모르고 30대 중반 나이까지 살아왔다.
불혹의 나이 40세가 다된 『인생은 스무살이후 이렇게 살아간다』의 필자인 조성준은 만년 구직자, 실업자, 캥거루족 신세를 벗어나 성공한 IT종사자이자 사업가로서 인생의 전성기이자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인생의 주요 시기마다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와서 청춘의 전성기가 열릴 기회조차 없는 저주받은 세대이다.
왜 저주받은 세대이며 이렇게 해서 유용한 인생을 스무살이후 살아가는 방식을 번득여내었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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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숙명과 운명이다.
ⅰ.숙명과 운명에 대한 개관
1.숙명과 운명을 분류하는 기준이다.
①숙명과 운명이 정해지는 기준이다.
A.숙명과 운명의 차이이다.
숙명과 운명은 비슷한 단어로 보이는 데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숙명(宿命) :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또는 피할 수 없는 운명.
· 운명(運命) :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쉽게 설명하면 인생에는 나에게 날아오는 화살이 있을수 있다.
뒤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피할수 없지만 앞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눈에 보여서 피할수도 있다.
전자는 숙명이고 후자는 운명이다.
숙명은 신(神)이 정한 사항이라 나는 물론 인간의 힘으로도 바꿀수 없는 불가항력이지만 운명은 인간의 힘으로 바꿀수도 있는 영역이다.
B.역술에 있어서의 숙명과 운명이다.
미래를 점치는 역술에 있어서도 숙명과 운명은 존재한다.
세상이 어떻게 뒤바뀌어도 숙명일수 밖에 없는 역술은 사주이다.
사주는 출생한 생년월일시에 대한 운세로서 좋아도 나빠도 한번 태어나면 바꿀수 없고 정확히 시간까지 기록되어야 제대로 점을 칠수가 있다.
사주가 역술의 가장 기본적인 숙명이다.
--- p. 4

Ⅳ.숙명과 운명이 실존 인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다.
ⅰ.숙명 그중에서도 시대가 실존 인물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끼칠 것이다.
1.숙명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각각 다르게 결정된다.
①사람의 생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숙명은 시대이다.
A.다른 종류의 숙명은 시대보다 영향력이 약하다.
사람에게는 출생시기(살아가는 시대), 출생지 및 출생국, 국적, 인종 및 민족, 형제 및 친척의 종류와 수 등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주어지는 숙명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영향을 끼치는 숙명은 시대(출생시기)이다.
물론 출생지 및 출생국도 큰 영향을 끼치지만 아무리 그대로 시대보다 중요성이 떨어진다.
B.시대가 어느 사람의 인생을 가장 크게 좌우한다.
· 성공자와 실패자?
· 선인과 악인?
· 출세하는 가?못하는 가?
· 다른 시대를 살아도 현재하고 있는 일을 할수 있는가?어느 시대의 흐름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가?
· 악인이 되고 싶다.
등은 살아가는 시대가 맞아야 가능하다.
이 사항은 여기서 사례를 든 인물들의 생애를 보면 알수 있다.
--- p. 151

Ⅳ.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의 비교이다.
ⅰ.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의 비교에 대한 개관이다.
1.한국 및 19세기 이후 세계의 중심인 유럽, 미국, 일본의 세대들중에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들을 예로 들었다.
A.한국 및 19세기 이후 세계의 중심인 유럽, 미국, 일본의 세대들중에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들을 예로 든 이유이다.
한국이야 필자의 국적이니까 예를 든 것이다.
외국의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들은 19세기 이후 세계의 중심인 유럽, 미국, 일본을 예로 들었다.
B.19세기 이후 세계 각국에서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가 나타나게 된다.
이전의 세계 각국 세대들은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들보다 왕족, 귀족, 평민, 노예 등 출생시부터 부여된 신분에 따라 축복과 저주가 존재하였다.
왕족과 귀족들은 부여된 신분으로 인하여 축복만이 존재하였고 평민과 노예들은 부여된 신분으로 인하여 저주만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19세기이후 세계 각국에서 신분제가 폐지되어 그 나라 국민들이 기회(특히 출생시기)에 따라 축복과 저주를 받게 된다.
하지만 아프리카와 같이 빈곤한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분에 의하여 축복과 저주가 좌우된다.
이 나라들에서는 몇몇 정치인들과 그들의 자손들만 축복받아 잘살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기아과 기근에 시달리며 저주받고 산다.
이렇게 19세기이후 세계 각국에서 신분제가 폐지되어 그 나라 국민들이 기회(특히 출생시기)에 따라 축복과 저주를 받게된 이후 세계의 중심은 유럽, 미국, 일본의 3대 체제로 이루어져왔다.
이 나라들의 공통된 특징은 자본주의국가로서 국민들에게 능력과 기회에 따라 축복받았는 가 저주받았는 가가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 p. 355

1.사람이 살아가는 데 출생 당시 및 미성년자 특히 유아기의 시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①사람이 살아가는 데 출생 당시 및 미성년자 특히 유아기의 시대가 계속 이어지지 않다.
A.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와 가장 저주받은 세대의 출생당시에는 그들의 인생이 반대로 보였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섬나라는 일본이고 유럽의 대표적인 섬나라는 영국이다.
이 양대 섬나라에는 각각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와 저주받은 세대는 다음과 같다.
·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 : 1940년대 후반에 출생한 일본인들.
· 세계에서 가장 저주받은 세대 : 1890년대에 출생한 영국인들.
그런데 이들의 출생당시 1940년대 후반에 출생한 일본인들은 저주받으며 살것 같았고 1890년대에 출생한 영국인들은 축복받으며 살 것 같았다.
그러나 이들이 나이들면서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 각각 축복과 저주가 바뀌게 된 것이다.
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축복받은 세대(1940년대 후반에 출생한 일본인들)와 세계에서 가장 저주받은 세대(1890년대에 출생한 영국인)이며 출생당시와 다르게 축복과 저주가 바뀌게 되었는 지 살펴본다.
--- p.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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