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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3년 11월 1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5쪽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90197269 |
| ISBN10 | 8990197260 |
나는 영화 속의 변호사이고 싶다
: 국제변호사 김연호의 휴먼&성공스토리
김연호 저
|
열매출판사
|
200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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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연호
저자 김연호 변호사는 1958년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 계성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법대 대학원 시절 사법 고시에 합격한 후 미국의 명문 조지타운 로스쿨과 보스턴 로스쿨을 나와 뉴욕 주 변호사 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하와이에서 잠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귀국해서 국제 변호사 사무실을 열자마자 우연히 실리콘팩 피해자 1,483여 명을 대신해 다우코닝 사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맡게 되었고, 8년이라는 지리한 세월을 보낸 후 결국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한국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인명사전 「Who’s Who」에 등재되었다.
성균관대 법대 대학원 시절 사법 고시에 합격한 후 미국의 명문 조지타운 로스쿨과 보스턴 로스쿨을 나와 뉴욕 주 변호사 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하와이에서 잠시 변호사로 활동했다.
귀국해서 국제 변호사 사무실을 열자마자 우연히 실리콘팩 피해자 1,483여 명을 대신해 다우코닝 사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맡게 되었고, 8년이라는 지리한 세월을 보낸 후 결국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다.
한국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인명사전 「Who’s Who」에 등재되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부 <나는 죽어도 포기하지 않는다>에서는 프롤로그 성격의 장이다. 다우코닝 사를 상대로 승소한 순간의 기억을 더듬으며 변호사로서의 의무와 사명, 그리고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은 일 등을 회상한다. 또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와 민족을 버릴 수 있는가에 대한 개탄의 마음과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2부는 <그래도 꿈이 있었기에 행복했다>라는 장으로 중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세가 몰락하는 와중에 공부만이 유일한 돌파구였던 시절을 이야기한다.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때는 꿈이 있어서 행복했었다 말한다.
제3부는 <차라리 공부하다가 죽으리라>는 대학 진학 후 사법 시험 준비할 때의 이야기다. 이 시절도 돈이 없어 형의 도움으로 어렵게 공부하던 시절을 얘기한다.
제4부는 <또 다른 삶의 투쟁>의 장으로 사법 시험 합격 후 사법 연수원 생활 중에 피부병에 걸려 제대로 공부를 못해 판검사의 꿈을 접는 과정, 군생활 중에 만난 옥영보 중위와의 인연과 그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일 등이 소개된다.
제5부는 <우연히 열린 유학의 길> 장으로 군 제대 후 변호사 생활을 하다 우연하게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 경위와 힘들었지만 유익했던 유학 생활, 국제변호사 시험 합격 과정 등이 소개된다.
제6부는 <다우코닝 사건>의 장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국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귀국, 한국에서 초라하게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우연하게 착수하게 된 다우코닝 사건을 수임하게 된 과정, 그에 따른 우여곡절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8년이란 긴 시간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몰린 일, 여러 가지 좌절과 사기 사건, 그리고 위조 채권 반출 사건 등의 시련을 겪지만 드디어 다우코닝 사건에서 승소하고 한국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인명사전 「Who's Who」에 등재되기에 이르는 과정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부록으로 <국제변호사의 길>을 수록, 국제변호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과 국제변호사의 역할, 외국인 특히 미국인과 협상할 때의 태도 등을 수록해서 실용서로도 읽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2부는 <그래도 꿈이 있었기에 행복했다>라는 장으로 중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병환으로 가세가 몰락하는 와중에 공부만이 유일한 돌파구였던 시절을 이야기한다. 돌이켜보면 그래도 그때는 꿈이 있어서 행복했었다 말한다.
제3부는 <차라리 공부하다가 죽으리라>는 대학 진학 후 사법 시험 준비할 때의 이야기다. 이 시절도 돈이 없어 형의 도움으로 어렵게 공부하던 시절을 얘기한다.
제4부는 <또 다른 삶의 투쟁>의 장으로 사법 시험 합격 후 사법 연수원 생활 중에 피부병에 걸려 제대로 공부를 못해 판검사의 꿈을 접는 과정, 군생활 중에 만난 옥영보 중위와의 인연과 그를 통해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된 일 등이 소개된다.
제5부는 <우연히 열린 유학의 길> 장으로 군 제대 후 변호사 생활을 하다 우연하게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된 경위와 힘들었지만 유익했던 유학 생활, 국제변호사 시험 합격 과정 등이 소개된다.
제6부는 <다우코닝 사건>의 장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국제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귀국, 한국에서 초라하게 변호사 생활을 하다가 우연하게 착수하게 된 다우코닝 사건을 수임하게 된 과정, 그에 따른 우여곡절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8년이란 긴 시간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몰린 일, 여러 가지 좌절과 사기 사건, 그리고 위조 채권 반출 사건 등의 시련을 겪지만 드디어 다우코닝 사건에서 승소하고 한국 변호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인명사전 「Who's Who」에 등재되기에 이르는 과정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부록으로 <국제변호사의 길>을 수록, 국제변호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주는 글과 국제변호사의 역할, 외국인 특히 미국인과 협상할 때의 태도 등을 수록해서 실용서로도 읽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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