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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노후를 위해 오피스텔에 투자하라

: 단기 차익에 매몰되지 말고 풍요로운 50년을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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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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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69g | 152*225*22mm
ISBN13 9788960304840
ISBN10 89603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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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승태
3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매경이코노미 기자다. 평범하게 대학을 나와 하나은행에 입사해 1년 2개월간 일했지만 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지 기자로 이직했다. 그러나 급격하게 찾아온 권태기로 어떤 분야를 취재해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중 맡게 된 부동산 분야는 취재할수록 재미있었다. 취재를 통해 전문가를 많이 알게 됐고 책도 많이 읽고 연구도 많이 했다. 별다른 재테크를 하지 않던 저자에게 부동산은 한 줄기 빛이었다. 결국 거주하던 집의 전세금을 가지고 소액 투자에 적합한 물건을 찾아 나섰다가 20년 가까이 오피스텔을 중개한 중개사를 알게 됐고 그렇게 오피스텔 투자를 시작했다.
오피스텔 투자에 관한 책이 한 권도 없다는 점에 큰 불편함을 느끼며 투자 초기에는 열심히 발품만 팔았다. 결국 자신처럼 막막해할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시행착오 끝에 얻은 풍부한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지금 여러 채의 오피스텔에서 꼬박꼬박 월세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삶에 큰 활력소라고 말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면서 직장 생활이 이전보다 즐거워졌고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졌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보다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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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1동이 지어지면 원룸 30채가 생기는 효과가 있다. ‘저렇게 오피스텔이 많이 생기는데 과연 임차인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다. ‘공실률’이야말로 오피스텔 투자에서 최대의 적이다.
이점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수요가 많은 곳에는 오피스텔이 아무리 들어서도 어떻게든 채워진다. 오피스텔 10동이 지어져도 거기에 입주하는 사람은 5,000명이 안 된다. 여기서 말하는 배후 수요는 수만, 수십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졌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이나 상업 지역은 어지간해선 수만 명이 충분히 들어오고도 남을 만큼 수요가 많다. 이런 곳은 오피스텔 입주가 시작되면 한 달 뒤엔 절반 이상이 세입자로 채워진다. 여기에 월세를 3만∼5만 원만 낮춰도 서로 들어오려고 난리다. 그만큼 1인 가구도 많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 p. 48

‘강남 지역 지하철역 10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과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 중 어떤 물건의 가격이 더 올랐을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까? 필자는 무조건 당산역 1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을 선택하라고 권한다. 앞으로 소개할 몇몇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2003년에 두 오피스텔을 두고 고민한 사람이 있었다면 당시엔 누구라도 ‘곧 죽어도 강남’을 선택하라고 권했을 것이다. 당산 따위(?)가 강남에 비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오피스텔 투자를 할 때 강남보다 중요한 것은 ‘지하철역 도보 1분 거리’라는 장점이다.
--- pp. 117∼118

김 씨는 어느 정도 매도 시점이 됐다고 보고 2015년 이 물건을 1억 2,500만 원에 매도했다. 양도세를 제외하고 시세 차익만 7,000만 원을 얻었다. 임대 수익은 7년간 약 2,000만 원. 따지고 보면 자기자본은 하나도 들이지 않고 7년 만에 1억 원 가까운 수입을 올린 셈이다. 김 씨가 밝힌 노하우는 단 하나.
“오피스텔은 일부 투자자만 관심을 보이는 물건이다. 가급적 시장 상황이 안 좋을 때 매수해서 시장이 좋을 때 팔아야 한다.”
많은 투자자가 김 씨의 전략과 반대로 행동한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가 항상 그렇다. 시장이 한창 좋을 때 매수해 나쁠 때 매도하는 경우가 많다.
--- p. 184

지난 16년간의 흐름을 보면 2002∼2004년에 오피스텔이 많이 지어졌고 이후 잠잠하다가 2012∼2015년에 공급이 집중됐다. 2000년 초반에 지어진 오피스텔은 연식이 벌써 15년에 이르러 노후화가 시작됐다. 오래된 오피스텔이 많은 지역에서 신규 오피스텔을 분양하면 분명 경쟁력이 있다. 특히 강북구는 공실률도 낮고 수익률은 높은데 공급이 적은 지역이다.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 p.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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