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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 어렵지 않은 십대, 어렵지 않은 부모는 없다

리뷰 총점9.4 리뷰 33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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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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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68g | 150*210*14mm
ISBN13 9791188292165
ISBN10 118829216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이는 내가 손 쓸 새도 없이 변해버렸다.

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올라갈 무렵, 그 시절은 떠올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절대 자식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마음인데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무서웠다. 자식이 두렵다는 생각을 할 만큼 그 때의 나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아이도 나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상처를 받았고 아물지 않은 채 살아가야 했다. 아이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 전문기관을 찾기도 하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내 모습을 보며 아이도 서서히 변해갔다. 고통과 상처 없이 아이를 키우기가 쉽지 않다. 별 이유도 없이 착했던 아이가 맹수처럼 달려들 때도 있지만 화를 내거나 다그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약이겠지’하며 방관하지도 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꾸준히 부모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평소와 다른 아이의 행동도 조금씩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이를 키우며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싶다.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며 아이를 삐딱하게 만들고, 직장일, 집안일에 치여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가. 그동안의 내 행동들을 생각하면 후회가 따른다.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해주고 기다려줄 줄 아는 그릇의 엄마였다면 아이와의 사이가 긴 시간동안 멀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뒤돌아 볼 줄도 알아야 하는데 앞만 보고 달려온 나는 아이와 사이가 그렇게 멀어진 줄도 몰랐다. 작년 초 불현 듯 ‘이제 1년만 지나면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게 될 텐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게 더 이상 시간은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 둘 사이를 사춘기 전으로 돌려놓아야만 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다. 갑자기 내게 외출을 요구 하는 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미역국, 잡채, 과일샐러드에 부침개까지 해서 근사하게 내 생일상을 차려놓았다. 행복해서 눈물까지 글썽였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다. 그래서 나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때 사춘기 아이와 나 사이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전문상담사에게 가족 상담을 받았다. 그 경험을 통해 객관적으로 아이와 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이를 통해서 내 꿈을 이루려 했고 그래서 아이와 자꾸 부딪혔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에게 속수무책인 부모들이 많다. 사춘기 정점에 와 있는 아이들과의 사이가 나빠져 힘들어 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와 내가 겪었던 다양한 갈등사례들을 통해 사춘기를 가까이 들여다 보면서 아이의 실제 마음을 읽어내고 공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누구든 처음엔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자녀에 대해서는 실수하지 말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든다. 처음 엄마가 된 부모들은 사춘기 공부를 해서 자녀와의 갈등에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란다. 책을 쓰고 나니 민낯을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나처럼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 먼저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

part 1 사춘기, 아이가 엇나갈까 봐 두렵다
01 엄마는 아이의 세상을 모른다
02 아이를 부모의 눈높이에서 바라보지 마라
03 아이는 공부라는 단어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04 비교는 부모와 아이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05 남녀공학이 아이와의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한다?
06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07 지나친 조언은 잔소리가 된다
08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라
09 사춘기,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part 2 지금이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할 때
01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02 내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제대로 알자
03 아이가 반항할 때 부모의 사춘기를 생각해보라
04 똑똑한 부모보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라
05 늦기 전에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스킨십을 나누어라
06 공부만 잘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
07 믿음이 안 가는 이성교제는 허락해야 할까?
08 비교는 부모와 아이를 불행하게 만든다
09 부모가 먼저 사춘기에 대해 공부하라
10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확신하면 제자리로 돌아온다

part 3 내 아이와 통하는 사춘기 대화법
01 아이는 자신과 말이 잘 통하는 부모를 원한다
02 관심을 줄이면 아이의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
03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라
04 부모부터 열등감에서 벗어나라
05 칭찬과 격려가 아이와 부모를 행복하게 만든다
06 엄마도 꿈이 있는 존재다
07 엄마의 마음 상태는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part 4 참고 기다리는 그릇의 부모가 되라
01 혼자서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라
02 아이를 위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라
03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04 내 아이에게 맞는 속도와 때가 있다
05 부모의 행동이 열등한 아이를 만든다
06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라
07 ‘좋은 엄마’를 포기하면 ‘행복한 엄마’가 된다
08 아이는 부모가 믿는 만큼 자란다

part 5 어렵지 않은 십 대는 없다
01 일관된 양육 원칙과 기준을 가져라
02 강요하기에 앞서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03 내 아이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고민해보라
04 아이는 잔소리하는 부모의 행동을 배운다
05 매일 아이와의 이별 연습을 하자
06 책에 의존해서 아이를 가르치지 마라
07 나의 가치관은 곧 아이의 가치관이 된다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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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 어렵지 않은 십대, 어렵지 않은 부모는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e | 2017.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 ​ ​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는 낳는게 가장 쉬운 일인것 같아요. 한살 한살 더 먹어갈수록, 아이를 키우는 것이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자신의 고집, 내지는 주장이라는 것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그때부터 조금씩 엄마와 부딪히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릴땐 애교로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
리뷰제목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는 낳는게 가장 쉬운 일인것 같아요.

한살 한살 더 먹어갈수록, 아이를 키우는 것이 결코 녹록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자신의 고집, 내지는 주장이라는 것이 생기고,

그러다보면 그때부터 조금씩 엄마와 부딪히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릴땐 애교로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이,

클수록 감정 싸움이 되고,

특히나 사춘기가 되면 터져버린다고.....

요즘 가장 고민되는 것이, 가장 두려운것이 사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가의 말.....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를 쓰신 박상연님이 이 책을 통해 부모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먼저 부모부터 변해야 한다"라는 말인 것 같아요.

수많은 육아서를 읽어도, 또는 티비에서 상담받는 프로그램들을 보더라도.

가장 먼저는 아이가 아닌 부모가 변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는 것을 강조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며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부모가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싶다.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며 아이를 삐딱하게 만들고,

직장일, 집안일에 치여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푸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가.

그동안의 내 행동들을 생각하면 후회가 따른다.

아이때문에 힘든 부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때문에 힘든 아이도 있다라는걸.....

책을 통해 생각하게 되네요.

책은 총 5파트로 나누어져 있구요.

사춘기, 아이가 엇나갈까 봐 두렵다.

지금이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할 때

내 아이와 통하는 사춘기 대화법

참고 기다리는 그릇의 부모가 되라

어렵지 않은 십 대는 없다

​책은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는 없고,

마음에 끌리는 부분을 먼저 읽어도 되겠더라구요.

지나친 조언은 잔소리가 된다.

엄청 찔리죠~

부모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순간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잔소리는 부모가 불안감 때문에 하게 된다고 해요.

잔소리를 하면서 안도감을 느끼는 부모.

하지만 잔소리보다는 아이에게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답니다.

잔소리보다는 부모의 모범!



조그마한 챕터를 하나씩 읽고나면 다시한번 정리를 해주구요.

다음에 다시 읽을땐 이부분만 읽어봐도 좋더라구요.




사춘기,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우리때와는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를 너무 힘들게 보내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가 더 심각한 이유는

신체적인 성장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데 비해 마음의 성장이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의 지나친 권위와 간섭에서 벗어나야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해요.


똑똑한 부모보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라.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시스템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야 한답니다.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아도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계기가 생기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부모가 아무리 강요해도 결국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기 때문에

지금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강요할 필요도 없다는 사실.

요즘 셰프나 메이크업 디자이너 이런 직업이 핫하다는걸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춘기 하면 가장 중요한 이성교제 이야기.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부모가 어떤 것을 우려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기.

그리고 부모가 함께 하는 성교육.

이야기 하나 하나가 모두 와닿는 책이었답니다.

"엄마, 이렇게 하세요"라는 권위적인 책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사춘기 딸과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나열하면서,

자신의 경우를 경험삼아 이야기해주고 있어서인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보통 육아서 보다보면

이게 책에서나 가능하지 실제로도 가능해?이런 생각도 많이 들잖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거든요.

그냥 잔잔하게.... "아, 그렇구나..."라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하루아침에 부모가 변할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보려고 합니다.

좋은 엄마가 아닌, 행복한 엄마가 되어

아이를 심적으로 여유있게 바라보고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아이와 조금씩 이별하는 연습을 하며.

다가올 사춘기를 지혜롭게 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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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푸른영토] 사춘기엄마 사춘기아이 / 사춘기아이의 엄마도 사춘기를 준비하는 아이의 엄마에게도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윤*랑 | 2017.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우리아이는 툭하면 작은 말한마디에도 서운해하고 "엄마 미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엄마, 너무해!라고 한다.뭔가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주지않으면 한순간에 짜증내고 좌절하고 최악을 맛본다.또 반대로 자기가원하는데로 되거나 좋게 해주면 "엄마, 최고!"하며 완전 행복해하며 그 순간은 천국인양 넘 행복해한다.하루에도 아니 한순간에도 몇번을 천국과 지옥을 왔다리갔;
리뷰제목

요즘 우리아이는 툭하면 작은 말한마디에도 서운해하고 "엄마 미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엄마, 너무해!라고 한다.

뭔가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주지않으면 한순간에 짜증내고 좌절하고 최악을 맛본다.

또 반대로 자기가원하는데로 되거나 좋게 해주면 "엄마, 최고!"하며 

완전 행복해하며 그 순간은 천국인양 넘 행복해한다.

하루에도 아니 한순간에도 몇번을 천국과 지옥을 왔다리갔다리한다;;

겨우 8살인 아이가 말이다 ㅜㅜ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한다.초등 고학년 혹은 2차 성징은 빠르면 초3...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보다도 더 몇년을 앞서간다.

그래서 지금 우리아이가 사춘기가 아닌가 생각하며 

우리아이의 저런 심리에 대해 도움을 받고자 [사춘기엄마 사춘기아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아직은 사춘기는 아닌것 같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앞으로도 몇번을 이 책을 다시 읽게 될거 같다.

이 책은 꼭 사춘기를 격고있는 아이의 부모에게만 필요한 책이 아니라

사춘기를 준비하는 부모에게도 더 나아가 나와같은 아이의 감정에 많이 혼란스럽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엄마에게도 

정말 많은 도움과 방향을 잘 잡게 도와준다.






책속에 어느 공익광고에서 나온 말이라한다.

부모는 멀리 보라 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한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 앞서가라 한다.

부모는 꿈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언젠가 나도 이 광고를 본적이 있다.

그때 정말 '학부모말고 부모해야지..' 광고를 보며 다짐했었는데 

초등입학하고나니 어느새 부모가아닌 학부모가 되어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저자는 전문 심리상담가로부터 받았던 조언을 이 책을 통해 꼭 알려주고 싶다며 

"십여 년간 잘 키우놓고 가족과의 불화로 아이가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아이가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못 넘어갈 일은 없을 겁니다." 

라는 조언을 알려주었다.

나도 가끔 이런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러면 그 상황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그러나 아이에게 화내고 잔소리할때는 그게 아이를 위한거란 생각...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훈계란 생각만 앞서서 불같이 화내고 지적하고 잔소리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아이의 고집을 꺽고 버르장머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화내고 때론 훈육이라며 매를 들려고한다.

그러나 저 위의 조언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정말 나를 화나게 했던 그 순간의 일은 정말 티끌에 불과하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이다.

오히려 저자의 말처럼 오히려 칭찬과 격려와 뒤에서 지켜봐주고 믿어주는게 최선일 듯..

아이의 단점을 보려하지말고 아이의 장점을 봐주고 그 장점을 높이사주길..

이 책을 읽으며 반성도 많이 하고 앞으로 아이를 어떤 방향으로 대해야 할 지를 잘 알게 된거 같아 넘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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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m******3 | 2017.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사춘기예요. 어떻게 해야지만 이 시기를 그래도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지 주위 선배맘들의 많은 조언과 사춘기 육아서로 극복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답니다.그러던와중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특히나 책 표지에 써있는"어렵지 않은 십대, 어렵지 않은 부모는 없다" 라는 글귀가 너무나 공감가고 마음에 와;
리뷰제목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사춘기예요. 어떻게 해야지만 이 시기를 그래도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지 주위 선배맘들의 많은 조언과 사춘기 육아서로 극복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던와중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특히나 책 표지에 써있는
"어렵지 않은 십대, 어렵지 않은 부모는 없다" 라는 글귀가 너무나 공감가고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저는 책을 읽기전에 항상 차례를 먼저 보는데요. 그러면 이 책에서 저자가 주로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무엇인지 대충이나마 짐작을 할 수 있고 앞으로 책을 읽는데 더 집중해서 보게되더라구요.
 [사춘기 엄마 사춘기 아이] 책은 크게 5 파트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답니다. 꼭 처음부터
읽지않아도 마음에 드는 혹은 제일 궁금한 파트를 먼저 읽어도 크게 상관이 없겠더라구요 ^^

 

 

 

 

작은 파트부분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정리하기 부분이 따로있어서 후에 다시 찾아읽거나
할 때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는 따로 메모해두거나 책에 밑줄치지 않아도 되서 좋더라구요.

아이들 사춘기도 국회의원처럼 면책권이라는 특권을 줄 필요가 있다는 말에 다시한번 아이들
사춘기가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지를 깨닫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그 시기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더 포용해주고 져주어야하는 그런 법아니 법이 있는가 봅니다 ㅎㅎ

 

 

사춘기 아이에게만 온통 신경을 쏟아붓는것 보다 부모 역시 아이가 아닌 다른 뭔가에 몰입하며
삶을 즐겨야 한다는 말에 무척이나 공감이 가더라구요. 삶에 빈틈을 주고 삶을 재배치할 여유가
있어야지 아이의 진심을 헤아려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긴다는걸 알았습니다.

 

'좋은 엄마'를 포기하면 '행복한 엄마'가 된다는 말 역시 너무너무 공감 가더라구요.
학교나 학원가를 기웃거리며 자녀 교육에 대한 온갖 정보를 수집해 아이에게 적용시키는
엄마가 과연 행복한 엄마일까요 ?? 그 아이역시 행복한 아이일지.. 의문이 듭니다.

'좋은 엄마 콤플레스'를 버리고 아이에게 긍적적이고 따뜻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저절로 행복해지는게 당연한 이치같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부모가 준비하는 그릇에 따라 아이의 가치관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곧 부모의 가치관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겠지요. 아이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우선 저부터 다시 가치관을 재정립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이 기회를 삼아 나는 어떠한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해봐야겠습니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도 변한다"라는 말은 백번 천번 맞는말 같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변화를 싫어하고

또 변하기가 쉽지않다는게 함정이지요. 나뿐만이 아닌 내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복한 엄마로 바뀌기 위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 사춘기도 자연스럽게 극복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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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자녀의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에 꼭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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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 2017.06.28
평점5점
사춘기 자녀가 있다면 고민없이 고르세요. 맞춤 도서이자 필독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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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 2017.06.15
평점5점
이제 사춘기를 둔 여자아이가 있는데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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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0 |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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