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03년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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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0469270 |
ISBN10 | 8970469273 |
출간일 | 2003년 1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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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크기확인중 |
ISBN13 | 9788970469270 |
ISBN10 | 8970469273 |
차세대 주목할 만한 영성작가 부캐년이 자신의 신앙 체험과 문학적 소양 등을 바탕으로 '천국(내세)을 향한 각 개인의 간절한 소망'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고 있는 책이다. 그는 우리 안에 천국을 향한 본능적인 갈망이 있음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의 가치로 인해 함몰되어 가는 천국의 가치를 다시한번 상기시켜 준다. |
1부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워하다 영원을 향한 본능은 향수병(鄕愁病)이다. 보이는 것에 대한 향수가 우리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자아낸다. 1장 우리 심령 안에 있는 영원 2장 방언으로 말하다 3장 이 세상은 만족스럽지 않다 4장 풍요롭지만 갈망하는 인간 2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다 우리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천사들도 두려워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눈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특권과 담대함을 얻게 될 것이다. 5장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 6장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 7장 천국은 기다릴 수 있는 게 아니다 8장 천국 맛보기 3부 눈뜬 자는 선한 일에 열심하는 삶을 산다 믿음은 우리에게 행동할 것을 요청한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선한 일에 열심하는 삶을 살았다. 9장 유일한 소망 10장 아래층 화랑 관람하기 11장 위를 보라 _168 12장 너희는 이미 죽었다 13장 낙심하지 말라 4부 눈뜬 자는 영원한 빛 가운데서 산다 세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라. 천국을 겨냥하라. 그러면 힘과 탄력을 얻어 세상을 헤치고 나갈 수 있을 것이다. 14장 엄청난 일 15장 왁스를 바르고 닦아내라 16장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감사의 글 후주 인명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