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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3년차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 성공하는 조직의 인재관리법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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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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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516g | 148*210*20mm
ISBN13 9788970137797
ISBN10 897013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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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수많은 책들은 신입사원 다수가 3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두는 현상에 대해 ‘나약함’, ‘근성 부족’, ‘경솔함’ 등의 수식어로 잘못된 선택임을 우회적으로 힐난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이 사회 변화와 젊은이들의 욕구를 채 따라가지 못하는 데서 오는 엇박자를 꼼꼼한 조사와 취재를 바탕으로 지적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3년차 사원을 자율형 인재로 육성하는 인재 관리법에 대해서 충고한다. 기업과 신입사원이 결별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제시한 것이 이 책의 큰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전미옥(CMI연구소 대표)
첫 직장에서 10년간 근무했다. 3년차는 첫 갈림길이다. 그 시절을 복기하면 이렇다. ‘3년차에 퇴사하면 풋 결실이고, 3년을 넘기면 영근 과실을 얻는다.’ 인생은 길고, 경제수명 연령도 높아진다. 직장 초반기에 필살기의 기초를 만들지 않으면 5년, 10년차에 고전한다. 그래서 이 책은 직장 초년생 및 상급자 모두에게 필요하다. 장기적인 성장을 원하는 개인 및 기업에서의 필독을 권한다.
강경태(한국CEO연구소장)
매우 날카로운 통찰을 하고 있다. 3년차 사원 대부분이 그만두고 마는 회사인지 그만두지 않고 남아서 성장하는 회사인지는, 그 회사 본래의 매력에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마음이 아플지도 모르지만 용기를 가지고 읽어보길 바란다.
가리야 마사오(경영 컨설턴트)
타이틀이 절묘하다. 대졸 신입사원의 30퍼센트가 3년 이내에 그만두는 현실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말하는 책. 이제는 사람이 그만두는 시대의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사과 집중이 아니라 현장 밀착의 매니저 등 다수의 성장 프로듀서에 의해 자율형 인재를 만드는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
하마구치 마사루(제타컨설팅 치프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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