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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 퇴출 1호 기업을 업계 세계 1위 기업으로 뒤바꾼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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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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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91156025009
ISBN10 11560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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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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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초자의 혁신 이야기가 요즘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열정을 불어넣어 서두칠 회장과 같은 훌륭한 리더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사회의 리더들 역시 모두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거뜬히 헤쳐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기불황의 시대에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는 기폭제가 되길 바라며, 노사가 화합하는 열린 경영으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나는 평소 도전하는 삶을 강조하곤 하는데 이 책은 내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었다. 철저한 열린 경영과 솔선수범의 자세는 경영자인 나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최성율 대표의 적극적인 삶의 자세 역시 평소 내가 늘 강조했던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기성세대들이 어떻게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는지 확인하고 배우기를 바란다
- 손주은 (메가스터디(주) 대표이사 회장)

2001년 서두칠 회장님이 내신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본인이 경험한 기업회생을 절절하게 묘사했던 반면, 다른 산업과 기업, 모든 경영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화된 이론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서 회장님은 각고의 노력으로 강의실에서 젊은이들과 당당하게 경쟁하면서 70세에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셨고, 그 후에 나온 이번 증보판은 서 박사님이 경영학자로서 내신 으뜸가는 학술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서 박사님이 경험을 이론으로 승화시킨 결정체를 읽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경영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

경쟁력을 길러 시장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논리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장의 숙명입니다. 한국전기초자의 혁신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서두칠 회장님의 한국전기초자 혁신 성공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권위와 종속적인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하나의 공동체로서 단합해 성공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백남선 (이화여대 여성암병원장)

요즘 한국의 대부분 기업들은 상시 구조조정이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생산인구가 줄고, 인터넷, 모바일, SNS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조선업, 철강업, 유통업은 물론 신문, 방송과 같은 미디어 산업까지 과거의 유산(legacy)을 하루 빨리 털어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곧 망할 운명이다. 2000년대 초반 한국전기초자를 살려낸 ‘기업회생의 연금술사’라 일컬어지는 서두칠 회장의 경험은 시대를 초월해 바로 오늘 현재도 유효하고 유용하다. 서두칠 회장의 피땀 어린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는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증보판은 상시적인 구조조정과 혁신을 통해 생존해야 하는 수많은 기업인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 안택호 (안동문화방송(주) 대표이사)

한국전기초자를 생존 불가능의 상태에서 3년의 혁신을 통해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시킨 감동의 드라마가 바로 이 책이다. “고용을 보장해 줄 사람도 내게 월급을 줄 사람도 고객이다”라는 의식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와 구성원 모두를 경영 주체로 대접하는 열린 경영을 통해 이룬 기업회생 신화에 감동하면서 한없는 찬사를 보낸다. 앞으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위와 같은 혁신 사례와 인문학 특히 시를 바탕으로 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위재천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서두칠 사장이 떠나고 제가 한국전기초자에 부임했을 때 한국전기초자는 혁신마인드가 약화되어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한 사람의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최성율 대표 역시 저와 함께 혁신을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그의 긍정적 자세와 열정은 많은 동료들의 귀감이 될 만했습니다. 두 분의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이수일 (대성하이텍(주) 부회장(전 동부제철 대표이사 부회장))

혁신전도사 서두칠 회장의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가 증보판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IMF시대 수많은 기업과 경영자들에게 난국을 극복할 지혜를 안겨주었던 명저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은 이 땅의 모든 기업과 경영자에게 또 한 번 희망의 등불이 되리라 확신한다.
- 조영탁 (휴넷(주) 대표이사)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그 시절 한국전기초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경영혁신의 성공 스토리입니다. 서두칠 사장과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은 눈물겨운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교훈과 감동들이 또 다른 제2, 제3의 한국전기초자 성공 신화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마음은 한국전기초자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전기초자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사의 빛나는 이름으로 기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거듭 증보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관용 (전 구미시장, 현 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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