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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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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904쪽 | 1675g | 153*224*60mm
ISBN13 97889954610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창선, 어윤형
경희대 한의학과를 함께 다녔고, 1986년 졸업 후 서울에서 행림(杏林)의 뜻을 펼치고 있다. 한의학 연구 모임 ‘추상한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양정신문화의 올바른 이해와 전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일주일의 3일은 진료를, 나머지 3일은 전국의 산야를 답사하며 이 땅에서 자생하는 약초들을 연구?정리하는 작업에 몰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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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은 ‘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해가 진다.’는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자연의 진리에서 출발한 학문이므로 ‘맞다, 틀리다’고 시비(是非)를 가릴 수 없습니다. 자연주의 사유 방법은 인간이 임의대로 설정한 인간 중심의 철학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음양이라는 자연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후의 보검을 가지고 활법(活法)을 터득해 사람을 살리는 데 쓸 수도 있고, 부엌에서 무를 자르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자칫하면 사람을 죽이는 데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음양이 뭐지?』 본문 중에서

우주는 태극으로 존재하며 음양의 승부 작용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양이 다하면 음이 시작되고, 음이 다하면 양이 시작됩니다. 음과 양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음양을 펼치면 사상(四象)으로 나뉘고 사상의 마디인 토(土)를 합치면 오행으로 나뉩니다.
오행은 목화토금수의 순서로 순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행은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다섯 가지 걸음걸이를 걷는 두 발(상생, 상극)의 노력에 의해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상생과 상극은 각 걸음걸이의 이면에서 밀고 당기며 적당한 보폭을 유지하게 합니다.
[…] 우주와 삼라만상은 음양이 합일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듯이 상생 상극의 두 힘이 맞물리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현상과 사물은 상생 상극의 이치를 통해 해석할 수 있습니다.---『오행은 뭘까?』 본문 중에서

하늘은 해와 달과 별을 통해 인간에게 질서를 가르칩니다. 인간은 하늘을 보고 규범을 짓습니다. 법을 만듭니다. 수를 계발하고 학문의 싹을 틔웁니다.
하늘이 드리운 상은 그렇게 인간 삶의 뿌리가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을 이해하는 것이 음양오행의 기원으로 가는 길입니다.---『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본문 중에서

‘하늘이 상을 드리웠다(天垂象)’고 합니다. 상(象)은 형(形)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형이란 물질적인 형체를 갖추고 있는 것이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은 이미 무형(無形)의 기미(幾微)로 기화(氣化)되어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수(數)도 상을 표현하였으므로 수상(數象)이라 하고, 괘(卦)도 상을 표현하였으므로 괘상(卦象)이라 합니다. 인간은 하늘이 드리운 상을 수와 괘로 포착합니다.
---『음양오행으로 가는 길』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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