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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7월 1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396g | 153*224*16mm |
| ISBN13 | 9791187532774 |
| ISBN10 | 1187532770 |
부동산 투자로 후천적 부자가 되라
: 2년 안에 평생 열매 맺는 머니트리 만드는 법
이지연 저
|
위닝북스
|
2017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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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경영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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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을 모으고 전세나 대출을 이용해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를 사 두면 꾸준하게 오를 것이고, 월세를 받는 소액 투자처가 될 것이다. 월급 받고 월세 받는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직장생활은 부업이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똑똑한 직장인이 되자.
--- p. 28
아무리 좋은 상담에 좋은 물건을 소개해도 사지 않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 고객은 충격을 받았는지 한참 동안 사무실에 오지 않았다. 오랜만에 나타났을 때는 드디어 나에게 분양권을 샀다. 그때는 동탄 분양권이 날마다 오를 때였다. 고객이 분양권을 사고 1년 반이 지나자 1억 원이 올랐다. 벤츠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다.
--- p. 35
3,500만 원으로 투자할 대상도 많다. 요즘 인기 있는 갭 투자가 그 첫 번째다. 중소도시에서 소형 아파트나 연립주택을 전세 끼고 사는 것이다. 전세가가 높을수록 투자비용도 적게 들어서 투자하기에 좋다. 예를 들면 소형 아파트 가격이 1억 8,000만 원이라면 전세가는 1억 5,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 사이가 되는 아파트를 사는 것이다. 등록세와 부동산 수수료를 포함하면 약 3,000~3,500만 원이 든다. 전세가가 높다는 것은 매매가가 오를 여지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아파트를 사 놓으면 2년 후에는 매매가든 전세가든, 둘 중 하나는 오르게 되어 있다.
--- p. 52
직장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많다. 그 첫 번째가 부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부자가 되어서 내 가족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마음껏 하게 해 주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생겼다면 부자가 되는 길로 들어선 것과 다름없다.
--- p. 70
직장인들의 퇴근 후 시간은 귀중하다. 그렇게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고 책을 읽는 이유는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람도 있다.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카페에도 가입하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점점 커 가는 자신을 느껴 보자. 배움의 기쁨도 알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욕망을 가지고 그것을 채우려 한다면 분명 성공이라는 타이틀이 붙게 될 것이다.
--- p. 105
먼 미래라고 생각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퇴직이 눈앞에 다가오면 누구나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회사에 젊음과 열정을 다 바쳤지만 퇴직금 몇 푼 받고 물러나야 한다. 앞으로의 생활비 걱정에 나오는 것은 한숨뿐이다. 임대사업이라는 아바타로 당신의 미래를 장밋빛으로 만들어라. 노후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 p. 139
내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맞이하는 퇴직은 가정불화와 이혼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가주택은 일찍 준비할수록 좋다. 아이들의 학교 때문에 옮기지 못한다면 주인세대를 전세로 주어도 된다. 죽을 때까지 월급 같은 월세가 나온다면 어느 아들 못지않은 효자인 셈이다. 잘 지은 상가주택은 열 아들, 열 딸도 안 부럽다.
--- p. 152
땅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길이다. 새로 짓는 아파트나 택지지구 내의 이주자택지도 마찬가지다. 이주자택지를 살 때는 현장에 가 볼 수는 있지만 공사 중이라 허허벌판인 경우가 많다. 그냥 봐서는 쉽게 알 수 없다. 각 부동산에서는 LH에서 나온 계획도를 전단지로 만들어 놓는다. 그 계획도를 보고 고를 때도 어떤 필지가 제일 많이 오를 것인지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위치다. 도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장소를 살펴야 한다. GTX와 SRT를 연구하면 부동산 투자의 답이 나온다.
--- p. 185
부동산 투자는 원칙을 세워 정석대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적응해서 반 발자국 앞서 나가야 한다. 항상 모든 안테나를 부동산으로 향해 놓고 더 큰 세계로 의식을 확장해야 한다. 크게 보는 눈으로 공부하고 바른 눈으로 임장해서 힘을 기르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 부동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때론 부동산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역발상으로 접근해서 틈새를 찾아라.
--- pp. 210~211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다르다. 그들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단점이 있어도 미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쏜다.”는 말처럼 신속하게 결정한다. 고수는 항상 공부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숲을 보는 통찰력이 있다. 돈의 흐름을 알고 있고 돈 냄새를 맡으며 시대 변화에 따른다. 우연히 찾아온 한 번의 기회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눈빛이 다르다.
--- p. 241
부동산 투자는 내 인생을 바꾸었다. 나는 힘들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지금도 더 큰사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나라 부자의 8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배워서 따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라.
--- p. 28
아무리 좋은 상담에 좋은 물건을 소개해도 사지 않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 고객은 충격을 받았는지 한참 동안 사무실에 오지 않았다. 오랜만에 나타났을 때는 드디어 나에게 분양권을 샀다. 그때는 동탄 분양권이 날마다 오를 때였다. 고객이 분양권을 사고 1년 반이 지나자 1억 원이 올랐다. 벤츠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다.
--- p. 35
3,500만 원으로 투자할 대상도 많다. 요즘 인기 있는 갭 투자가 그 첫 번째다. 중소도시에서 소형 아파트나 연립주택을 전세 끼고 사는 것이다. 전세가가 높을수록 투자비용도 적게 들어서 투자하기에 좋다. 예를 들면 소형 아파트 가격이 1억 8,000만 원이라면 전세가는 1억 5,0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 사이가 되는 아파트를 사는 것이다. 등록세와 부동산 수수료를 포함하면 약 3,000~3,500만 원이 든다. 전세가가 높다는 것은 매매가가 오를 여지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아파트를 사 놓으면 2년 후에는 매매가든 전세가든, 둘 중 하나는 오르게 되어 있다.
--- p. 52
직장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많다. 그 첫 번째가 부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부자가 되어서 내 가족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마음껏 하게 해 주겠다는 확실한 목표가 생겼다면 부자가 되는 길로 들어선 것과 다름없다.
--- p. 70
직장인들의 퇴근 후 시간은 귀중하다. 그렇게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하고 책을 읽는 이유는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각오가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람도 있다.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카페에도 가입하고 지식을 공유하면서 점점 커 가는 자신을 느껴 보자. 배움의 기쁨도 알게 되고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욕망을 가지고 그것을 채우려 한다면 분명 성공이라는 타이틀이 붙게 될 것이다.
--- p. 105
먼 미래라고 생각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퇴직이 눈앞에 다가오면 누구나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회사에 젊음과 열정을 다 바쳤지만 퇴직금 몇 푼 받고 물러나야 한다. 앞으로의 생활비 걱정에 나오는 것은 한숨뿐이다. 임대사업이라는 아바타로 당신의 미래를 장밋빛으로 만들어라. 노후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 p. 139
내 노후를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전혀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맞이하는 퇴직은 가정불화와 이혼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가주택은 일찍 준비할수록 좋다. 아이들의 학교 때문에 옮기지 못한다면 주인세대를 전세로 주어도 된다. 죽을 때까지 월급 같은 월세가 나온다면 어느 아들 못지않은 효자인 셈이다. 잘 지은 상가주택은 열 아들, 열 딸도 안 부럽다.
--- p. 152
땅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길이다. 새로 짓는 아파트나 택지지구 내의 이주자택지도 마찬가지다. 이주자택지를 살 때는 현장에 가 볼 수는 있지만 공사 중이라 허허벌판인 경우가 많다. 그냥 봐서는 쉽게 알 수 없다. 각 부동산에서는 LH에서 나온 계획도를 전단지로 만들어 놓는다. 그 계획도를 보고 고를 때도 어떤 필지가 제일 많이 오를 것인지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위치다. 도로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장소를 살펴야 한다. GTX와 SRT를 연구하면 부동산 투자의 답이 나온다.
--- p. 185
부동산 투자는 원칙을 세워 정석대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적응해서 반 발자국 앞서 나가야 한다. 항상 모든 안테나를 부동산으로 향해 놓고 더 큰 세계로 의식을 확장해야 한다. 크게 보는 눈으로 공부하고 바른 눈으로 임장해서 힘을 기르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 부동산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때론 부동산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역발상으로 접근해서 틈새를 찾아라.
--- pp. 210~211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다르다. 그들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단점이 있어도 미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나비처럼 날아가 벌처럼 쏜다.”는 말처럼 신속하게 결정한다. 고수는 항상 공부하고 준비하기 때문에 숲을 보는 통찰력이 있다. 돈의 흐름을 알고 있고 돈 냄새를 맡으며 시대 변화에 따른다. 우연히 찾아온 한 번의 기회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눈빛이 다르다.
--- p. 241
부동산 투자는 내 인생을 바꾸었다. 나는 힘들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지금도 더 큰사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나라 부자의 80%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배워서 따라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라.
---p.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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