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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 복음의 용사되어 사는 삶

지용훈 | 규장 | 2010년 10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9건 | 판매지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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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40g | 135*190*20mm
ISBN13 9788960971837
ISBN10 89609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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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지용훈
3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방탕한 대학 시절을 보내다 군 입대를 계기로 음악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 25살의 늦은 나이에 성악 공부를 시작해 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 하지만 다시 세상의 쾌락에 빠져들어 주님을 멀리하다 첫 직장인 교회 부설 음악연구소에서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되었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소유한 기쁨을 혼자만 누릴 수 없어 교회 앞마당에서 매주 한 시간씩 전도를 시작했다.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었다.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할까?’하며 막막해하던 그를 하나님께서 200여 나라의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1년에 4천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두시고, 오히려 세계인들을 비행기에 태워 그의 앞으로 보내셨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노란 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구령(救靈)의 행군에 첨병으로 부름받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의 검을 들고 홀로 전진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와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로 5년 간 사역하다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jesusinme2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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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마당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선포한 여정!


나에게 있어서 거리는 육체적으로는 광야지만
영적으로는 성령께서 더욱 따뜻한 음성으로
나를 위로하는 곳이다. 나를 부인할 수 있는 자리,
겸손의 영성을 유지케 하는 자리다.
거리는 내가 누군지 확실히 알게 해주는 곳이다.
칭찬받은 일들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하신 것을 알게 해주는 자리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거리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과
가장 깊은 로맨스를 이룰 수 있는 장소다.
어느 날 거리에서 전도를 하고 있는데
어떤 한국 여자 집사님께서 다가오더니
나에 대해 궁금해 했다.
목사라고 하니까 그 분이 반문했다.
“목사님도 전도하세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의문이 떠올랐다.
‘아니, 복음을 알고 누리는 목사가 전도 안 하면
누가 전도하는 거지?’
그때 결심했다.
‘앞으로 내가 어떤 사역을 하고
어떤 위치에 올라간다 해도
나의 영성을 순수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이 거리 전도는 결코 포기하지 않으리라.’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천대를 받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당히 나아갑니다!”


하루는 피켓을 집에 두고 나온 적이 있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소총을 안 들고 나간 격이다.
지하철역에 도착해서야 피켓을 두고 나온 것이 생각났다.
할 수 없이 지하철을 타고 노래를 부르고 복음을 외치고 전도지를 나누어주었다.
35명 정도 탔는데 3명만 빼고 전도지를 다 받았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숫자가 전도지를 받았다.
나는 그 이유를 안다.
평소에는 “BELIEVE IN THE LORD JESUS”가 씌어진 피켓을 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예수쟁이입니다”라는 것을 드러내놓고 하기에
‘아휴, 저 예수쟁이…’라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은 아예 전도지를 받을 생각도 안 한다.
반면에 피켓 없이 성악가의 기름진 목소리로 국민 노래이다시피한 <You raise me up> 을 부르면
호응도 좋고 전해주는 전도지를 호기심 있게 받아보는 것 같다.
그럴 때면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당당히 앞세우면
세상으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경험한다.
그래서 난 누가 뭐래도 피켓 드는 것을 더 고집하고 싶다.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더 천대받고, 고난받을수록
그분과 더욱 친밀한 관계로 들어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몸으로 천국 복음을 전하는 구령의 사람
저는 필리핀과 보스턴에서 노방전도를 하면서 복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돌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한 영혼을 위해 복음을 전파하는 한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지용훈 목사님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보면, 장인(匠人)이 자신의 삶과 혼을 불어넣어 최고의 작품을 만들 듯, 그에게 음악과 찬양 그리고 구원의 체험과 신앙훈련을 불어넣고 거기에 마지막 손질을 가하듯 영혼 구원의 열정을 불어넣어 그를 하늘의 악기로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여호사밧의 찬양의 군대를 일으키는 꿈을 주시고 뉴욕으로 보내셔서 열방과 이스라엘을 구원하며 중보하는 일에 사용하고 계십니다. 영혼 구원의 열정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주님과의 놀라운 사랑의 고백을 하늘의 오페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찬양의 아리아로 선사하는 지용훈 목사님은 내 영혼을 흔들어버린 능력의 전도자입니다.
복음 전파에 삶을 건 전도자여
매연에 절은 맨해튼 공기조차 심호흡 맑게 해주는
영혼의 청량제로 바꾸고
돌처럼 굳은 마음이라도 하늘 가르는 천상의 목소리로
택함받은 영혼을 결코 놓치지 않고 구원의 감격을 전하는
복음의 전사, 불타오르는 거리의 전도자
기쁨의 눈물샘 터트리며 가는 그 자리에
생그런 복음의 열정 온 열방에 퍼져가네
나는 그를 사랑하기에 늘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그가 평생 주를 향한 사랑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전도자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온전히 서게 하소서!’
엘리야 김(김종필) (목사, 보스턴 임마누엘 가스펠센터 바이탈리티 프로젝트 소장)
광야에서 부르는 신령한 노래
뉴욕 맨해튼에서 지용훈 목사를 촬영한 적이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을 적은 작은 피켓을 들고,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노래하고 복음을 전하며 그 땅을 밟고 간구하는 그에게서 갈보리의 황토빛 언덕을 느꼈다. 그는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살과 뼈를 다 부수어 우리를 신부로 삼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였다. 우리는 한순간에 친구가 되었고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동지(同志)가 되었다. 온갖 외형과 자아의 확장과 자기 의(義)로 치달아가는 위선의 시대에 지용훈 목사의 간증은 우리를 갈보리로, 갈릴리로, 뜨거운 주님의 파토스(pathos)로 견인한다. 비록 약하고 누추하고 발 시리던 지난 시절조차 광야에 서신 그리스도를 닮은 신령한 노래로 변주하게 한다.
김우현 (다큐멘터리 감독)
하나님께 헌신된 전도자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라는 것이었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부탁하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지용훈 목사님이야말로 하나님께 헌신된 전도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 목사님과 함께 많은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 목사님이 집사 시절 처음 전도를 하게 된 모습, 주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는 모습, 이스라엘의 중보자와 미국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는 모습과 현재의 사역에 이르게 된 모습 등 오랜 시간 가운데 함께 고민하며 기도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전도자들의 헌신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가장 진솔하고 아름다운 내용이 담겨진 책입니다. 또한 전도는 왜 해야 되는지 특히 교회의 부흥과 영혼구원을 위해 품어야 할 마음과 생각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목회자, 소명자, 직분자, 청년 사역자 및 평신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박충남 (목사, 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 국제국 국장)
하나님의 부르심만 따라가는 사람
나의 오래된 기도제목 중 하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하나님의 역사가 씌어지고 있는 곳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내 부족함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함께 주님의 영광과 역사를 노래할 수 있었음에 오늘도 깊이 감사드린다. 그 만남 중에 지용훈 목사님을 잊을 수 없다. 목사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심장을 가지고 도시의 한복판에서 복음을 노래하며 선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사람의 부르심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하나님의 그 사람’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른다. 나는 비가 오는 브루클린과 맨해튼 그리고 뉴욕의 지하철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선포하며 노래하는 야성의 전도자와 하루 종일 그 땅을 함께 밟으며 하나님나라를 꿈꾸었다.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유대인에게는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외롭고 무너진 자들에게는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이들에게는 곧 다시 오실 주님을 전하는 지 목사님은 분명 이 시대의 광야의 외치는 소리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주님의 심장을 되찾게 되기를, 주님이 부르시는 곳으로 기쁘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그리하여 신(新)사도행전의 삶을 이루기 바란다.
송정미 (CCM 아티스트)
영광의 찬송이 된 사람
지용훈 목사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사역하던 15년 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새벽이슬같이 순전하였던 청년 지용훈 형제가 이제 하나님의 군대 장군처럼 맨해튼 거리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의 간증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이루어가시는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서 친히 사시는 삶의 고백이 담긴 이 책이 마치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찬송같이 들립니다.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11,12)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나라의‘영광의 찬송’을 듣게 될 것입니다. 지용훈 목사의 찬양의 소리만큼 아름다운 삶의 간증을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임창표 (순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예배당 밖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리 예배자
그는 세상적 성공의 여건을 내려놓은 성악가이다. 그는 여호사밧의 군대 앞에서 행진했던 노래하는 군대처럼 예배당 밖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리 예배자이다. 그의 노래는 뉴욕 맨해튼 거리와 지하철에서 누구든지 들을 수 있다. 그의 찬양에는 정통 클래식과 거친 광야에서 외치는 노래가 함께 들어 있다.
오늘날 많은 목회자가 믿는 자들에게만 진리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에, 그는 세계의 축소판 뉴욕 맨해튼에서 전도 피켓을 들고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거리 전도자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또한 거리의 중보기도자이다. 그는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월스트리트에서부터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주도하는 브로드웨이로 걸어가며 찬양으로 맨해튼의 하늘을 열고 어두움의 재물과 문화를 붙잡고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고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일들을 혼자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람들을 모아서 사역을 만들어내려는 것도 아니었다. 도대체 뉴욕에서 어떻게 먹고사는지 궁금하지만 주님이 늘 채워주신다며 믿음으로 살고 있다. 비가 오는 어두운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십자가 피켓을 들고 홀로 걷는 그의 뒷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성현경 (뉴저지 Gospel Fellowship Church 담임목사)
열정과 눈물의 사람
지용훈 목사님을 생각할 때 언제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함께 미국과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며 사역하면서 그의 남다른 열정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삶의 발자국들 속에 ‘이때’를 위한 주님의 준비하심이 있었는지는 잘 몰랐다. 돌이켜보니 그 웃음이 속없는 웃음이 아니었음을, 그 열정이 그저 고집이 아니었음을, 그 눈물이 전혀 헤프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특히 그가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 서 있는 것은 세계선교의 흐름에서 볼 때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세계경제의 흐름을 간파하고, 세계종교의 변화를 읽고, 세계인들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고 중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헐몬의 이슬이 아론 위에 부어졌듯이, 에덴에 내리던 생명의 이슬이 지 목사님 위에 부어지길 소원한다.
김용덕 (새생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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