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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과학

최소한의 지식이동
박재환 | 꿈결 | 2017년 07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3 리뷰 26건 | 판매지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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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424g | 170*225*13mm
ISBN13 9791188260140
ISBN10 11882601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제 1 부 | 과학혁명의 역사

1. 퀀텀 점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엔트로피, 그리고 새로운 세계관
디지털 코드로 구성되는 생명
퀀텀 점프
과학혁명의 구조
2. 세상 만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나는 어떻게 우주 안에 존재하게 된 것일까?
물질의 본질은 무엇일까?
힘의 정체는 무엇인가?
생명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제 2 부 |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1. 원자력 에너지, 필요악인가
위험한 동거
우리 식탁 위의 방사성물질
북한 핵무기가 서울에 투하된다면?
원자력 에너지, 피할 수 없는 선택인가?
2.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지구온난화, 10문 10답
지구별과 싸우는 지구 자본주의
3. 에너지의 정치경제학
문명을 구동하는 힘, 에너지
에너지 패권과 세계 질서
팽창주의 경제와 에너지 딜레마
새로운 도전
4. 적정기술과 대중 생산
인간이 필요로 하는 기술
작은 것이 아름답다
인간이 주도하는 기술
신자유주의와 과잉 기술
21세기의 시대정신, 적정기술


제 3 부 | 생명을 설계하다

1. 내 몸의 설계도
내 몸을 만든 설계도를 읽어 내다
생명 복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인간 부품 공장
2. 생각을 읽고 쓸 수 있을까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뇌와 관련된 이슈들
생각을 훔칠 수 있을까?
생각을 심을 수 있을까?
3. 우리집 밥상의 GMO
우리 식탁을 점령한 GMO
GMO와 관련된 이슈들
글로벌 푸드 vs. 로컬 푸드


제 4 부 | 제2의 기계혁명

1. 기계와 함께 걸어가는 방법
비트가 만들어 낸 새로운 세상
새로운 기계문명 이슈들
기계 시대, 인간의 전략
2. 인공지능과 세상의 미래
기계화된 지능은 존재할 수 있는가?
인공지능 알파고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3. 네크워크와 경험 경제
네트워크의 시대
유비쿼터스 세상
접속의 시대
경험 경제의 시대


제 5 부 |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1.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확장되는 공동체
과학기술과 윤리
과학의 가치중립성
과학기술 포퓰리즘
2.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이 없을까
성장주의와 권위주의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
노벨상을 위한 토양
3. 인문학과 과학기술
결국 지향점은 인간이다
인문학은 왜 중요한가?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재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재료연구부에서 전자재료, 초고주파 부품 및 반도체소자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했다. 1차원 또는 2차원의 나노 구조를 갖는 반도체의 합성 및 소자응용 관련 연구가 중심이 되었으며, 〈2차원 기판에서 ZnO 반도체 나노선의 전계방출〉 〈고감도를 갖는 SnO₂ 반도체 나노선 가스센서〉 등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KIST에서 10년간 재직하는 동안 소재, 환경, 생명, 뇌과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연구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다수의 융복합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이 책의 곳곳에, 특히 과학 정책 부분에 담아내고자 했다.
2010년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인명사전 ‘21세기의 뛰어난 지식인 2000명(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에 등재됐으며,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전자공학과에서 교육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자기학』 『어느 과학자의 생명 이야기』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정책 포퓰리즘 역시 에너지 과소비를 부추긴다. 우리나라의 전기 요금은 kWh당 평균 80원 정도의 수준으로, 일본(202원), 영국(184원), 미국(115원)보다 현저히 낮다.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전기 요금이 발전 원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게 설정되어 왔다. 석유와 같은 1차 에너지를 2차 에너지인 전기로 가공할 때 에너지 변환율은 대략 60% 정도가 된다. 다시 말해, 전기 에너지는 석유 에너지에 비해 1.6배 비싼 것이 정상이다.
--- p.84,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반복적인 기계 학습을 통해 가치망과 정책망의 동작 메커니즘을 고도화시킨 주체는 알파고 자신이지만,
외부에서 기보를 제공해 주고 가치망과 정책망이 동작하는 알고리즘을 작성한 주체는 프로그래머이다. 따라서 이세돌 9단이 싸운 대상은 알파고라는 컴퓨터가 아니라, 알파고가 참조했던 기보를 만든 전 세계 바둑 기사들과 구글의 프로그래머들이라 할 수 있다.
--- p.169,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반면 한국에서는 99%의 과제가 성공한 것으로 분류된다. 연구 과제 제안서를 제출할 때, 내부적으로 이미 달성해 둔 연구 목표를 제시하거나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연구자가 도전적인 연구 목표를 제시한 뒤 달성에 실패하면 크고 작은 책임 문제에 시달린다. 연구비를 제공하는 정부 부처 공무원들 역시 사유서를 작성하는 등 껄끄러운 일에 시달린다. 연구 과제 최종 평가회에서는 사업 관리 담당 공무원이 평가자들에게 ‘가능한 성공 과제로 평가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한다.
--- p.208,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오늘날 세계를 움직이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기업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 기업들은 기술이 아닌 인간을 바라본다.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중시하고 인문학 전공자에 관심이 높다.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는 유년 시절 그리스 로마신화를 탐독했다고 하며, 그가 젊은 시절 만든 컴퓨터 게임의 배경도 고대 로마였다. 세계 최대의 SNS로 성장한 페이스북의 탄생도 그의 인문학적 소양에서 비롯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 p.215,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딱딱한 이론이 아닌 말랑한 이슈로 만나는 과학
어렵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알면 알수록 흥미로워진다


과학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집과 학교, 사무실에서 첨단 기기와 함께 생활한다. 손안의 인터넷부터 인공지능인 양 보도하는 언론의 알파고 소식까지 우리에게 자연스럽고 밀접한 과학을 대부분의 사람은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며 과학도와 이공계 전공자들의 영역으로 남겨 두고 있다.
연구실과 강의실 등 오랜 기간 과학 현장에서 지내 온 저자는 과학을 멀고 어렵게 느끼는 문과적 성향의 독자를 위해 가장 필요한 필수 지식부터 차근차근 짚어 준다. 우리 시대에 중요한, 그리고 가까운 장래에 주목할 만한 과학기술 주제들을 다루며 최근 수년간 큰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도 빼놓지 않았다.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역사와 기본적인 배경지식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다 읽으면 과학의 실체와 윤곽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알파고는 인공지능일까?”
“민주주의는 과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
“연구제안서를 에세이로 쓴다면?”


저자는 단순한 학문적인 접근이나 이론의 나열이 아닌 사회 정책과 연결된 부분까지 주제를 확장시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우리의 일상과 문명은 과학기술과 결코 분리될 수 없으며, 과학과 사회의 긴밀한 연대와 상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과 우리 사회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과학계의 숨은 이야기도 들려준다.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한 알파고가 사실은 인공지능이 될 수 없는 이유, 노벨 과학상에서 멀어지게 하는 국내 연구 환경의 문제점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려 준다. 나아가 우리 사회를 윤택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의 과학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지난 500여 년의 근대 과학사에서 중요했던 순간들을 설명하고, 이것이 인류 문명에 미친 영향을 간단히 살펴보았다. 더불어 우주, 물질, 생명의 근원과 구동 메커니즘의 이해에 관한 현대 과학의 현황도 소개했다. 제2, 3, 4부에서는 우리 시대에 중요한 과학기술 이슈들을 정리했다. 에너지와 환경, 생명공학, 뇌 과학, 인공지능, 정보 통신 기술 등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문명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관해서 서술했다. 제5부에서는 기술과 윤리,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정책, 과학기술과 인문사회학의 관계 등을 다루어 독자에게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최소한의 과학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l***4 | 2019.0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적 지식을 키우는가장 쉬운 교양서 과학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 인간은 왜 과학을 발전시킬까?과학은 언제부터 처음 시작되었을까?하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이책에서 조금이나마 찾을수 있는거 같다 과학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 자연의 원리와 법칙에 처음으로 궁금증을 갖게 된 시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라 할수 있다.p16과학이 시작된 시기가 생각보;
리뷰제목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적 지식을 키우는

가장 쉬운 교양서

과학과 인간은 어떤 관계일까?

인간은 왜 과학을 발전시킬까?

과학은 언제부터 처음 시작되었을까?

하는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이책에서 조금이나마 찾을수 있는거 같다

 

과학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 자연의 원리와 법칙에 처음으로 궁금증을 갖게 된 시기는 고대 그리스 시대라 할수 있다.

p16

과학이 시작된 시기가 생각보다 오래된듯 하다

인간이 생각이란걸 하던 순간부터 과학은 시작된게 아니였을까 생각해본다

인간이 가진 궁금증이 커지면서 과학은 발전되었고

인간의 생활의 흐름에 따라 과학의 발전의 방향도 변화된듯 하다

 

최소한의 과학은 과학혁명의 역사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앞부분은 약간 철학적인 내용인거 같은 과학내용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듯 하다

하지만 과학의 역사를 이해하는데엔 많은 도움이 된듯하다

 

뒷부분의 내용은 지금 살고있는 시대와 많이 맞불리는 내용이라

읽기도 편하고 진짜 최소한 이정도의 내용은 알아야하는 내용이 많기에

재미난 부분이 많다

 

 

교회신부였던 니콜라스우스 코페르니쿠스는 오랜기간 별을 관측하다 기존 당연한 학설로 받아들여지던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에 발표하게 된다

이는 기존 지식과는 완전히 다른 혁명적 전환이였다

그당시의 과학혁명이였던 것이다

 

과학혁명이 많이 거듭될수록 새로운 과학에 인간은 더 발전된 과학을 이어나갈수 있을것이다

 

 

원자력에너지 .....

처음 원자력 에너지를 발전했을때도 아마 과학혁명이였을것이다

무궁무진한 에너지

전기에너지가 필요한 현대과학사회에서 원자력에너지는 발견은 참으로 고마운 존재였다

그러나 원자력의 무시무시한 힘의 부작용이 알려진 지금은

원자력을 사용하지 말아야한다는 쪽과 그래도 사용해야한다는 쪽

어느쪽에 힘을 실을수 없는 필요악의 존재이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에게 마냥 좋은점만 주지는 않는것 같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류의 삶은 더 나아졌는가?

단기적으로 보면 나아진 면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휠씬 많다.

p100

현대 사회는 기계의 시대이기도 하다

산업혁명의 계기로 무수한 기계들이 만들어졌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지구온난화라는 먹구름도 만들어냈다

 

인간에 의해서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발견되고 발전되어온 과학은

그 크기가 커짐에 따라 부작용도 커져가고 있다

 

인간은 잠시 발전을 늦추며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을 시키는 이유는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함이지 해로움을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책에 끝부분은 나오는 문구이다

결국 지향점은 인간이다.

p213

300년 전 기술과 인문학을 떼어놓고 생각했다면 지금의 과학기술은 인간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스티브 잡스이 2007년 처음 아이폰이란 세상에 내어놓았다

나오자 말자 사람들은 열광하며 지금까지 열광하는 이유는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스마트폰 기술의 관점이 아닌 바로 사용자 관점으로 만들었기에 성공을 거두었다 말한다

 

지금의 과학은 인간과는 떨어질수 없는 구조인듯 하다

자동차, 휴대폰,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지금 내옆에 놓인 가전기기 대부분이 인간의 생활을 더 효율적이고 더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기들이다

아마 이보다 더 좋은 기기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학이 더 발전되지 않을까 한다

 

 

인간과 뗄수 없어진 과학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내용이

이 책한권에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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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최소한의 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3 | 2017.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4차산업혁명이란 말 참 많이 들으시죠?10년전 세상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될것같다는 막연한 생각은 들어요 ㅎ.융합형인재가 각광을 받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울혀니는 문과이과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수학을 기준으로 문이과가 나뉘어진 것 같아요. 저는 여고를 나왔는데 총12반;
리뷰제목

요즘 4차산업혁명이란 말 참 많이 들으시죠?

10년전 세상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될것같다는

막연한 생각은 들어요 ㅎ.

융합형인재가 각광을 받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제 울혀니는 문과이과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수학을 기준으로 문이과가 나뉘어진 것 같아요.

 저는 여고를 나왔는데 총12반중 3반이 이과 그외 모두 문과였어요.

보통 수학을 못하거나 싫어하면 문과쪽으로 쏠렸던거 같아요.

 전 이과 ㅎ.

지금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결정인듯하네요.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정말 달나라같은 세상이죠^^

어찌되었든 미래엔 딱히 문과니 이과니...하는게 아니라

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하니

 과학에 그리 관심이 많지 않은 울딸에게 이 책을 내밀어 보았어요.

문과형 인재를 위해서 꿈결출판사에서 나온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이랍니다.

 
 



융합적사고를 위한 가장 쉬운 교양서라고 해서

이 엄마부터 읽어보았네요.

사실 이 엄마도 융합적사고를 하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말이죠 ㅠㅠ


많은 분들이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를 추천해주셨네요.


4차산업혁명은 다가올 시대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현대과학기술의 쟁점들을 인문학적 통찰로 해석한 이 책은

 인문사회계 및 이공계 전공자 모두에게 유용합니다.

- 박진우(수원대학교 부총장)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하는 사고력은 더 중요해질 것 입니다.

이 책은 인문사회계 전공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현대과학기술의 핵심요소와

과학기술이 지향해야 할 인문학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박재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책임연구원)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는 총5부로 목차가 되어있더라구요.

 


제1부 과학혁명의 역사

 1. 퀀텀 점프

 2. 세상 만물은 어디에서 왔을까

제2부 지구, 30년 후의 모습은?

 1. 원자력 에너지, 필요악인가

 2. 뜨거워지는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

 3. 에너지의 정치경제학

 4. 적정기술과 대중생산

제3부 생명을 설계하다

 1. 내 몸의 설계도

 2. 생각을 읽고 쓸 수 있을까

 3. 우리집 밥상의 GMO

제4부 제2의 기계혁명

 1. 기계와 함께 걸어가는 방법

 2. 인공지능과 세상의 미래

 3. 네트워크와 경험 경제

제5부 우리에게 과학은 무엇인가?

 1. 누구를 위한 기술인가

 2.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이 없을까

 3. 인문학과 과학기술



목차만 봐도 정말 최소한 이정도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과학>이네요.

제2부에 나오는 '뜨거운 지구를 멈출 수 있을까'에 제 시선이 가더라구요.

작년도 더웠지만 이번 여름 정~~~~말 더웠잖아요?

에어컨이 없는 울집인데 올해는 정말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정도니까요.

지구온난화는 더 이상 새로운 이슈가 아니죠?

21세기 인류문명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논쟁인 지구온난화.

 무엇이 문제인지 또 우리가 해결할 수 있을지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신혼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몰디브가

 수십년안에 지도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사실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답니다.

이 몰디브의 안타까운 현실도 지구온난화때문이라는거죠.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사실은 지구상에서 사라져가는 빙하로도 알 수 있죠.

1900년대초반과 비교해서  2000년 이후의 얼음이 크게 줄었답니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10문10답이 나와있어서

우리가 가장 궁금해하고 알아야할 최소한의 이야기를 실어두었네요.



"알파고는 인공지능일까?"

"민주주의는 과학에 도움이 될까?"

"연구제안서를 에세이로 쓴다면?"

과학을 이해하면 변화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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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과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d | 2017.08.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과학의 패러다임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최소한의 과학".알파고 이후 우리의 미래는  정말 어디까지, 어떻게 펼쳐질지,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테다.저자의 말대로, 과학 기술은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엔진이자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이므로, 우리는 과학 기술이 인간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 기술과 인문 사회학이 서로;
리뷰제목

과학의 패러다임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최소한의 과학".

알파고 이후 우리의 미래는  정말 어디까지, 어떻게 펼쳐질지,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테다.

저자의 말대로, 과학 기술은 인류 문명을 구동하는 엔진이자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권력이므로,

우리는 과학 기술이 인간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과학 기술과 인문 사회학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있어

이 책 <최소한의 과학>이 가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이론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하고, 참고 그림이나 사진도 풍부해서 읽기 편하다.

중학생 이상 누구나, 현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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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진짜 이정도는 알아야 할 딱 그수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d*****4 | 2019.09.17
평점5점
문과라고 무시하지 말지어다. 너보다 잘 알수도 있을지니.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o******n | 2017.08.04
평점5점
과학에대한 이야기인문학과 과학과의만남 요즘 재미있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잘 읽고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7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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