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6년 11월 11일 |
---|---|
쪽수, 무게, 크기 | 16쪽 | 762g | 222*282*15mm |
ISBN13 | 9791160572063 |
ISBN10 | 1160572062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3A058-7001 |
발행일 | 2016년 1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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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쪽 | 762g | 222*282*15mm |
ISBN13 | 9791160572063 |
ISBN10 | 1160572062 |
KC인증 | ![]() 인증번호 : CB063A058-7001 |
미술을 살펴 보아요 1 작품을 만들어요 2 알록달록 다양한 색 4 움직이는 미술 6 반짝이는 빛 8 상징의 의미 10 그림에 감춰진 비밀 12 용어 풀이 13 |
창의력이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미술을 자주 접하는게 좋죠.!!
하지만 대부분 미술을 재미없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술 입문서에요.^^
플랩을 열고 지식바퀴를 돌리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플랩과 지식바퀴, 움직이는 조각 등의 재미 요소를 홀용해 가득 담아 놓은 책이에요.
페이지마다 가득한 플랩을 열어보면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미술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놀이하듯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수동적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플랩을 열고 돌림판을 돌리고 또 모빌을 움직이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어 더 마음에 들어요.^^
색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미술 작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색의 대비와 빛의 역할 등에
대한 구체적이 예시 작품과 흥미로운 뒷이야기 등이 함께 담겨 있어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하네요.^^ <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 미술입문서로 부족함이 없네요.^^
아는 만큼 미술이 재미있고 가까워지는 우리 가족 미술 입문서!
미술은 아이들에게 뗄래야 뗄 수없는 재미있는 놀이활동같아요.
저희 아이도 6-7세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초등생이 되자 미술작품을 보고 그 작품에 대한 표현법에 대해 호기심을 갖기 시작햇어요
페이지 한장한장 넘기면서 자신이 아는 그림을 엄마에게 설명하면서
어떻게 그리는줄 알어? 라면서 엄마에게 재잘재잘 이야기 해주네요
그리고 나선 하얀 도화지에 자신의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보통 아이들이 즐겨 그리는 그림과 또하나의 특별한 그림이 완성?
무엇을 표현한거니?
아! <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지식 그림책 >에서 저희 아이는
움직이는 미술이 가장 관심이 있었나봐요.
<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지식 그림책 >의 차례를 살펴보면
초등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미술을 좀더 친근하게 접근할수 있도록 잘 나와있는것 같아요
미술을 잘 모르는 엄마도 너무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플랩지식 그림책
저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아이는 저보다는 왠지 더 고풍지게 상징의 의미와
그림에 감춰진 비밀에 굉장한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플랩을 열면 그 안에는 다양한 지식이 숨겨져 있어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없어서 살짝 아쉬워했지만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지식 그림책을 통해서
수동적으로 미술품을 감상하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 플랩을 열고 직접 미술작품에
적극적으로 감상하는 모습에 너무 만족하였어요.
사실 미술관도 종종 데려가보았는데 대부분 눈으로만 감상하고 만져보지는 못하잖아요?
헌데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지식 그림책은 아이를 직접 참여토록
이끌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인듯 합니다.
IQ 보다 EQ 가 중요한 시대!
우리 아이들의 감성 교육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이의 감성을 채우고, 창의성을 키우는 미술지식책이 있어서 만나보았어요.
사파리 출판사,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을 열고 지식바퀴를 돌리며 배우는 생생한 미술의 세계!
사파리,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
다가오는 미래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리드한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예술감성교육이 주목받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명화 많이 보여주고
예술작품을 가까이 하게 하라는데
솔직히 엄마인 저도 그쪽으로는 문외한인지라 막막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난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줘요!
알록달록한 색 이야기, 움직이는 미술과 반짝이는 빛의 마술까지
수수께끼를 풀어 가듯 다양한 미술의 세계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답니다.
첫 페이지의 주제는 "미술을 살펴봐요" 인데요.
미술작품은 모양과 큭가 아주 여러가지에요.
붓으로 그린 그림뿐 아니라
쓰레기로 만든 조각도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모나리자를 그리기 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을 그리는 내내 악사와 광대에게 공연을 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나
마티스의 '달팽이' 라는 작품은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두번째 주제는 "작품을 만들어요"
미술 작품을 만드는 건 무척 고된 작업이지요.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알아보았어요
세번째 주제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 입니다.
미술에서 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색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서
그림이 더 생생해지고, 분위기도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미술가들은 어떤 특별한 효과를 주었을까요?
미술가들이 색을 보다 효과적으로 특별하게 쓰고 싶을때
여러가지 색을 둥그렇게 늘어놓은 색상환을 참고해요
색상환에 있는 색은 바로 옆의 색과 조화롭고 편안해 보이고,
마주 보는 색과는 더 선명하고 뚜렷해보인다고 해요.
이런 색의 효과를 잘 살린 작품들로는
앤디 워홀의 '마릴린'은 푸른색과 붉은색의 대비를 나타내고,
호지킨의 '바다'는 파란색과 회색을 이용해
차가운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살렸답니다.
네번째 주제는 '움직이는 미술' 이에요.
움직이지 않는 미술작품에서 움직임의 흔적을 담기 위해
날카로운 선이나 반복되는 무늬로
역동성을 담아냈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는 그림을 돌려봤어요.
원을 빙글빙글 돌리다가
아이가 원하는 방향에서 멈추어 그림을 감상하면
제각각 다른 매력의 작품을 만날 수 있지요.
또한 움직이는 모빌도 있었는데,
공중에 매달려 있는 조각이라 불리는
모빌을 직접 움직여보며 역동적인 시각의 재미를 느꼈답니다.
미술이 나타내는 상징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림속에는 무수한 상징과 의미가 있답니다.
가령, 자유의 여신은 왼손에는 미국 독립 선언서를 들고 있고요.
발밑에는 노예제도 폐지를 뜻하는
쇠사슬을 밟고 있다고 해요.
이처럼 그림을 통해 보는 이에게 어떤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건지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그림에 감춰진 비밀"도 알아볼까요?
그림에는 그림의 과거를 알 수 있는 단서가 숨어 있데요.
오늘날의 전문가들은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기 위해
과학기술로 그 단서들을 찾아내곤 한답니다
라파엘로의 그림인지 아닌지 논란이 되었던 이 작품은
적외선 카메라로 비춰본 결과
스케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데요
책의 맨 마지막에는 '용어 풀이'가 있어
어려울 수 있는 미술 용어들을 쉽게 알려준답니다.
예술감성 교육은 어려서부터~~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은
아이들의 미술지식을 키우고, 미적 심미안을 길러주기에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