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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업계지도

2011 업계지도

: 시장이 한눈에 보이는 투자지도의 原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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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976g | 189*258*30mm
ISBN13 9788991760196
ISBN10 899176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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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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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데일리
이데일리는 국내 최대 온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위성 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이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1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다.
이데일리는 하루 14시간 생방송으로 경제뉴스를 전달하는 케이블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와 경제뉴스를 담은 종합경제단말기 ‘마켓포인트’, 시장 중심의 뉴스전문부서인 마켓뉴스국에서 생산하는 ‘뉴스 콘텐츠 마켓인’, 온라인 증권투자전문가방송사이트 ‘이데일리ON(www.edailyON.co.kr)’, 연예·스포츠 전문 포털 ‘SPN(www.edailySPN.co.kr)’, 투자뉴스페이퍼 ‘스마트브리프’ 등을 운영하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데일리는 온라인 매체로는 처음으로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친 온라인 매체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 세계적 금융회사인 씨티그룹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언론인상’을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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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_ 코스피 2000시대 재진입 눈 앞, 개인투자자들 증시 복귀
2010년은 국내 증권사들이 내부 체력을 다지는 데 주력한 한 해였다. 증권사들마다 야심차게 준비했던 ‘글로벌 투자은행(IB)의 길’을 잠시 접고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도입 및 랩(wrap) 상품 확대 등 신규 수익원 발굴에 치중했다.
2011년에는 코스피지수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가장 기본적인 수익원인 브로커리지(brokerage) 영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기조 속에서 개인의 직접 투자 비중이 늘어남은 물론, CMA, ELS 등의 자금 유입도 지속해서 증가할 수 있다. 브로커리지 수입은 거래대금과 직결된다. 무엇보다도 증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증권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2011년은 특히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이 높은 증권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2011년에도 선행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은 물론, 외국인 매수로 인한 코스피지수 강세가 유지될 경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회복될 전망이다. 이럴 경우 지수 대비 거래대금 회복이 지연되는 현상이 해소되면서 시장 거래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보험업계 _ 보험주 투자에 심리적 변수로 작용하는 금리 인상 추이 주목
생명보험업계의 경우, 상장 2년차에 접어드는 2011년에는 전년도 시행착오를 개선하면서 주가 상승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특히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생보사는 2010년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압박을 받았지만 금리 상승이 본격화 된다면 투자영업이익률 증대를 기대해 볼 수도 있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워 당분간 수익에 대한 기대를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다만 금리 인상은 시기의 문제일 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다는 점에서 금리가 더 이상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수입보험료 성장률은 GDP 수준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즉, 금융위기 이후 위축된 수요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서 경제성장률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가구당 가입률이 포화 상태에 있고 소득 양극화 등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고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

통신서비스업계 _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ARPU 상승, 통신주에 호재
대표적인 규제산업 가운데 하나로 정부의 입김에 기상이 급변하는 통신업계의 날씨는, 2010년 내내 ‘글루미(gloomy)’ 했다. 정부의 통신요금인하 정책으로 실적에 빨간 불이 켜진데다, 초고속인터넷이나 이동통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가입자가 포화상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이런 모습은 2010년 내내 지속되면서 좀처럼 투자자들의 관심권에 들지 못했다.
그렇다면 통신업계의 2011년 기상은 어떨까? 예년에 비해 어느 정도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스마트폰 열풍’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수익성 좋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ARUP 수치가 크게 개선될 것이기 때문이다(참고로 스마트폰은 일반폰에 비해 가입자당 매출(ARUP)이 40~60% 가량 높다). 여기에 카니발라이제이션(carnivalization)식 마케팅 경쟁을 규제하는 정부 정책이 적절히 효과를 본다면, 통신업체들의 수익성은 한층 더 호전될 전망이다.

유통업계 _
백화점, 할인마트, 편의점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유통업계는, 2010년 소비심리 회복 덕을 톡톡히 봤다. 당초 업황이 예년만큼 녹록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컸지만, 이는 단지 기우에 불과했다. 유통업체들의 실적은 보란 듯이 매 분기 기록 행진을 이어갔고, 주가는 연일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런 분위기 탓에 2011년 유통업계 전망도 대체로 낙관적이다. 소비심리가 여전히 높은데다, 외국인 소비 효과도 기대 이상일 것이란 이유에서다. 여기에 해외사업의 성과도 견조한 업황 전망에 일조할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백화점과는 달리 할인마트부문은 2011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즉, 다시 저성장 국면에 진입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편의점업계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심지어 국내 편의점시장이 향후 2015년까지 14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낙관하고 있다. 국내 유통시장의 블루칩으로 단단히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일부 거대 유통업체들의 편의점 진출설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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