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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 제19권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

일본군 중국 침략 도감 : 제19권 일본군 ‘위안부’와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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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072g | 205*280*22mm
ISBN13 9791188024063
ISBN10 11880240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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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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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쑤즈량
저자 쑤즈량은 상하이사범대학 역사학 교수, 중국 ‘위안부’역사박물관 관장, 난징리지샹 위안소 옛터 진열관 관장으로 일본군 ‘위안부’문제 연구에 25년간 종사해왔다. 저서로 『일본군‘위안부’ 연구』, 『일본군 성노예』, 『상하이 일본군 ‘위안소’ 실록』 등이 있다.
저자 : 천리페이
저자 천리페이는 상하이 사범대학 신문학교수, 중국 ‘위안부’문제 연구센터 연구원, 중국 출판학 교학지도 위원회 위원이다. 장기간 ‘위안부’생존자조사를 해왔다. 저서에는 『일본군‘위안부’제도 비판』,『추적:박영심과 그녀의 조선인 자매들』, 『중국인 ‘위안부’: 일본제국의 성노예의 증언(Chinese Comfort Women: Testimonies from Imperial Japan’s Sexual Slaves)』 등이 있다.
역자 : 이선이
역자 이선이는 일본 도쿄 외국어대학에서 학술(學術)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있으며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중일전쟁시기 딩링(丁玲)의 일본군 성폭력 재현과 1956년 전범재판 그리고 피해자 증언의 의미」,「일본군의 성폭력에 대한 일고찰: 중국 산서성 피해자의 구술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서로『딩링: 중국 여성주의의 여정』, 『냉전 아시아의 문화풍경 1, 2』, 역서로 『위안부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내셔널리즘과 젠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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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일본이 중국 침략 전쟁을 벌이는 동안 중국에서 자행한 성노예 제도인 ‘위안부’제도와 중국 여성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다룬다. ‘위안부’란 20세기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 정부와 군대의 명령으로 강제 모집되어 일본군의 성노예가 된 여성 피해자를 가리킨다. ‘위안부’제도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 정부가 피해국 여성을 강제적으로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일본군에게 계획적으로 분배한 제도이다. 이는 일본 파시즘이 인도주의, 남녀의 윤리 그리고 전쟁 관례를 위반한 것이며, 제도적으로 행해진 부정할 수 없는 국가의 전쟁범죄이다” --- p.21

“‘위안소’란 일본군이 실시한 ‘위안부’제도 중 상대적으로 고정적이고 ‘합법적인’ 폭행 장소에 대한 총칭이다. 당시 중국 각지에 널리 퍼져있던 일본군 폭행 장소의 명칭이 실제로 ‘위안소’였던 곳은 많지 않았다. 일본군은 항상 각 지역의 필요에 따라 명명하였는데, 예를 들어 오락소(娛樂所), 여랑옥(女郞屋), 회소(會所), 요정, 식당(食堂), 별장(別莊), 료(寮) 등등이 있었다. 임시로 건물을 세우거나 사유 주택과 학교, 사당을 강제로 점유해서 만들었으며 ‘위안소’는 현지의 명칭을 따랐으며, 전쟁터에서 만들어 이전시킨 것은 아마도 공식 명칭이 없었을 것이다. 비교적 이른 시기 중국 전지에서 ‘위안소’를 설립했다는 정확한 기록이 일본 쪽 문헌으로 남아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 p.54

“일본군은 1932년에 이미 동북지역에 ‘위안소’를 설립하였다. 그 후로 헤이룽쟝성과 지린성, 랴오닝성의 각 점령지에 대량으로 ‘위안소’를 만들었다.…이 ‘위안소’들 중 일부는 관동군이 직접 만든 것이었고 대부분 부대 주둔지에 있었다. 1941년 10월 16일에 헤이허(黑河)에 있는 다케다 다케지로(武田武二?)라는 일본병은 “북만주 헤이허시로부터 북쪽으로 4리 떨어져 있는 산선푸(山神府)병영의 가와무라(川村), 이노우에(井上), 그리고 와다비키(?引)에게” 보내는 편지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기분 좋게 후방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고 있다. 끝없이 넓게 펼쳐지는 벌판에 마을은 없고, 국위를 선양하는 각 병과의 병영에 육군 시설의 일각을 이용해 만든 동서 방향의 ‘위안소’가 보인다. ‘위안소’라는 것은 작은 극장 같기도 하고 물건을 저장하는 작은 창고 같기도 한데, 구체적인 모양을 묘사하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이곳은 여기서 생활하는 병사들의 무료와 답답함을 풀어주는 아주 중요한 오락장소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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