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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생을 열어 나가라

이렇게 인생을 열어 나가라

: 카네기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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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308g | 128*188*30mm
ISBN13 9788975070488
ISBN10 897507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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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 살라
오슬러 박사는 또 예수의 기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로써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도록 권했다. 이 기도는 다만 오늘의 양식만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어제 먹었어야 했던 묵은 빵에 대해 불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이런 말을 한 것도 아니다.
‘오, 주여! 이번 가뭄으로 밀밭에 물이 말랐습니다. 앞으로도 가뭄은 계속될지 모릅니다. 이대로 간다면 내년에 먹을 양식은 어찌 되겠습니까. 또 만일 제가 일자리를 잃게 된다면…… 오, 주여! 저는 그때 어떻게 빵을 구해야 합니까?’
이 기도는 오늘만의 양식을 주십사고 바랄 것을 가르치고 있다. 오늘의 빵이야말로 사람이 입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양식인 것이다. ---p.16 중에서

톱밥을 켜려고 하지 말라
나는 프렛풀러 셰드와 같은 인물을 존경하고 있다. 그는 오래된 진리를 새롭고 생생한 형식으로 설명할 줄 아는 특수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필라델피아 블레틴』 지의 주간이었는데, 어느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연설하던 중 이렇게 물었다.
“여러분들 중에 나무를 톱질해본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또 물었다.
“톱밥을 켜본 일이 있는 사람은 없는가?”
이런 질문이 나오자 손은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다.
“물론 톱밥을 톱으로 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그것은 톱으로 켜져 있으니까. 그런데 이것은 과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지나가 버린 일로 마음을 괴롭히는 것은 톱밥을 톱으로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 p.130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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