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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덴마크식 육아

나의 덴마크식 육아

: 회복력 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새롭고 강력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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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2g | 145*210*20mm
ISBN13 9791195669950
ISBN10 11956699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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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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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나고,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성인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이다. 오늘날 근심과 우울을 예방하는 데 회복력이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덴마크 사람들은 몇 년에 걸쳐 자녀들에게 회복력을 서서히 가르친다. 그리고 회복력을 가르치는 데 사용해 온 방법 중 하나는 놀이에 높은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p.39

덴마크에서는 교육이나 스포츠에 단 하나의 중요한 목표를 내세우지 않고 전체 어린이에게 초점을 둔다. 부모와 교사는 사회성, 자율성, 단결력, 민주주의, 자존감과 같은 목표에 집중한다. 부모와 교사는 아이들이 회복력을 배우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바른 길을 안내해 줄 수 있는 강력한 내면의 나침반을 발달시키길 원한다.--- p.40

우리는 아이들을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형성하고 자신을 특별하다고 여기길 바란다. 자신감을 형성시키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이들의 사소하고 작은 성취에도 때로는 과도하다 싶은 정도의 칭찬을 하는 것이지만, 아이의 자신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추려는 우리의 목표 안에서 장기적으로는 아이를 더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 자존감보다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지반이 부실한 곳에 멋진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나쁜 늑대가 아기 돼지 삼형제를 찾아왔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지 않던가!--- p.45

새끼 동물을 스트레스에 노출시키면 시간이 지날수록 뇌는 스트레스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쪽으로 변화하는데 놀이를 하면 할수록 성장하면서 뇌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됨을 의미한다. 새끼들의 대처 능력은 놀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향상되며 더욱 더 난해한 상황을 다루는 능력을 갖게 된다. 회복력이란 스트레스를 회피함으로써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보다시피 스트레스를 길들이고 정복함으로써 배우는 것이다.--- p.47

아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회적 놀이는 충돌과 협력 모두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두려움과 분노는 놀이를 지속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배우고 대처해야 하는 몇몇의 감정일 뿐이다. 놀이 중에는 과도한 칭찬을 듣는 법이 없다. 규칙은 협상과 재협상을 거쳐서 정해져야 하고, 다른 놀이 상대가 화가 나서 그만 두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참가자들은 다른 놀이 상대들의 감정 상태를 주시해야만 한다. 너무 많은 놀이 상대가 그만 두게 될 경우 게임이 끝나 버리기 때문이다.--- p.49

덴마크 사람들에게 진정성이란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진짜 감정을 인식하고, 인정하며,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가르친다면 도전과 고된 시기가 닥쳐오더라도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서 행동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계를 인식하고 인정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나침반, 즉 가치에 기반을 둔 진정한 자존감은 아이들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을 잘 이겨내게 할 것이다.--- p.62

아이들에게 과도한 칭찬을 하지 않고 과업에 초점을 맞추는 것, 이것이 덴마크식 접근법이다. 이는 아이가 쏟은 노력에 집중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겸손 또한 가르쳐 준다. 아이에게 이미 특정한 능력을 터득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터득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갖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아이들이 딛고 일어서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한다. 그리고 아이의 정신력과 회복력의 성장을 촉진한다.--- p.65

아이들이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부모가 그에 대한 벌보다 정직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자.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부모가 비난하는 것처럼 화를 낸다거나 위협을 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혼을 내려고만 한다면 아이들은 부모에게 진실을 말하길 겁내할 수 있다. 아이들을 안심시켜서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 준다면 그들은 정직하게 행동할 것이다.--- p.73

배고프다거나 춥다는 말을 하듯 심리적 장애 혹은 신경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실제로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각성을 경시할 뿐만 아니라 적절치 않은 수식어를 부여한다.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 수식어와 자신을 연결짓기 시작하고 그 수식어로부터 자신의 정체성의 결론을 내려버린다. 이런 이야기는 인생의 이야기가 되서 이로부터 벗어나기 매우 힘들다. 결국 우리는 이야기를 하고 반복함으로써 나와 아이들에게 결코 좋지 않은 여러 상황을 장려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희망적인 사실은 리프레임 또는 대안적 이야기 구축을 통해서 우리와 자녀들의 미래를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p.90쪽

따라서 리프레임이나 대안적 이야기를 구상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부정적인 사건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사건을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로 만들고 우리가 좋아하는 측면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저 이 장 초반에 언급했던 그림 속의 이야기처럼 프레임을 변경하는 일에 익숙해진다면 우리는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다른 스토리라인을 말해 주는 디테일에 집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우리는 삶에서 모든 경험을 더 나은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스토리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안내자이다.--- p.93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아이는 독서를 좋아하거나 아주 사교성이 뛰어난 아이일지도 모른다. ADHD를 겪고 있는 아이는 에너지가 넘치고 기가 막힌 드럼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고집쟁이는 포기를 모르고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일 수도 있다. 아이들의 행동에 있어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수식어보다는 각자의 고유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신 그리고 자녀의 정체성에 관한 부정적인 판단을 다시 쓰고 아이들로부터 행동을 분리하자.--- p.103

덴마크 학교에서 실시되는 공감 훈련의 또 다른 실례로는 다양한 장점과 약점을 가진 어린이들을 함께 구성하는 방법을 꼽을 수 있다. 학구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은 덜 뛰어난 학생들과 나란히 교육을 받고, 부끄러움을 타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더 사교적인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방식으로 이 훈련은 이루어진다. 이는 확연하게 드러나는 방식이 아니라 섬세하게 행해진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파악하는 데 시간을 들이고 그 후 원칙에 따라서 아이들의 자리를 배치한다.--- p.120쪽

덴마크 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장려하는 방법의 하나로 매년 담임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학급의 규칙을 만든다. 학기 초반에 교사는 우수한 학급을 갖는다는 것의 의미와 학생들이 생각할 때 우수한 학급을 만들기 위해서 따라야 하는 가치와 행동에 대해서 학생들과 자세한 대화를 나눈다. 규칙이란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시간을 지키는 것부터 타인을 존중하는 일에 이르는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모든 학생들이 행동 강령을 함께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모든 학급이 동일한 규칙을 갖지도 않는다. 학생들은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전년도에 비해서 성숙해지고 책임감에 대한 다른 생각 또한 갖게 되기 때문에 매년마다 새롭게 규칙을 정한다.--- p.145쪽

덴마크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벌을 주는 일보다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는 일에 훨씬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기울인다.--- p.145

아이의 그릇에 가능한 모든 음식을 소량으로 놓은 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음식을 먹게 하라. 음식을 먹는 시간은 무엇보다도 즐겁고 편안해야 하며 아이가 음식을 먹어야만 한다는 사실에 초첨을 맞춰 긴장감이 도는 시간이 돼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입맛을 잃기 마련이지 않던가!--- p.153

덴마크 사람들은 휘게를 삶의 방식으로 여기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안락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가 되면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가족 구성원 모두 함께 노력한다. 한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려고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노력한다. 휘게는 양초와 맛있는 음식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포함하며 이는 그들의 삶의 방식에도 있다.--- p.165

덴마크에서는 여성이 출산을 하면 해당 지역 산파가 산모의 신상 정보를 받고 출산 첫 주가 지나기 전에 산모와 아기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한다. 심지어 산파는 산모에게 주위에 거주하는 여성 중 최근에 출산한 산모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주는데, 그 정보에는 아기가 첫째, 둘째 또는 셋째인지까지 파악해서 비슷한 집단의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도와 준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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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훌륭함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나의 덴마크식 육아』는 육아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탁월한 대안을 제시한다. 인도에서부터 미국까지, 전 세계의 가족들은 이 책에 환호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행복의 추구’(미국 CBS TV 시사 프로그램에서 이 주제로 덴마크를 다뤘다. -옮긴이)는 이제 잊자. 이 책은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진정한 근원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아무래도 나는 덴마크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 헤더 슈메이커
『It’s OK Not to Share』, 『It’s OK to Go Up the Slide』 저자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책 속 소중한 지혜를 통해서 얻는 바가 있을 것이다. 리프레임과 휘게와 같은 개념은 문화를 막론하고 모든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덴마크식 육아법이 나의 책 『Positive Parenting』과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레베카 에아네스
『Positive Parenting: An Essential Guide』 저자


『나의 덴마크식 육아』는 전 세계 부모들에게 공감과 유대감이 육아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깊이 이해하게 만들어 자신의 디폴트 세팅(default settings)을 점검하고, 자녀를 면밀히 들여다보게 한다. 어린 아이들이 과도한 일정에 쫓기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 시대에 자유놀이의 중요성에 관한 덴마크 사람들의 견해는 한 줄기 희망으로 다가온다.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 케이티 헐리, 임상사회복지사(LCSW)
『The Happy Kid Handbook』 저자


‘회복력이 있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자녀’를 키우는 새롭고 강력한 방법, 다시 말해서 정확히 모두가 목표로 하고 있는 양육 방법이다.
- 매거진 『마더(Mother)』

수년 동안 덴마크 행복 모델에 숨겨진 이유를 연구해 온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을 ‘부모의 행복 수준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덴마크식으로 아이를 더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한 총명하고, 매우 실용적이며, 현명한 안내자라고 생각한다. 자신과 자녀에게 행복한 삶을 살아갈 기회를 열어 주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멜레네 뤼달, 연설가이자 코펜하겐 친선대사
『덴마크 사람처럼』 저자


모든 국가의 ‘성인’들이 삶을 살아가며 『나의 덴마크식 육아』에서 제시하는 원칙 중 그 절반만이라도 실천한다면 인류에게 일어날 변화의 가능성은 얼마나 무궁무진할까! 알다시피 때로는 한 권의 책 속에 문자 그대로 세상을 다시 창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이 있다. 다음 세대에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심지어는 전쟁이라는 단어조차 먼 옛날에나 존재했던 어렴풋한 개념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나의 덴마크식 육아』는 모든 성인들의 바이블이다.
-온라인 매거진 『The Glass House Girls』

북유럽 음식,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누아르 등의 북유럽 문화는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제는 북유럽 육아를 그 목록에 추가해야 할 때가 왔다. 덴마크의 엄마들은 최고가 무엇인지 분명히 아는 것처럼 보인다.
- 매거진 『The Post』, 코펜하겐

『나의 덴마크식 육아』는 제시카의 연구 조사를 비롯하여 덴마크인 남편의 영향을 받아 보완된 그녀의 육아법을 솔직하게 반영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육아 방식의 취약성을 여실히 드러내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소중한 자료이다. 그리고 산달의 연구 조사와 덴마크에서 아이들의 엄마이자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경험은 덴마크 사람들이 자녀들을 회복력과 균형감 있게 키우는 데 뛰어난 통찰력을 타고났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두 저자가 함께 고심해서 부모의 자기반성을 장려하고 일반적인 육아 고충을 누구보다 더 잘 해결할 수 있는 육아 안내서를 만들었다. 『나의 덴마크식 육아』는 어떤 문화적 배경을 가졌던 간에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 캐롤린 라첸, 사회복지학자(MSW), 임상사회복지사(LICSW)


독자들의 말
독자들로 하여금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 단순히 더 나은 부모가 되는 법에 관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법,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법,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관한 책이다. 이런 관점이 대단히 좋았다!
- 카린 W.


이 책은 부모로서 우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을 발견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부모가 되었을 때 그들의 자녀들에게도 이 교훈을 물려주면 좋겠다. 결정적으로 이 책에는 매우 낙천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관점이 있다.
- 제이슨 G.

‘휘게’는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며 이를 진정으로 원할 때에만 일어난다는 생각이 돋보인다. 이 점이 매우 좋았다.
- 케이트 H.

조언들이 하나같이 훌륭했다. 특히 덴마크 동화책에 대한 내용이 좋았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교훈을 가르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을 주며 쉽지만은 않은 주제를 다르고 있는 책을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또는 배우자에게) 어떤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서 어렵거나 유쾌하지 않은 주제를 주로 피하게 된다. 만일 책이 이런 주제에 관해서 다루고 있었더라면 이야기를 꺼내기가 더욱 수월했을 것이다.
제시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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