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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오행

예수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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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690g | 152*225*30mm
ISBN13 9788985714921
ISBN10 89857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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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정찬
나는 이름 없는 평범한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무속신앙을 숭배하는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병약하여 잔병이 항상 따라다녔으며, 조모님이 신병이라고 하여 경상남도 고성의 작은 절에서 기거하면서 주지스님으로부터 철학과 불교학에 대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 후 어떤 계기로 인하여 성경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성경의 진리를 마음에 심기 시작하였다. 일순간 생사를 넘나드는 모진 시간대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달린 그 모습에서, 예수가 인류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하였는지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게 되었고 그 후 십자가의 진리 즉, 예수오행을 알게 된 것이다. 결국, 나는 주제넘게 펜을 들고 말았으며, 집 모퉁이에 드리워진 외로운 그림자가 되어서 내게 당하여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인한 소임을 기록하게 되었다. 태초에 감추어진 하늘의 비밀, 그 긍정의 힘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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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믿음의 구심점

1) 방향감각은 하늘의 정함이며 우리의 생명이다

《(요한복음 7:28~29)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태초에 아무것도 없던 암흑에서 일순간 ‘음’과 ‘양’이 생겨나고 그 음과 양이 서로 만나서 대우주를 창조(빅뱅)하니, 그와 함께 다시 ‘음’과 ‘양’이 교차하여 하나의 형상이 생겨나게 되는지라 그것은 곧 십자가의 형상이었다. 그 십자가는 동서남북 방향의 기본, 곧 그 방향이 하느님의 주관적인 모습이기도 하였다. 방향은 음과 양이 생겨나기 전, 그래서 대우주가 탄생되기 전에 이미 정해져 생겨났으므로 청정인 태초의 하느님의 형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그 방향감각을 상실하면 곧 길을 잃었다는 것이고 죽음을 의미한다. 즉, 믿음의 방향을 잃어버리고 엉뚱한 믿음의 방향으로 간다면 그 영혼은 구제 받을 길이 없어짐을 말하려 하는 것이다.

2) 하늘의 계획에 의하여 예수오행은 이루어졌다
십자가에 달려서 못 박히어 생을 마감하니 그 분은 바로 예수였다. 그 분은 이 땅에 진리를 전하러 오셨다. 그 진리는 바로 예수오행 [목, 토, 금, 화, 수] 의 다섯 단계, 5원소의 상생에 대한 대전제로서 태초에 감추어진 비밀이 세상에 드러났다. --- pp.26-27

6) 지구에는 생명체의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다
작은 재앙과 대재앙의 정의는 대우주 만물의 법도와 법칙에 의하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려는 윤회의 원심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시점에서 크고 작은 자연과 인위적인 재앙이 발생하는 것이며, 이는 개체수의 확립과 존립을 위한 원리에서 오는 것이다. 개인의 종말의 정의는 자살이다. 하늘은 우리에게 자살의 의지를 특권으로 준 적이 없다. 자살이야말로 모든 것을 포기하는, 그야말로 하늘의 준엄한 법도(개체 수)에 도전하는 격이다. 자살이라 함은 하늘의 계획에 의하여 우리를 선과 악을 알게 하여 인격의 눈을 뜨게 한 그 의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격이며 선과 악을 알기 전 즉, 저능아 수준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형국으로 치닫는 것이다. 선과 악을 구별할 줄 모르는 삶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판단과 분별의식도 없고 그야말로 식물(저급동물)이나 진배없음을 말하려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선과 악을 알지 못하는 아담과 이브를 영생한다고 하고 지상낙원에서 산다고 표현하였다. 이는 계획에 의한 포장된 구절일 뿐이다. 이를 혼동하여서는 안 된다.
무엇을 말하려 함인가?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선과 악을 분별하는 완전한 자유의 독립된 인격체(차원 높은 이성), 그 삶이 저능아보다는 낫다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이며 곧 개체수의 진화를 말하는 것이다. 그 힘겨운 삶의 마지막에는 반드시 보상법칙이 따르기 때문이며 차원을 달리하여서라도 그 법칙은 불변한다. 그러나 저능아 수준의 삶은 지은이의 실험용 정도의 삶으로써 자살자에게는 과거도 현재도 사후세계도 회개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명심하여 큰하느님의 진리와 믿음의 영역 안에서 우리는 거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곧 큰 재앙이 올 터인데 인간의 수가 90억을 넘어서면 위험수이요 100억에 도달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려는 윤회의 원심력에 의하여 큰 재앙을 맞을 것인즉, 이는 인간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다른 생명체의 개체수가 줄어들어서 자연의 조화와 질서가 무너지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다. 어떤 근거로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는지는 정확하게 기술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생명체가 멸종하거나 줄어드는 것만큼 인간의 수가 불어나서 생명체의 근간을 위배하기 때문이다.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려주는 것은 한 종류가 멸종을 하면 새로운 종류의 형체를 가진 변종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법칙과 천적의 배치는 그 생명체의 종류별로 개체수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한 것임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므로 믿음의 법칙, 우리 믿음의 천적은 큰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마음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대진리의 믿음이 생하지 아니하고 자연이 우리의 천적이 되는 그 날 우리는 큰 고통을 감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한정되어 있는 생명체의 개체수를 늘려야 인간의 개체수가 늘어나도 문제가 없을 것이며, 우리는 지금 운명의 기로에 서 있음을 상기하여야 한다. 하늘은 우리 인류에게 이러한 숙제(과제)를 풀 수 있도록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 놓았다.

7) 예수오행은 인류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처해져 있는 환경을 현실적으로 직시하여 보았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인간의 이기에서 비롯된 것은 거론의 여지가 없다. 현재 온 인류는 온난화 상승의 난제에서 살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외면할 수밖에 없는 바쁜 삶의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상승할 때마다 오행으로서 표시하였다. --- pp.183-185

1. 예수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다

《(마가복음, 마르코 15:34)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아버지 하느님께 원망하는 어조로서 예수는 우리에게 모든 부정적인,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는 궁극적인 메시지이다.
위 성경 구절을 두고 종파나 지파 등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본문에서는 위 구절이 잘못 해석되어 성경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존재함을 중요하게 여기며, 인류에게 보내는 가르침의 일부로 받들었으며, 현대에 와서 위 구절에 대하여 상당한 근거에 의한 근원적 해석에 대하여는 아래에서 별도로 언급하였다.
이 구절을 보고 예수는 하느님의 자식으로서 하느님께 버림받았으므로 실패한 자식이다 라고 역로, 역동적으로 뜻을 달리하는 단체나 학자의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예수의 죽음은 하느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오행을 탄생시키기 위함이었음을 이 글을 통하여 우리는 알게 되었으므로 그들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성경은 하늘과 사람(땅)의 약속(언약)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구절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하여 현시대에 맞게 해석하여야 할 약속의 의무가 있는 것이다.
위 성경구절을 현세에 와서 풀어보고 확인한즉, 위와 같은 성경 구절의 의미와 뜻이 아니라《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엘리 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로서 이 뜻은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모든 숙명적 과정을 거쳐서 예수오행(목, 토, 금, 화, 수)의 대진리를 이루었다는 즉, 모든 문제와 장애를 이탈하여 무량복덕을 이루어냄으로써 하늘의 영광과 능력과 대진리를 밝혀내고 이루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항간(혹자)에서 위 주문이 라마불교의 다라니경의 주문을 암송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의 말이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위 주문의 뜻이 어떤 결과로 풀이되고 해석되었든 이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예수가 십자가에 달렸고 무엇을 전하려고 하였는지 본문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이다.
예수는 땅으로는 우리에게 인간의 절대평등을 전하였고 하늘의 큰 비밀, 예수오행을 몸을 던져 밝혀내어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원의 세계로 구원하려 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수는 줄어들지 아니할 것이며, 종교적 새로운 구심점에 의한 진화에 의하여 비 온 뒤에 솟는 죽순 같이 늘어날 것이다. 예수오행이야말로 그동안 종교적인 갈등과 반목과 대립 그리고 오류와 오도를 일축시키는 우주의 대사건이며 대발견인 것이다.
모든 죄의 씨앗과 병은 원망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원망하는 마음은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가며 우리의 운명의 저주는 악순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스트레스 중에서 맹독적인 것이 원망하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남을 원망하지 말 것이며, 자기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책잡아 자학(자괴)하지 말아야 한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개인의 인생행로는 각각 거쳐야 할 숙명적 과제로 생각하고 심신을 단련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2. 우리의 신체구조는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게끔 되어 있다

우리의 신체, 생체구조상 스스로나 타인을 원망하는 마음을 아니 가질 수는 없겠지만, 그 원망하는 마음을 자라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 원망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그 원망하는 마음은 소리(말)로써 밖으로 표현되고 그 소리는 우리 외부와 내부에 있는 모든 에너지를 파괴하고 병들게 하며 급속도로 늙게 하며 소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예수오행의 큰하느님을 상징하는 도형(문장)은 우리들이 비록 원망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우리를 구성하는 모든 원자물질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힘과 능력을, 원리와 이치로서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는 그 순간까지 어떠한 형태로든 원망하는 마음을 아니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인체의 구성요소는 자연히 원망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살아가는 동안 각기 원망하는 마음의 동기가 무수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원망의 대주제는 “내가 왜 병이 들고 늙고 죽어야 하는가?” 하는 생로병사의 숙명, 죽음 자체가 원망하는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이미 각본은 짜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이라는 차원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단어도 존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수명이 아무리 길어도 반드시 죽음의 때는 있으며 그 죽음이 있으므로 인하여 우리는 행복할 수 있으며 단계적 반복 영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삶이 짜여진 각본(생로병사)이라면 사후세계에 짜여진 각본만큼은 우리 사람이 그 숙명을 이끌고 가자는 말을 하려는 것이다. 우리가 진화하기 위하여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겪는 진화함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케케묵은 숙명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진화의 과정, 단계적 과정의 숙명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만 그 숙명을 개척하고 승화시켜서 차원을 넘나드는 숙명의 시간대에서 보다 숙달되고 진보된 숙명으로 이끌어 가자는 것이다. 짜여진 각본에 이끌려서 가지 말고 우리가 그 각본을, 대본을 이끌고 가자고 함을 말하려 하는 것이다. 그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목적의 완성 즉, 반드시 겪고 거쳐야 할 과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작게는 우리의 숙명이요 크게는 하늘의 숙명이기도 한 것이다.
--- pp.3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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