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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는 없다

그런 남자는 없다

: 혐오사회에서 한국 남성성 질문하기

질문의 책-15이동
김학준 등저 | 오월의봄 | 2017년 09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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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젠더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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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58쪽 | 534g | 150*223*30mm
ISBN13 9791187373247
ISBN10 11873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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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자 :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는 2007년 연세대 여성학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학술활동을 강화하는 등 학내 젠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최근에는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남성성콜로키엄을 개최하고 2017년에는 젠더 토크를 진행하는 등 한국 사회의 젠더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담론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 자 소 개
김영희
연세대학교 국문과에서 구술 서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신화, 동화, 전설, 민담 등에 심을 갖고 있지만 모든 구술 서사는 당대의 이야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에 현대 한국 사회의 여러 쟁점에 관한 구술 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구술 서사가 젠더, 공동체, 연행 등과 맞물리는 지점의 연구 주제에 관심이 많다.

허윤
한국문학/젠더문학/문화사 연구자. 남성성을 중심으로 한국문학/문화의 젠더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1950년대 한국소설의 남성 젠더 수행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30년대 여성 장편소설의 모성담론 연구〉 〈1970년대 여성교양의 발현과 전화〉 등의 논문을 썼고 『젠더와 번역』 『#혐오_주의』 『성스러운 국민』 등의 책을 함께 만들었으며, 『일탈』 등을 번역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며 공부하고 있으며, 전후 냉전기 한국의 남성성과 정동을 연구하고 있다.

류진희
페미니스트 연구자.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문학을 전공했다. 탈/식민 서사, 장르, 매체를 횡단하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관심이 있다. 『성의 정치 성의 권리』 『젠더와 번역』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등을 함께 썼다.

김대현
연세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식지』 팀에서 활동 중이다. 성소수자의 현재, 성소수성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 연구와 활동 사이에서 늘 즐겁게 갈팡질팡하며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모색 중이다.

나영정
퀴어/페미니즘/장애정치라는 화두를 몸에 품고, 소수자의 시민권을 확보한다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화두와 고민은 결국 정상성과 국가(주의)에 대항하는 것으로 수렴되는 것 같고, 이 과업이 업보처럼 인생에 붙어 있다. 꾸준히 싸우기 위한 역량을 고안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

조서연
국문과에서 연극, 영화, TV드라마 등 극예술을 전공한 한국문학 연구자. 퀴어, 평화, 반군사주의를 바탕으로 정치적 자아를 형성해가다 시나브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전쟁과 젠더·섹슈얼리티의 문화적 재현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공부하는 중이다.

김엘리
여성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여성학과 평화학을 강의한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의 공동대표이며 군사주의를반대하는여성평화네트워크에서도 활동한다. 변화하는 젠더 관계, 에로틱한 평화운동, 감정의 정치에 관심이 많다. 『페미니즘, 리더십을 디자인하다』 『나의 페미니즘 레시피』 등의 책을 함께 냈고, 〈신자유주의 시대 군사주의와 젠더, 불안 감정동학〉 〈여성의 군 참여 논쟁〉 등의 논문을 썼다. 번역서로는 『군사주의는 어떻게 패션이 되었을까』 등이 있다.

손희정
대중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활동하면서 문화와 세계를 읽는 눈을 배웠다. 온· 오프라인 여기저기에서 만난 이상한 사람들과 함께 ‘조금 다른 세계’를 상상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여성 괴물』 『호러 영화』 등을 번역했고, 『페미니스트 모먼트』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 등을 함께 썼으며, 단독 저서로는 『페미니즘 리부트』가 있다.

부찬용
프린스턴 동아시아학과 박사과정. 1990년대~2000년대 테크놀로지 담론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초기 중국 고전시의 형성』을 함께 번역했다.

백문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면서 영상이론, 식민성, 남성성, 동물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고 연구하려고 한다. 한때 여자 귀신에 폭 빠져서 『월하의 여곡성』을 썼고, 식민지 영화를 공부하면서 『임화의 영화』 『조선영화란 하오』 『할리우드와 조선영화』 등의 책을 만들었으며, 한반도에 수입, 개봉된 외화와 영화이론 자료를 정리 중이기도 하다. 『카메라 폴리티카』 『모더니티와 시각의 헤게모니』를 번역했는데, ‘이론’과 ‘아시아’를 맞세워보는 또 다른 번역도 해보려 한다. 한국영상문화센터(KOVIC)와 젠더연구소 언저리에서 만난 사람들과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

오혜진
문화연구자. 성균관대 및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논문으로 〈‘심퍼사이저’라는 필터: 저항의 자원과 그 양식〉 〈카뮈, 마르크스, 이어령: 1960년대 에세이즘을 통해 본 교양의 문화정치〉, 평론으로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 〈페미니스트 혁명과 한국문학의 민주주의〉 등이 있다. 현재 미디어, 서사, 젠더/섹슈얼리티 개념 등을 중심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며, 『한겨레』에 ‘2030 잠금해제’란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김학준
중학생 때부터 유니텔 활동을 시작으로 평생을 인터넷 죽돌이로 살았다고 주장하는 자칭 온라인 네이티브. 2014년 ‘일간베스트 저장소’를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주)아르스프락시아의 미디어분석팀장으로 일하며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혐오_주의』(공저), 〈빅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촛불 민의: 탄핵으로 가는 길, 탄핵 이후의 소망〉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에서 나타나는 혐오와 열광의 감정동학〉 등의 글을 썼다. LG트윈스의 열렬한 팬이다.

최태섭
지금 이 순간의 한국 사회를 보고 쓰는 문화평론가. 『잉여사회』 『모서리에서의 사유』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공저) 등의 책을 썼고, 젠더, 계급, 노동, 정치 같은 키워드를 끌어안고 사회를 분석하고 있다. 성공회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빚과 실업에 시달리는 평범한 대학원생이다. 장래희망은 먹고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실상 ‘여성 혐오’는 ‘남성성’을 구축하는 핵심 전제인 동시에 필연적인 구성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남성’이라는 경계 바깥에 머무르며 그 경계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구성적 외부’로 기능한다. ‘여성’을 매개하지 않은 채 ‘남성’은 젠더 정체성의 결여를 허구적으로나마 메워갈 방법이 없다. 점점 심해지는 강박적 불안과 신경증을 견딜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여성 혐오’를 비롯해서 ‘여성’을 타자화하는 젠더화 전략은, 불안정하게나마 ‘남성’이라는 젠더 경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p.60

최근 끓어넘치는 여성 혐오는 민주주의의 실패 그 자체이며, 이에 대한 성찰 없는 대증적 시도는 성공할 수 없다. 식민을 거세된 남성성으로, 탈/식민을 미국의 초국적 팽창 아래에 자리한 하위 군사-.산업 복합체로서 약탈적 경제주의를 내세운 민족국가의 성립으로만 이야기할 때, 여성 혐오는 그 사이의 좌절을 드러내는 지표로 영원히 회귀될 뿐이다. 그렇다고 할 때,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민주주의로서의 페미니즘이다. --- p.100

남성성과 여성성에 얽힌 심각한 불균등은 다음과 같은 남성 성문화의 이중 규범을 낳게 된다. 첫째, ‘정조’에 얽힌 앞서의 예에서 보듯이 남성과 여성의 성 규범이 서로 다르게 형성된다. 둘째, 남성 안에서도 공식적인 성과 비공식적인 성이 각각 분리된 채 규범이 구성된다. 즉, 공식적으로는 섹슈얼리티를 공공연히 말하는 것이 남사스런 일로 치부되면서, 비공식적으로는 자유롭고 때로는 폭력적인 방식으로 남성의 섹슈얼리티를 실천하는 관행이 은밀히 지속되는 것이다. 이렇게 젠더는 공고한 것으로, 섹슈얼리티는 공식적으로 언급할 필요조차 없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헤게모니적 남성성이 유지되는 중요한 핵심 중의 하나다. --- p.107

장애를 가진 몸이 최초로 국가에 인식되는 과정은 전쟁으로 인한 ‘부수적 효과’였으며, 국가가 장애를 선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 어떤 장애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결과로 숭고하게 취급하고, 어떤 장애는 국가에게 부담만을 주는 무능력 자체로 배치했다. 전쟁과 체육의 역사를 통해서 장애를 가진 이들이 국가와 맺는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국가 남성성이 성차별주의뿐만 아니라 정상신체주의ableism에 기반해 비남성적인 것을 구별하고 차별하는 구조였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해줄 것이다.--- p.130

우리가 일상적으로 즐기는 대중문화 영역의 군사주의적 콘텐츠들 또한, 학교나 직장과 같은 사회생활의 영역 못지않게 군사화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일할 때나 쉴 때나, 공기처럼 떠다니는 군사주의의 편린들이 우리의 주변에서 알게 모르게 떠다니고 있는 것이다. 멀게는 〈빨간 마후라〉와 같은 인기 반공영화에서부터 가깝게는 〈태양의 후예〉와 같은 한류 드라마까지, 또 1990년대 내내 주말의 브라운관을 차지했던 예능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에서부터 2010년대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진짜 사나이〉에 이르기까지, 각 잡힌 국방색 제복을 차려입은 늠름한 사나이들은 우리가 손쉽게 접하는 대중문화의 곳곳에서 촘촘하게 보초를 서왔다. --- p.150

그런데 한국 사회가 이제는 오히려 남성에게 불리한 사회라는 소위 ‘역차별’의 관념이 형성되면서, 군사주의적 남성성이 참조하는 여성 혐오의 내용은 새로운 물결을 만난다. ‘역차별’이라는 관념은 청년 남성들이 군대에 끌려가 있는 기간 동안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들은 소위 ‘스펙’을 쌓아 남성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한다는 생각을 골조로 한다. 이는 고용시장에서 피고용자의 이력 및 능력치를 가리키는 ‘스펙’과 병역의무를 같은 선상에 놓고 이 둘을 기회비용으로 계산하는 사고에서 나온 것이다. 성별 임금 격차와 고용 형태의 성차별, 전체 생애주기에서의 취업 양상 등에 대한 각종 통계는 이 ‘역차별’이 어불성설임을 말해주고 있지만, 사실보다는 편향된 경험과 믿음에 기대어 확산되는 사회적 감정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남성의 몫을 빼앗아가는 이기적이고 몰염치한 여성들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여성 혐오 정서가 군 가산점 제도 논란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의미심장한 일이다. --- p.159



자기계발 주체 모델에 상응하지 못해 위기에 처해 있는 일부 남성들은 경쟁 원리에서 오는 버거움과 인정받지 못하는 원망을 마초 기운으로 풀어낸다. 그 피해의식은 자본과 국가권력에서 파생되어 생성된 것인데 그들은 외려 여성, 이주자, 성적 소수자와 같은 특정 대상을 찾아 저격한다. 사회적 박탈감을 만회하는 손쉬운 방법이다. 그들은 특정 대상과 전쟁을 하면서 정치를 하고, 전사의 정체성을 획득한다. --- p.179

K--- p.내셔널리즘의 ‘시민’은 철저하게 젠더화된 것이었다. K--- p.내셔널리즘은 민족을 남성중심민족(호모--- p.내셔널리티)으로 상상했고, 여성을 비롯한 다양한 비非남성을 배제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전통적인 민족이 가부장제하에서 남성중심민족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사회가 신자유주의라는 새로운 자본주의체제를 만나면서 급격히 보수화되는 과정에서 그런 남성중심주의가 반동적 복고주의로 반격해오는 상황과도 연결되어 있었다. --- p.204

거대 자본의 투자처로 유망해진 한국 영화는 다른 매체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기 힘든 액션 스펙터클을 통해 찢기고 난자되는 남성 신체를 전시하고, ‘북한’이라는 새로운 보철물을 등장시키면서 남성성을 문제 삼는 포즈를 보여준다. 더욱이 동성사회적 관계에서 억압되는 동성애적 코드를 끌어들인 브로맨스를 통해 남성 간의 친밀성을 실험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은 이 친밀성이란 ‘형제’라는 위계질서를 바탕으로 해서만 표현된다는 상상력의 한계를 보여준다. --- p.258

그러므로 우리가 답해야 할 물음은 김훈 소설이 표방하는 미학적 자유주의가 여타 남성서사와 구분되는 ‘더 세련되고 더 복잡한 이유’ 따위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진정으로 궁금한 것은, 서로 전혀 다른 정치적 스탠스에 있다고 간주되는 ‘일베’와 〈국제시장〉과 《공터에서》가 근현대사를 서사화하는 데 동원하는 화소들과 그 성정치학의 문법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의 정치적 함의다. 이 서사들은 민주화 이후 성립한 ‘진보적 상식’의 허구성을 폭로하고 그것을 심문에 부치지만, 단 한 번도 ‘가부장적 남성연대’의 노래이기를 거부한 적은 없다는 점에서 여전히 민주화 이전의 세계에 머물며 그 세계의 안녕과 지속에 공모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끊임없이 되물어야 하는 질문은 이것이다. 그러니까, “누가 민주주의를 노래하는가.”--- p.278

오늘날 한국에 퍼진 수많은 혐오표현이 ‘농담’의 이름으로 행해진다는 사실은 혐오를 혐오하는 이들의 예봉을 무디게 하는 강력한 방어막이었다. 혐오가 웃음과 농담의 이름으로 전염되는 상황에서 혐오와 비하, 농담, (나아가 최근 단톡방 성희롱 사건과 같이)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의 경계는 허물어졌고, 그럴수록 ‘농담일 뿐’이라는 젊은 혐오주의자들의 밉상스러운 자기방어는 더욱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왔다. 그들의 웃음이 비하를 통해 상실된 정체성을 복원하려는 시도로 이어지는 한, 혐오의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다. --- p.299

오늘날 청년 남성들에게 여성은 불공정한 경쟁자, 무임승차자, 남에게 빌붙어 사치와 허영을 일삼는 자, 무책임한 자이자, 궁극적으로는 성적 대상이다. 모든 객관적인 지표들이 한국 사회가 여성에게 가혹한 사회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남성들이 만들어낸 이 자의적 환상은 여전히 확산되고, 강화되고 있다.
--- p.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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