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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

: 코스피2000시대 매경 증권부 기자들이 발로 뛰며 쓴 투자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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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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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7g | 152*225*20mm
ISBN13 9788974427191
ISBN10 897442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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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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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 기자들의 임무는 코스피나 개별 주가의 고점이 얼마인가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요약하고 전달하는 일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의 목표는 독자에게 시장과 기업, 투자 전략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뿐 아니라 여의도 증권 고수들도 참고할 만큼 신선하면서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기사(Indepth report)를 작성하기 위해 모든 부원이 뛰고 있다.

매일경제 증권부는 손현덕 증권부장 겸 부국장과 설진훈·장박원·임상균 차장의 지휘 아래 시장팀, 재무팀, 펀드팀 등 3개 팀으로 운용된다. 시장팀(황형규·문수인·서유진·이덕주 기자)은 자본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재무팀(남기현·김기철·조시영·김대원·전범주·김덕식 기자)은 여의도 최고수 업종 애널리스트 역할을, 펀드팀(노원명·김정환·이유섭 기자)은 PB를 뛰어넘는 투자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매일경제 증권부만의 철학과 안목이 녹아든 이 책은 독자들에게 코스피2000시대의 투자 혜안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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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증권부는 증시를 마감하며 부원들끼리 2010년 증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를 하나 선정해 보았다. 고심 끝에 영과후진을 2010년의 사자성어로 채택했다. 온갖 악재를 하나씩 극복해가며 한 단계, 두 단계 오른 끝에 마침내 3년 만에 2000 고지를 다시 밟은 한 해였다.
이 모습이 맹자가 강조한 영과후진과 빼닮았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

국내외 증권사를 막론하고 2011년 증시는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지배적이다. 글로벌 투자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골드만삭스는 2011년 우리 증시 최고점으로 2700을 꼽기도 했다.

2011년 외국인 자금 유입은 어떨까? 2009년과 2010년의 시장이 외국인 힘으로 올랐던 만큼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계속 사야 한다.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 리서치헤드가 2011년에도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어느 정도 더 오를 수 있을까? 최소 2010년 말 대비 40%는 가능해보인다. 이는 코스피 수준을 놓고 본 단순 비교의 결과다. 증시 호황이었던 2007~2008년, LG전자의 주가는 16만 8,000원(2008년 5월 16일)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코스피는 1900선을 봉우리 삼아 움직일 때다.

코스피2000시대, 최고 인기주는 단연 금융주다. 정확히 말하면 은행주. 덜 오른 종목 찾기에 따른 결과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후 프로젝트 파이낸싱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왜 은행주에 러브콜이 쏟아질까?

자문형 랩의 양적 성작은 확실히 주목할 부분이 있다. 국내 간접투자시장에 최초로 자문형 랩이 등장한 것은 2009년 1월. 불과 2년 만에 5조 원 넘는 거대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2010년 1월 5,623억 원에 불과하던 누적잔액도 1년 사이 9배나 급성장하며 간접투자시장 자금 ‘블랙홀’로 떠올랐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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