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예방접종이 자폐를 부른다

예방접종이 자폐를 부른다

리뷰 총점8.5 리뷰 10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94963013
ISBN10 89949630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역자 입니다.
2011-04-21
이책을 옮긴 번역자입니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은 'Mother Warriors'입니다. 이 책은 결코 '예방접종을 시키지 말자'가 아닙니다.
현재 예방접종 스케쥴의 문제와 수은 및 중금속의 함유 여부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을 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만 36개월이 되기 전까지 많으면 한 번에 네대씩 예방접종을 받기도 합니다. 그 때 동시에 투여되는 중금속의 과도한 양때문에 영유아들이 받게 되는 육체적 부담감을 우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의 주장은 '백신을 맞추지 말자'가 아니라
무해한 성분으로 백신을 제조해줄 것을, 관련당국에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말에서 '예방접종이 자폐증을 촉발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지만 이는 저자가 한 말이 아니라 미국 소아과학회 정회원이며 소아과 의사인 의학박사가 한 주장입니다.

저는 본서의 목적이 최소한 예방접종이 특정 유해물질(중금성, 환경호르몬 등 내분비계 장애 물질)에 취약성을 가진 아이들에게서 자폐증을 촉발할 '가능성'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그걸 알고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을 테니까요.

'촉발(trigger)'은 '유발'이 아닙니다. 유해독소에 대해 취약한 인자를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백신 중금속에 노출될 경우, 그 자극이 자폐증으로 발현된다..라는 의미이지, 예방접종 자체가 멀쩡한 아이를 자폐증으로 만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책을 번역했지만 저도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가 너무나도 흔히 접하는 생활
오염 물질에 우리 아이가 얼마나 취약한지, 그게 얼마나 아이에게
해를 입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백신에 함유되어 있는 수은, 알루미늄은 오죽할까요?
그런 것들이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걸 저도 전혀 모르고 접종을
시켰습니다. 알았다면 아예 안 맞추지는 않았겠으나 최소한 접종일정을 의사와 상의해 조정하거나 백신의 제조연월일을
신중히 확인했을 겁니다(백신에서 치메로살을 걷어낸 건 2004년부터고
그조차 일부에 국한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떤 '강요'를 하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과 '전사엄마들'의 경험을 나누고 선택은 부모에게 남깁니다. 독자분들의 그 선택에 도움이나 참고가 된다면 옮긴이로서 큰 보람이겠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독소가 든 주사를 직접, 그리고 반복적으로 투여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는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한다. 건강한 아이들에게서는 백신의 효과가 쉽게 감지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소아과 의사들이 적용하고 있는 지금의 예방접종 일정은 위험성보다 중요성이 부각되기 쉽다. 그 결과 우리가 현재 맞고 있는 예방 백신 중에는 미국을 위시해 여러 나라에서 그 효용성이 지나치게 부풀려져온 것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그 외의 백신들도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안전한 방향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이제 소아과 의사들과 의학계는 아이들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는 부모들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기 시작해야 한다. ---「추천의 글」중에서

오늘날, 자폐증과 관련해서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다음 두 가지다. 첫째는 원인이요, 둘째는 회복 여부다. 의학계 내에서도 그 갈등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그런데 그 한편에서 아이들을 위해 투쟁하며 회복을 직접 목격하고 있는 엄마 군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폐증 아이를 둔 엄마들이 회복을 돕기 위해 모두 같은 편에 서서 싸우는 세상을 상상해보라. ---「2.상상해보자」중에서

“현재 남자아이 94명 중 한 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는데 그 아이들 대부분이 장누수증, 칸디다, 변비, 중금속 오염, 바이러스 감염, 자가 면역신경학적 장애, 뇌염 같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소아과 의사들 대부분은 이 아이들을 치료할 방법을 알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이런 증상들이 자폐증과 연관돼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어요. 미국 소아과학회가 의학지 등을 통해 이 아이들을 위한 치료 방법을 전수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의 항문에서 이스트가 뚝뚝 떨어지는 걸 보고 있는데도 의사들은 내장기관 이상이나 칸디다균이 자폐증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요!” ---「5. 남자 중의 남자, 스탠」중에서

소아과학회가 1999년에 예방 백신에서 수은을 제거해야 한다는 공동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다는 말도 했다. 그 말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예방 백신에서 수은이 제거된 것은 아니었다. 모든 예방주사에 수은이 없다는 소아과학회의 주장과 달리, 독감 예방주사에는 여전히 수은이 들어 있다. 더구나 독감 예방주사에 함유된 수은의 양은 수돗물의 수은 수치보다 높다. ---「5. 남자 중의 남자, 스탠」중에서

병원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완벽한 상태로 태어나며, 모든 아이들이 완벽한 면역 체계를 갖고 있으며, 가족 중 자가면역 기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이의 자폐증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아기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감염이나 곰팡이로부터 안전한지 검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체내 글루타티온(체내에서 생성되는 천연 항산화물) 수준이 높은지 확인해야 한다. 만일 자폐증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체내 글루타티온 수준이 낮다면 그 아이의 뇌에는 예방 백신이 들어가면 안 된다. … 제발 미국 소아과학회가 하루 빨리 눈을 뜨고 이 땅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두려움과 근심을 덜어주고자 힘을 써주기 바란다. 또한 우리가 틀렸음을 입증하려고만 애쓰지 말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들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8. 홀로 견뎌왔던 고통」중에서

저는 제 아들만을 위한 연구원이요, 생의학자요, 약사요, 교사요, 의사요, 영양사요, 요리사입니다. 저는 제 아들이 처한 환경의 아주 사소한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를 자폐증에서 완전히 회복시킨 부모를 ‘극성맞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표현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웃으며 브랜슨을 보고 이렇게 말했죠. “바로, 우리 이야기구나!” 맞습니다. 저는 극성 엄마입니다.
---「25. 브랜슨의 기적」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