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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균열

세계 경제의 균열

: 2011 다보스 리포트 부의 이중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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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0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7313
ISBN10 897442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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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현규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 이후 사회부, 증권부, 국제부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지식부에서 일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WKF)에서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 공인재무분석사(CFA)를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으며 사회학과 경제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한국의 헤지펀드 스토리》, 《주식투자지식의 힘》 등이 있다. @robertfrost3
저자 : 윤원섭
2003년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정치부 기자로 일했다. 2008년 매일경제로 옮겨 국제부를 거쳐 지식부에서 근무 중이다.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사 섭외 및 프로그램 구성을 담당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 부인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기사 등으로 이달의 기자상을 3회 수상했다. 불어교육학과 유럽지역학(석사과정)을 전공했다. 저서로 《외국문화원에 가면 서울에서도 해외여행한다》 등이 있다. @yoonwonsup
저자 : 이지윤
2008년 매일경제 지식부에 입사했다. 아시아의 대표 포럼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세계지식포럼에서 연사섭외를 담당하고 있다. 그녀의 손을 거쳐 간 연사만 800명이 넘는다. 전 세계 주요 연사들이 그녀의 연락을 통해 세계지식포럼에 섰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아프리카에서 10여 년 동안 체류했다. @zylee
저자 : 문지연
2010년 매일경제 지식부에 입사한 이후 세계지식포럼의 연사초청 및 의전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녀의 의전 솜씨를 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2세는 ‘의전의 마스터’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주요 연사들과 지속적 연락을 통해 친분이 두텁다. 영어교육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LA 등에 체류한 경험이 있다. @jenniemoon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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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성장으로 돌아섰다. 그 원인은 중국과 인도의 강한 성장 때문이다. 기존 전 세계 경제를 주도하던 미국과 유럽은 오히려 성장이 둔화됐다.”
사실관계만을 놓고 보자면 다보스포럼이 2011년에 말하는 새로운 경제현실은 이 짧은 몇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선진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는 앞으로 또 한 번 선진국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미국의 고용이 살아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국가의 정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2011년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각종 이야기 거리 중 하나는 바로 인도의 ‘다보스 점령’이었다. 인도는 아예 다보스를 점령하려는 듯 포럼이 열리는 기간 매일 포럼 본 행사장 주변에서 대형 이벤트들을 개최했다.

미국 경제는 재정적자라는 부담감과 고용시장 성장이 더디다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여전히 전체 경제에 암울함을 더해주고 있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한 세션에서 “튀니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정부 시위는 이집트로까지 이어지면서 그 여파가 모로코, 알제리, 파키스탄으로 번졌다. 시위자들은 높은 실업률에 대한 불만뿐만 아니라 소득과 부의 불평등에 대해서도 그 동안 억누르고 있던 감정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식 물가상승률은 4.5%지만 식료품 가격 상승률은 10%를 훨씬 웃돌고 있어서 식량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치솟은 거에 대한 불만도 한몫했다.

“앞으로 혁신을 이루는 것은 결국 기업, 학교, 정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합동으로 모인 파트너 협력체가 될 것입니다. 어느 한 기업이 혁신을 이뤄내기에는 어려운 시대가 왔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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