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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

다시는 살 안 찌는 체질로 바꿔라

: 내 몸에 맞게 처방하는 놀라운 다이어트 멘토링

[ 부록 : 다이어트 다이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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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572g | 170*210*20mm
ISBN13 9788957976128
ISBN10 895797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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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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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용민
전국 26개 지점을 갖춘 국내 최대 다이어트 한의원인 일맥한의원의 대표원장이다. 혁신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이미 15만 명의 환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체중 감량에 많은 효과를 보았다. 임상미용비만학회를 창설하여 학술연구 활동을 비롯해 비만 예방 프로그램 개발과 고도 비만 환자를 위한 비만 관리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한방피부미용학회, 한방외치요법학회, 한방약침학회, 한방자연요법학회, 한방해외의료봉사단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심리치료’, ‘평생 살찌지 않는 체질 만들기’, ‘요요 없는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강연과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KBS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SBS 〈웰빙맛사냥〉, GTV 〈행복충전다이어트 X파일〉, 올리브TV 〈Funny Fat 시즌 1, 2〉등에 출연했으며 〈일간스포츠〉, 《쎄씨》, 《우먼센스》, 《여성중앙》등에 칼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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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오히려 무리한 운동은 다이어트에 해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운동이라곤 전혀 하지 않던 이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데다 운동으로 살을 빼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 p.31

수체질은 이름처럼 차가운 물과 많이 닮았다. 평소에는 잔잔한 물처럼 조용하면서도 지혜롭지만 화가 나면 무엇이든 집어삼키는 성난 파도처럼 무섭다. 물처럼 몸이 차 기혈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원래 수체질은 비장이 약하고 생각이 많아 소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 p.37

한마디로 “인생 뭐 있어. 우선 먹고 보자. 원샷!” 이런 이들이 바로 ‘화체질’이다. 평소에는 안 먹다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는 경향이 있어 갑작스럽게 살이 찌는 유형이기도 하다. 화체질은 이름처럼 몸에 열도 많다. 열은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그러다 보니 기가 위로만 올라가 상체 비만이 많은 편이다. 하체는 말랐어도 어깨가 넓고 팔뚝이 굵어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아도 건장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 p.122

화체질에게는 맵고 자극적인 양념을 사용하는 대신 음식 자체의 맛을 살린 담백한 요리가 좋다. 고추장, 고춧가루처럼 매운 양념도 좋지 않지만 후추, 겨자, 생강 등 대부분의 양념이 화체질의 열을 더욱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체질도 잡곡밥이 좋지만, 특히 화체질은 성질이 시원한 보리, 콩, 팥 등을 섞은 잡곡밥을 먹도록 한다.
--- p.136

외모도 둥글둥글하고 성격도 둥글둥글 낙천적이고 후덕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토체질이다. 토체질은 땅처럼 무엇이든 잘 수용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어떤 음식이든 잘 먹고 잘 소화시키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그것도 어느 한 부위만 찌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살이 쪄 체형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흔히 토체질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호소한다. 실제로 토체질은 워낙 흡수가 잘 돼 먹는 것보다 더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 p.154

미국의 한 기관이 수면과 비만과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수면 시간이 부족할수록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충분한 수면 시간을 7시간으로 잡았을 때 6시간만 자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은 약 23%, 5시간만 자는 사람은 50%, 4시간만 자는 사람은 73%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p.207

음식에 대한 집착은 상당 부분 ‘심리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음식을 먹으면서 포만감, 편안함, 행복함 등의 심리적인 효과를 느껴 왔기 때문에 끊으려고 하면 감정이 먼저 반발한다. 음식을 끊으려는 마음과 끊기 싫어하는 마음이 충돌을 일으키니 음식에 대한 집착을 끊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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