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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심리학

써먹는 심리학

: 인간관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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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90g | 148*210*20mm
ISBN13 9788972217022
ISBN10 897221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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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상대를 보자마자(1~6초 정도) 상대의 인상(이미지)을 결정하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바꾸지 않습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 초두 효과라고 하는데, 뇌과학 분야에서도 연구하는 인간의 인지 경향입니다.
인간은 처음에 느낀 인상을 오래 기억하며 그것에 오랫동안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그런데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서툰 사람이 많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서툰 사람이 많은 만큼 조금만 노력하면 호감을 주기 쉽습니다. --- '첫인상은 정말 중요하다' 중에서

인간은 참석자가 많으면 위축되어서 의견이 있어도 좀처럼 발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분명 누군가 말할 거야.’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링게르만 효과라고 합니다. 링게르만 효과는 일종의 ‘사회적 태만’으로 자기 주변에 사람이 많이 있으면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심리입니다. 예를 들면 버스 안이 너무 덮거나 추울 때 ‘분명 누군가 운전사에게 말하겠지.’라며 불편해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왜 회의 참석자는 발언을 꺼릴까?' 중에서

부하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연히 바로 갖다 주려니 하다가 이렇게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면 왠지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지고 무시당한 것 같아 불안해집니다. 결국 이 불안이 방어 반응을 일으켜서 화가 나게 합니다. 그러니까 화는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그런데 화의 원인을 제공한 상대에게 섣불리 화를 내면 인간관계가 결딴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화가 난 자신의 감정을 돌이켜 보며 일단 노여움을 누그러뜨려야 합니다. 이래야 자신의 격한 감정 탓에 인간관계를 망치는 낭패를 면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왜 화가 날까?' 중에서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 데 서툰 사람은 이제부터 고개를 들고 상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대화해 보세요. 뇌에는 얼굴에만 반응하는 세포가 있는데 자기 나라 사람의 미묘한 얼굴 차이를 인식하는 것도 이 세포 덕분입니다. 게다가 이 세포는 다양한 얼굴을 많이 볼수록 발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되도록 많은 사람의 얼굴을 두루두루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 내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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