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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심리학

협상 심리학

: 모두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지피지기-08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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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61091749
ISBN10 89610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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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 때는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본인이 잘 모르는 것이나 믿지 않는 것을 설명할 때는 말투가 가벼워져서 상대방이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 감정이란 목소리의 상태나 음정의 높이, 표정, 행동이나 몸짓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새어 나오게 된다. 상대방을 싫어하면 그를 대할 때, 신경질적인 표정을 짓게 되거나 목소리가 거칠어지거나 말투가 무뚝뚝해지는 등 어딘가에서 진심이 새어 나오게 된다. 본인에게는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겠지만 상대방은 당신의 진심을 민감하게 알아차린다.---「진심을 담아서 말하면 상대방에게 그 마음이 전해진다!」 中에서

미네소타 주에 있는 햄린대학교의 수닐 람랄(Sunil Ramlall) 박사는 매니저 246명(평균 38.4세)을 상대로 조사를 실시하여, 평소에 주위를 밝게 만드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일수록 사람들이 그 사람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주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주변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되면 사소한 실수는 눈감아 줄 것이고 무슨 말을 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받는 사람은 다소 이기적인 발언을 해도 허용된다. 혹시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반대에 부닥친다면 그것은 당신의 ‘제안’이나 ‘의견’이 나쁜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성격’이 나쁜 것인지도 모른다.---「‘주위를 밝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상대방의 반응을 바꿔라! 中에서」

타인의 결점만 보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 인간관계가 즐거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결점만 눈에 들어와서 인간에 대한 불신감과 혐오감만 갖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상대방의 좋은 측면만 보려고 한다.---「타인의 실수를 보고 비평가마냥 험담하지 마라! 中에서」

콜로라도대학교의 리비아 길스트랩(Livia L. Gilstrap) 박사는 70명의 피실험자에게 2분 동안 비디오를 보여주고 그 내용에 대해 물어보았다. 참고로 그 비디오는 빨간 셔츠를 입은 남성이 기타를 치고 소다수를 마시는 단순한 내용이었다.
이때, 실험 참가자에게 “남성이 입고 있던 옷은 무슨 색깔이었습니까?”라고 중립적인 질문을 던지면 거의 전원이 “빨간색이었습니다”라고 정답을 맞혔다.
그런데 오답을 유도하듯이 “남성이 입은 옷은 푸른색이었죠?”라고 물으면 정답률이 뚝 떨어졌다. ‘푸른색’을 전제로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무심코 “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길스트랩 박사는 이런 질문형식을‘미스리딩(Misleading)’이라고 불렀다. 상대방의 의견이나 대답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찬성표를 얻고 싶으면 찬성을 전제로 하여 말을 꺼낸다.---「‘찬성’을 전제로 하여 이야기를 꺼내라! 中에서」

우리는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그룹이 하는 말을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내집단(內集團) 편애’라고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같은 말을 들어도 다른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하는 말보다 같은 회사 사람이 하는 말을 더 믿는다. 이것이 내집단 편애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그 사람이 소속된 위원회나 연구회에 참가하라. 그러면 상대방의 마음속에 내집단 의식이 싹터서 당신이 하는 말을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요컨대, 상대방이 속한 내집단에 들어가는 것이 반대에 부닥치지 않는 비결이다.
---「상대방의 ‘내집단’에 속하면 반대에 부닥치지 않는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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