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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내 집 마련 가계부

2018 내 집 마련 가계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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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98g | 148*210*27mm
ISBN13 9788947542661
ISBN10 89475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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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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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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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떤 집을 사야 할지 감이 잡혔나요? 그렇다면 사는 시점은 언제가 돼야 할까요? 답은 단순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최적의 타이밍을 잡기란 불가능할 뿐더러 가격은 계속 오릅니다. 또 시간이 갈수록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화폐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러니 가능한 한 빨리 내 집 마련을 하세요. 그리고 대출을 갚아나가면서, 은퇴 후 월세 수익을 가져다줄 부동산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마련해나가는 겁니다. 돈보다는 용기가 없어 내 집 마련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출을 받아야 하니 갚아나가는 데 대한 두려움도 당연히 있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주에 사는 친구 얘기를 들어보니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는데 죽을 때 상환한다고 하더군요. 선진국은 대부분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부모님이 도와주시겠지, 국가에서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헛된 기대를 버리세요.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가지려면 하지 않았던 일들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었고 가계부를 썼고 부자 노트를 썼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이 모이고, 어떻게 하면 오르는 부동산을 살 수 있는지 보이기 시작하면서 두려움이 사라지더군요.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용기’라는 선물이 주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두려움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결국 나를 가난하게 만들 뿐입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가계부 쓰기가 그 시작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가계부에 써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했고, 제가 터득한 생활 속 절약 노하우와 부동산 공부 방법을 실었습니다.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비전 보드, 내 집 마련 계획, 내 집 마련 선언문이 보이는데요. 어쩌면 가계부 작성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꼭 쓰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 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누구나 편안한 내 집 한 채를 마련해야 할 이유가 있지요. 비전 보드와 선언문은 내 집 마련의 꿈과 목표를 잊지 않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경제 · 부동산 노트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이슈와 경제 기사 제목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관심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기입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경제 노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잠깐 짬을 내어 써보는 것만으로도 경제 문맹에서 탈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노트 역시 일주일에 한 번씩 5분만 투자하면 됩니다. 일주일에 1개, 한 달 4~5개밖에 안 되지만, 1년이면 52개의 관심 아파트 목록이 생깁니다. 이렇게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동산에 대한 눈이 트입니다.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세요. 꾸준히 쓰다 보면 소비 습관이 바뀌고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달라집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한 칸 한 칸 채워보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겁니다. --- 꿈을 잊지 마세요 중에서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절약이고, 절약의 목적은 저축입니다. 그러니 저축 계획을 세워보세요. 우선 1억 원을 모으려면 1년에 얼마씩 몇 년을 모아야 될지 알아볼까요? 한 달에 800만 원씩 저축하면 10년 후 10억 원 이상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에 100만 원을 저축하면 10년에 1억 3,548만 원입니다. 저축의 격차가 곧 부의 격차입니다. 원하는 목표 금액을 정한 후 매달 목표금액을 꾸준히 장기적으로 저축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구체적으로 저축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세요. --- 10년 후 내 돈은 얼마일까요 중에서

내 집 마련, 막연히 생각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세요. 내가 몇 년간 안 먹고 안 입고 살아야 하는지가 명백히 드러납니다. 기분 좋게 낸 술값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옷과는 이제 이별해야 할 시간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논 다음 남는 돈 모아서 내 집 마련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법은 하나. 덜 쓰고 더 모으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월간 지출 계획과 연간 저축 계획도 책상 앞에 붙여놓는데요. 확실히 덜 쓰고 더 모으게 됩니다. --- 내 집 마련 계획 중에서

일주일에 한 번,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기록한 부동산 노트가 1년 후면 52개의 아파트 리스트가 됩니다. 경제 노트도 마찬가지고요. 경제 · 부동산 노트는 훗날 큰 재산이 될 겁니다. 5년, 10년 뒤 “2017년에 원흥푸르지오가 5억 5,800만 원이었네?” 하고 놀라워하고, “서울에 경전철이 처음 생긴 게 2017년이었지” 하고 새삼 깨달을 거예요.
이런 기록들이 쌓이면 나도 모르게 경제 흐름을 읽고 부동산을 보는 눈이 생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처음 부동산 노트를 쓰게 된 계기는, 돈이 없어 투자를 할 수 없으니 모의 투자라도 해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우선 제가 사는 대전부터 시작했어요. 사고 싶은 아파트의 매매가, 전세가를 조사한 다음 해당 부동산중개소에 전화를 걸어 내가 점찍어놓은 아파트가 아직 팔리지 않았는지, 시세는 얼마인지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전세를 구하는 세입자인 것처럼 전화해서 물어보면 됩니다). 때로는 직접 집을 보러 가기도 헸습니다. --- 부동산 노트 쓰기는 곧 모의 투자 중에서

커피값, 담뱃값, 술값, 택시비, 옷값, 외식비 등 매달 항목을 정해놓고 줄이기 혹은 안 쓰기를 해보세요. 한꺼번에 모든 것을 줄이려고 하면 힘들지만 한 달에 한 가지는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 줄인 한도는 다시 올리지 않아야 해요.
커피를 예로 들면, 지난달에 4,000원짜리 커피를 매일 마셔서 한 달에 12만 원을 썼다면 이번 달에는 누군가를 만날 때만 마시기로 합니다. 그렇게 하면 커피값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어요. 옷은 무조건 안 사는 걸로 하고요. 사실 우리에게 더 이상의 옷은 필요치 않습니다. 외식의 경우 지난달에 20만 원이 나왔다면 이번 달은 15만 원으로 줄입니다. 혹은 일주일에 3만 원 한도에서만 외식을 합니다. 첫째 주에 외식을 하지 않으면 둘째 주에는 6만 원을 쓸 수 있으니 더 질 높은 외식이 가능하겠지요. --- 한 달에 한 가지 줄이기 중에서

마트에 가면 ‘1+1’이 늘 우리를 유혹합니다. ‘30% 할인’ 딱지가 붙은 물건을 보면 사고 싶어집니다. 마감 세일, 오늘만 세일인 품목을 보면 지금 당장 사야 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마켓도 다르지 않습니다. 2만 원에 1천 원, 3만 원에 2천 원, 5만 원에 3천 원 할인 쿠폰을 남발하며 구매 버튼을 누르라고 유혹합니다.
멋모르던 시절에는 3천 원을 할인받기 위해 사야 할 5만 원어치 물건을 찾기 위해 밤을 새우기 일쑤였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장바구니에 담았더니 45,000원밖에 안 돼 5만 원을 채우기 위해 엄청난 시간을 쏟았지요. 그런 식으로 한 달에 수십만 원을 쓰고 있다는 걸 알고 습관처럼 들어가던 온라인 마켓에 발길을 끊었는데요. 일단 택배가 오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 1+1 무시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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