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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었다

목련이 피었다

: 2011 올해의 추리소설

황금펜클럽 Goldpen Club Novel-006이동
리뷰 총점8.3 리뷰 9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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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46g | 140*210*15mm
ISBN13 9788925125886
ISBN10 89251258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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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형원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제3회 장편추리소설 공모에 『보이지 않는 손』 당선. 장편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 장편 추리소설 『푸른 빛 왕관』, 『잠자는 머리카락』, 단편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야?」, 「최후의 심판」, 「황금거위」 등을 발표.
저자 : 김재성
2009년 「목 없는 인디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장편소설 『호텔 캘리포니아』, 단편 「꿈꾸는 인디언」, 「앙코르와트 살인사건」 등을 발표.
저자 : 김주동
2008년 「동성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대리자」, 「취미와 직업」, 「택시」 등을 발표.
저자 : 손선영
2008년 「제비둥지 섬의 살인」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장편 『합작』, 단편 「누가 내 라면을 먹었는가」, 「서명합니다」 등을 발표.
저자 : 설인효
2007년 「최면」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당선. 단편 「데스노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을 발표.
저자 : 이상우
1961년 『신임꺽정전』을 신문에 연재하면서 문단 데뷔. 장편 추리소설 『악녀 두 번 살다』로 1987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수상.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신의 불꽃』 등 30여 편의 장편과 1백여 편의 중단편을 발표. 1987년부터 2004년까지 한국 추리작가협회장을 역임.
저자 : 최종철
장편추리소설 『뉴스메이커』, 추리단편집 『네미시스의 자주빛 포도주』, 『미스테리 카페』, 『영혼의 산책』 등이 있으며, 단편 「호수여행」, 「한계령」, 「살풀이」, 「우연+우연=필연」 등을 발표.
저자 : 현구
2010년 「칼송곳」으로 제12회 여수 해양문학상 수상. 단편 「마트로시카」 등을 발표.
저자 : 황미영
1997년 「사랑의 저 편에 선 천사」로 일간스포츠 신춘 대중문학상 수상. 단편 「슬픈 단죄」, 「차가운 복수」, 「브로드웨이의 비명」 등을 발표.
저자 : 황세연
1995년 「염화나트륨」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부문 당선. 1996년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컴퓨터 통신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미녀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수상. 장편소설로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디디알』, 『디 데이』 등과 연작단편집 『염화나트륨』 등을 발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살아 있는 전설」
1979년 10월, J일보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되어 온다. 편지의 내용은 대통령이 곧 시해를 당한다는 내용. 그러나 J일보에서는 단순한 장난 편지일 거라 여기고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정말로 대통령이 시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J일보에서는 편지를 보낸 ‘수’라는 인물을 찾아 나선다. 이후에도 ‘수’는 9.11테러 등을 예언하며 온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물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는데…….

「노끈」
치과의사 라동식 원장 앞으로 정체불명의 노란색 종이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상자를 열어보니 마치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태의 ‘노끈’과 함께 ‘이 노끈의 비밀을 풀 수 있다면 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라는 메모가 발견된다. 상자와 함께 나타난 사립탐정 월셔 홈즈와 라동식 원장이 함께 ‘노끈’의 숨겨진 코드를 추적하며 ‘노끈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강박관념」
아들과 함께 밤낚시에 갔다 돌아오는 길 교통사고로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을 잃게 된 나는 아들의 사고 후 죄책감과 강박관념 때문에 소설가이지만 단 한 문장도 써내려 가지 못하고 점점 더 심해지는 정신병 때문에 요양차 시골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들과 같은 또래인 ‘은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은수를 만난 후 이상하게도 글을 다시 쓸 수 있게 되는데…….

「목련이 피었다」
졸업 후 모교로 교생실습을 나온 유경은 5년 전 가방만을 남겨둔 채 사라져 버린 고등학교 동창 은우를 떠올리다. 유경은 은우의 행방을 뒤쫓다 은우가 사라지기 전 동욱과 함께 학교 뒷산에 올랐다는 정보를 차문주 선생을 통해 알게 된다. 그리고 5년 전 은우의 실종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이 하나둘 밝혀진다.

「ZOMBIE, 2011 in seoul」
의대를 졸업한 성민은 병원을 개업했지만 곧 빚만 지게 되고 의대생 시절 함께 공부를 했던 재민과 함께 돈벌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동창 종우를 찾아가게 된다. 한편 종우의 실험실을 찾아간 성민과 재민은 그 실험실에서 뜻밖의 괴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괴생물체의 정체는?

「그녀는 알고 있다」
베스트셀러 소설가를 꿈꾸는 남편은 우연히 본 아내의 일기장을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다. 분노한 남편은 아내의 불륜 사실을 소설로 출간해 아내에게 보여주지만 아내는 여전히 무관심하다. 그리고 마침내 남편은 아내와 관계를 가진 남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섬머 킬러는 슬프다」
여름휴가 겸 MT를 위해 찾은 회사 연수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팀원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다음날 아침 사원 홍지연이 가슴에서 피를 흘린 채 방에서 사체로 발견이 된다. 홍지연과 연관된 사람은 직장동료 4명뿐. 과연 홍지연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인가?

「독거미의 거미줄」
이동우는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뚱뚱한 체형 탓인지 장가를 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동우네 회사에 김미정이란 여자가 면접을 보러왔고, 이후 김미정과 동우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김미정이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혼은 성사되지 못하고 방황하던 동우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두 번째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포인트」
25년 전 자신의 조카를 망치로 때려죽인 끔찍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 한 원룸텔에서 20년 전 퇴직한 사형 집행관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현장 감식 결과 자살이 아닌 밀실 살인 사건임이 밝혀지게 되고, 원룸텔에서 일어난 의문의 살인 사건을 통해 과거 숨겨져 있던 비밀들이 밝혀진다.

「브로드웨이의 비명」
드라큘라, 해골, 피에로 분장을 한 사람들이 브로드웨이의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할로윈 파티가 한참 벌어지고 있는 거리에 스크림 가면을 쓴 한 남자가 총을 맞아 피를 흘린 채 몸부림을 치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살인을 하기에 가장 좋은 할로윈 날 브로드웨이의 거리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개티즌」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이었다. 어떠한 공통점도 찾아보기 힘든 이들은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섬에는 마을 주민도 제작진도 찾아볼 수 없었고 설상가상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섬으로 오가는 배는 끊어진 상태이다. 그날 밤 이들 중 한 명이 살해를 당하게 되는데…… 과연 이 섬에 모인 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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