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386g \| 13519620mm
ISBN13	9788961091794
ISBN10	896109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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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연애란 그야말로 마법에 걸린 기분입니다 1장 ‘최고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끌리는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01 내 ‘운명의 상대’는 정말 있는 걸까? 02 ‘멋진 사람’과 만날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방식은? 03 첫눈에 반한 사람과는 잘된다? 04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05 ‘정말로 좋아하는 남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06 어째서 ‘좋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걸까? 07 가슴이 두근거리는 만남이 없는 것은 왜일까? 08 ‘외모에서 시작한 연애는 오래 간다’라는 게 정말일까? 09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어떻게 키워갈까? 10 ‘좋아하는 마음’은 키워가는 것? 이미 존재하는 것? 11 ‘고백을 받아서 좋아하게 됐다’ 이게 정말 애정일까? 12 ‘동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13 ‘마음으로 생각만 하는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4 ‘마음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안 좋은 것인가? 2장 남자에는 두 종류가 있다-어느 쪽을 선택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선택’은? 15 ‘상대의 조건’에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까? 16 언제라도 함께 있고 싶은 상대가 좋을까? 가끔 만날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17 자극적인 상대가 좋을까? 편안한 상대가 좋을까? 18 꿈을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견실한 상대가 좋을까? 19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쓸쓸함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20 ‘너뿐이야’라고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자유롭게 놓아주는 상대가 좋을까? 21 내 마음대로 되는 상대가 좋을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대가 좋을까? 22 생각하는 걸 그대로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잠자코 있는 상대가 좋을까? 23 모르는 세계를 보여주는 사람이 좋을까? 공통된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좋을까? 24 돈을 잘 쓰는 상대가 좋을까? 돈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상대가 좋을까? 25 ‘생활감’이 있는 사람이 좋을까? 없는 사람이 좋을까? 26 ‘내 여자니까’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좋을까? 27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28 소위 ‘형편없는 남자’만 좋아하게 되는 건 왜일까? 29 ‘금전감각의 차이’는 두 사람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까? 30 ‘연애에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3장 ‘잘되는 연애’에는 이유가 있다 : 남자의 마음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 여자, 남자가 바로 질려버리는 여자 31 ‘좋은 연애를 하고 있다’라는 증거는 어디에서 나타날까? 32 연애에 줄다리기는 필요할까? 33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비결은? 34 사귀는 상대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한마디’는? 35 마음이 엇갈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6 두 사람 사이에 ‘말 못할 비밀’이 있어도 될까? 37 처음 만났을 무렵의 ‘풋풋한 관계’는 얼마나 갈까? 38 싸움은 정말로 애정을 깊게 만드는 것일까? 39 ‘상대의 결점’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40 ‘두 사람의 애정의 깊이’는 어떻게 잴까? 41 ‘오래 가지 않는 연애’에는 다 이유가 있다? 42 ‘떨어져 있어도 괜찮은 관계’란? 43 ‘뭐든지 다 상대에 맞추는 것’은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44 연애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일까? 45 확 타오르는 연애는 식기 쉽다? 46 ‘애정’에서 ‘존경’으로 마음을 키워가는 비결은? 47 결혼하면 ‘사랑의 표현’은 어떻게 변하나? 4장 여기가 다르다!-남자의 생각, 여자의 생각 : 이것을 모르면 두 사람의 마음은 어긋난다 48 남자가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49 남자와 여자의 ‘애정표현’이 다른 것은 왜일까? 50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이해할 수 있을까? 51 남자와 여자에게 ‘마음의 온도 차’가 있는 것은 왜일까? 52 가장 쾌적한 ‘남자와 여자의 거리’는? 53 남자와 여자의 ‘눈물’에 차이가 있을까? 54 남자와 여자의 ‘거짓말’에 차이가 있을까? 55 남자와 여자의 ‘자기중심성’에는 차이가 있을까? 제5장 남자가 원하는 섹스, 여자가 원하는 섹스 :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56 남자도 여자도 진심으로 기분 좋아지는 섹스는? 57 ‘남자가 바라는 섹스’와 ‘여자가 바라는 섹스’의 차이는? 58 ‘섹스가 맞지 않는 상대’와의 미래는 있는가? 59 ‘여성이 먼저 하자고 해도’ 괜찮을까? 60 항상 몸만 원하는 남자는? 61 남자가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 62 여성이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63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거절하는 방법은? 64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려면? 65 ‘마음의 바람’과 ‘육체의 바람’은 다른가? 66 애정이 없는 섹스를 허용할 수 있을까? 67 ‘여자는 섹스로 아름다워진다’는 것이 사실일까? 68 ‘여자의 페로몬’을 남자는 어디에서 느낄까? 69 ‘몸부터 시작된 사랑’은 이루어질까? 6장 ‘사랑 받는 여성’, ‘소중히 여겨지는 여성’이 되기 위해 : ‘독선적인’ 내가 되지 않는 태도 70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포인트는? 71 ‘사랑한다’와 ‘사랑을 받는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72 ‘정말로 사랑받고 있는가’를 알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73 남성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4 ‘여성에게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5 ‘남성을 멀리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6 사랑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란? 77 사랑받고 있는데 불안을 느끼는 심리는? 78 잘 풀리는 결혼생활, 잘 풀리지 않는 결혼생활이란? 79 불륜은 안 되는 것인가? 80 ‘가족에 대한 애정’과 ‘타인에 대한 애정’의 차이는? 7장 연애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처방전 ·남자와 여자의 ‘어긋남’을 극복하기 위해 81 결혼과 연애의 가장 큰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82 ‘자신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그’를 개조할 수 있을까? 83 속박하는 상대를 바꾸는 방법은? 84 소홀히 대하는 상대의 마음을 나에게 돌리기 위해서는? 85 관계를 이어갈지, 끊을지를 판단하는 포인트는? 86 ‘집착’과 ‘일편단심’의 결정적인 차이는? 87 그에 대한 불신감으로 꽉 찼다면? 88 자신의 상대를 ‘사랑’하는 건지 모를 때는? 89 상대의 ‘싫은 부분’을 발견했다면? 90 섹스프렌드라는 관계는 용서받을 수 있을까? 91 연인이 없는 것은 부끄러운 일일까? 92 ‘남자를 대하는 것이 서툰 여자’가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93 ‘좋아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면? 8장 헤어질 때, 한 걸음 내딛어야 할 때 : 새로운 세계로 내딛기 위한 생각 94 한 번 불신감을 갖게 된 남녀는 회복될 수 있을까? 95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차이는 것은 왜일까? 96 ‘애정이 식었다’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97 실연을 당한 다음에는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까? 98 서로의 사랑이 식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99 새로운 연인이 생겼는데, 옛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을 때는? 100 헤어져서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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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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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명의 상대’는 정말 있는 걸까?
마음만 열어놓으면, 반드시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눈앞에 가까이 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운명의 순간을 확실히 알아채기 위해, 우리 인간은 날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됩니다. 당신의 하루하루의 노력이 운명의 상대를 끌어당기는 강한 자석이 되는 것입니다.---본문 중에서

‘정말로 좋아하는 남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은 ‘정말로 좋은 사람이 나타나질 않는다’라는 말로, 스스로 연애를 쫓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은 이런 마이너스적인 언동을 생활 속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틀림없이 나타날 것이고, 나는 그 사람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으로 염원하십시오. 얼마 지나지 않아 틀림없이 ‘임자’가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자극적인 상대가 좋을까? 편안한 상대가 좋을까?
젊은 시절의 사랑에 편안함만을 추구하지 않길 바랍니다. 약간의 싸움도, 적당한 어긋남도 두 사람에게는 영양분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부딪히고,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려고 할 때, 새로운 무언가를 잡는 것입니다. 이런 상대와 함께 있으면, 항상 배우는 게 있습니다.---본문 중에서

생각하는 걸 그대로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잠자코 있는 상대가 좋을까?
그 자리에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 남자를 ‘거짓이 없는 사람’이라고 미화하지 마십시오. 나를 생각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런 남자는 의외로 틀린 소리도 아무렇지 않게 할 사람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런 사람보다, 잠자코 있는 사람 쪽의 손을 들어줍시다. ---본문 중에서

소위 ‘형편없는 남자’만 좋아하게 되는 건 왜일까?
‘형편없는 남자’라 불리는 사람밖에 좋아지지 않는 여성은 그런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을 세상이 어떻게 부르든 그냥 내버려 두고, 당신에게만 그 사람은 형편없는 사람이 아니면 그만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런 말이 실린 사전을 갖고 있는 것뿐입니다. ‘형편없는 남자’를 의식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문 중에서

두 사람 사이에 ‘말 못할 비밀’이 있어도 될까?
상대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연애를 더 멋지게 만들어줄지도 모릅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만 품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 게 당연합니다.
이 사람에게 그걸 말하지 못하는 만큼, 좀 더 많이 사랑해주자. 이런 상냥한 마음을 키우는 것은 ‘말할 수 없는 비밀’인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두 사람에게 영양제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해서 만들 것까지는 없지만, 적당한 비밀은 상대에 대한 사랑스러움이 되어 두 사람을 항상 신선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랑을 하고 싶으세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나요?” “사랑이 끝나셨군요.” 『사랑에 관한 100가지 질문』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 ‘사랑을 떠나보낸 사람’이 ‘사랑’에 대해 품었던 질문을 100가지로 엄선하여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진솔하게 엮은 책이다.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저자는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사랑을 시작하기 위한 마음 자세 멋진 상대를 만나기 위한 방법 좀처럼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사랑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 남성과 여성의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사랑의 위기 잘못된 사랑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법 사랑이 떠난 후의 대처법 그리고 다시 사랑을 하기 위한 자세 멋진 사랑을 시작하고, 그 사랑을 지속하는 비결과 만약 이별의 아픔을 맞게 되었다면 극복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자세를 백문백답의 형식으로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사랑에 주저하시 마십시오.” “많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에 어려움은 반드시 있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피하지 마십시오.” 사랑에 대해 알고 대처하면, 더욱더 멋진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한결 성숙해진 마음으로 사랑을 지속할 수 있다. 멋진 사랑은 당신을 눈부시게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저자의 말 남자는 단순해서 좋아하는 여성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한다는 시점에서 ‘사랑’에 대해 썼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종횡무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러 난관이나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원인으로 남자와 여자가 엇갈리거나 충돌하게 되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면서, ‘사랑’에 관한 100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가능한 한 명쾌하게 적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연령대의 여성이 각자의 입장에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멋진 연애를 해서 자신을 매력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연애를 하고 있을 때의 주역은 당신입니다. 충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앞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멋진 연애를 하는 데에 있어서 이 책이 틀림없이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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