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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스캔들

해적판 스캔들

: 저작권과 해적판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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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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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9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51g | 148*210*30mm
ISBN13 9788958285472
ISBN10 895828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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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열면 바로 18세기 영국이다. 해적판을 출판하는 후발 출판업자와 독점권을 주장하는 대형 출판업자들이 흥미진진한 대결을 벌인다. 제한된 권리로서의 저작권 개념이 성립되던 당시의 논쟁이 왜 지금에 와서도 반복되고 있는 것일까. 저작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우지숙(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18세기 영국 법원의 소송사건 하나를 통해 저작권 제도의 본질을 이처럼 흥미진진하게 파헤친 책이 또 있을까? 독점과 공유 사이의 긴장과 대립, 이는 저작권 제도의 키워드다. 독점과 공유,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이 책이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이다.
남희섭(변리사,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위원장)
저작권에 관한 모든 오해는 저작권과 소유권을 구분하지 못한 데서 기인한다. 오해를 푸는 출발점은 소유권과 달리 저작권이 왜 영구적 권리가 아닌지를 깨닫는 것이다. 이 책이 들려주는 드라마틱한 저작권의 역사는 문화적 풍요의 시대에 우리가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윤종수(판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지만, 저작권법과의 갈등과 불화는 끊이지 않고 있다. 무릇 어떤 문제가 얽히고설켜 혼돈스러울 때는 처음부터 모든 논의의 구석구석을 차근히 뜯어보고 전체 맥락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저작권’이라는 문제의 근원을 탐색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박성호(변호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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