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R. 닐슨Eric R. Nielsen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을 거쳐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 워싱턴 대학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소속 경제학자로서 금융 및 경제 토론에 참여하며, 노동 및 응용 경제 부문에 관심을 갖고 실업률, 불평등의 편차 등을 연구한다. 경제 관련 저널에 다수 글을 기고했다.
크리스토프 라크너Christoph Lakner
경제학자. 옥스퍼드 대학 아프리카경제연구센터를 거쳐 세계은행 개발연구그룹(빈곤 및 불평등 팀)의 경제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개발도상국의 불평등, 빈곤 및 노동시장으로, 특히 세계 불평등, 기회와 성장의 불평등과의 관계, 불평등에 대한 지역적 가격 차이의 함의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가레스 A. 존스Gareth A. Jones
지리학자.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교수이자 국제문제연구소 소속 중남미 및 카리브센터 소장, 국제불평등연구소 준회원이다. 도시지리학 전문가로서 사람들이 도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도시가 정책과 실천에 의해 어떻게 표현되는지에 특히 관심을 갖고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을 연구한다. 유엔 해비타트, 국제개발부, 유엔 청소년부 및 다수의 비정부기구에서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마리아크리스니타 드 나디Mariacristina De Nardi
경제학자.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네소타 대학을 거쳐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UCL의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수석 연구원이자 고문을 맡고 있다. 저축, 부와 불평등, 사회보장, 기업가 정신 및 세금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줄리오 펠라Giulio Fella
경제학자.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퀸메리 대학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양적 거시 경제와 노동 경제학으로, 소비와 부의 불평등, 대규모 정책 개입의 평형 분석, 고용보호 조치의 복지와 고용 영향 등을 연구했다. 그가 수행했던 수치 방법, 인적자본 투자 및 가족경제 연구는 미국과 유럽의 유명 경제 리뷰지에 소개되었다.
팽 양Fang Yang
경제학자. 북경대학교를 거쳐 미네소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루이지애나 주립대 경제학과 부교수(거시 경제학, 공공 경제학)로 재직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부의 불평등, 저축, 주택 공급 등이다.
살바토레 모렐리Salvatore Morelli
경제학자.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나폴리 경제금융연구센터CSEF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현재 뉴욕시립대학CUNY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부의 집중화 현상, 경제적 불평등을 연구하며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 및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마샬 스테인바움Marshall Steinbaum
루스벨트연구소의 연구 책임자,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의 경제학자로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시장의 힘과 불평등을 연구한다. 조세정책, 독점금지 및 경쟁정책, 노동시장에 관한 연구가 세부 분야다. 『보스턴 리뷰』 『자코뱅』 등을 비롯한 경제, 노동 관련 저널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엘로라 드르농쿠르Ellora Derenoncourt
경제학자. 하버드 대학에서 공공 경제학, 경제사 및 미시 경제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분배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노예제도와 같은 역사적 제도의 분석, 불공정 혐오에 대한 현장실험 및 이론 연구를 포함하여 과거 및 현재의 불평등의 결정 요인을 이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제이콥스Elisabeth Jacobs
예일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워싱턴동반성장센터WCEG의 수석 연구원으로 전략 비전을 개발하고 실행하며, 학업 관계 및 복리 후원을 총괄하고 있다. 주력 연구 분야는 경제적 불평등과 이동성, 안보, 빈곤, 고용, 사회정책, 사회보험, 그리고 불평등의 정치다.
데베쉬 레이벌Devesh Raval
경제학자.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아마존닷컴의 수석 경제학자를 거쳐 2013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