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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심리학

리뷰 총점8.7 리뷰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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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지만 재밌는 기획전 4편 : 한 글자 출판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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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6g | 140*204*20mm
ISBN13 9788970655918
ISBN10 89706559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만들지 않는
자기 중심 심리학

숨이 막히는 그런 때가 있다. 쉬고 싶을 때 쉬지 못하고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하는 게 사회생활이란다. 죽어라 달렸는데 목표점이 다시 멀찌감치 옮겨져 있다. 그럴 때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지만 익숙한 책임감과 어제의 관성이 발길을 붙든다.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은 현실에 쉼표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상이 되어버린 불행한 순간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 ‘이 사람이 불편한데 티를 내도 괜찮을까?’ ‘장단점이 확실한 선택지 앞에서 늘 머뭇거리고 만다’ 이런 고민을 쌓아온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며 살아온 습관 때문에 자신의 ‘현재의 마음’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런 현재의 마음들이 쌓여 도망치고 싶은 상황을 만든 것이며, 자신의 일인데도 뭐가 좋은지 선택하지 못하는 나로 이어지게 된다. 일본 카운슬링학회원이자 심리학의 권위자인 저자는 도망치는 자신을 무책임하거나 나약하다는 식으로 또다시 깎아내릴 것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그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지금껏 돌보지 못한 가장 솔직한 자신이기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_이대로 도망치면 안 되는 것일까?

1장 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
왜 매일 하는 일인데도 힘들다고 생각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
‘그냥’이라는 말의 의미
나의 기분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을 대하는 습관
Lesson 1) 프레젠테이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2장 인간관계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은데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리
직장에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감정을 숨긴다는 것의 함정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
의무적 관계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조금 거리를 둔다는 원칙이 중요하다
‘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
Lesson 2) 도망치고 싶을 때 억지로 버티지 않는 법

3장 책임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기대를 받을 때의 2가지 심리
기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야 할 이유란 무엇인가
상사와 동료의 요구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
선을 긋는 말이 필요하다
책임을 전가하는 상사 대처하기
Lesson 3) 누구의 기대로부터도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법

4장 결정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100% 확신에 찬 결정은 없다
도망치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A안 vs B안, 잘 선택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지만
1%의 행동이 선택의 결과를 바꾼다
Lesson 4) 내가 한 선택에 만족하는 나를 만드는 법

5장 거절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당신이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이유
만약 요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거절을 잘하면 대인관계가 좋아진다
마음속의 말을 제대로 전하는 법
기분 좋게 거절하는 요령
Lesson 5) 훌륭하게 들어주는 법, 멋지게 거절하는 법

6장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 때
자신을 마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
두려워해도 괜찮다, 도망쳐도 괜찮다
걱정과 불안을 줄이는 최고의 자기 방어술
그동안 계속 참아서 행복해졌는가?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구분하기
Lesson 6) 위험이 눈앞에 있을 때 멈추는 법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항상 억지를 부리고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상사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 하나 때문에 회사를 박차고 나가는 일은 마지막에 선택해도 되는 일이니, 이런 때는 그에게 이해를 얻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가급적 빨리 대화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자. 상사와의 관계를 끊는 일은 어렵지만 같이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트러블이 생길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일적으로 필요한 용건만 실행하는 것을 첫 번째 행동수칙으로 삼으라는 뜻이다.
_ [껄끄러운 상대는 도망쳐도 괜찮다」중에서

우리들이 오해하는 문제가 하나 있다. 일을 잘한다,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는다고 해서 혼자서 뭐든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진짜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점뿐만 아니라 그 밖의 여러 문제들을 신중하게 파악한 뒤에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가려내고 대책을 세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딜레마」중에서

나에게 발생하는 책임은 내가 맡은 역할뿐이다. 많은 직장인이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대한 모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는 듯 행동하기 때문에 업무의 실제보다 더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책임 문제에서 현명하게 도망치는 법」중에서
상대하기 싫은데도 그런 마음을 감추고 억지로라도 잘 어울려야 하는 게 사회생활의 기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람의 감정은 표정이나 동작을 통해 적나라하게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내가 철저히 감정을 숨기고 있는데 설마 눈치 채겠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관계를 맺어오는 가운데 ‘사람들이 어떤 기분일 때는 이런 표정을 짓거나 저런 행동을 한다’는 체험을 수없이 해왔기 때문에 굳이 의식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표정과 동작의 의미에 대한 학습이 되어 있다.
---「감정을 숨긴다는 것의 함정」중에서

좋은 휴식이란 그냥 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쉬고 싶은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락하는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이유는 쉬고 싶은 자신, 쉬고 있는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허용하지 못하고 ‘정말 쉬어도 괜찮을까?’라면서 조바심을 내기 때문이다.
---「쉬고 싶은 나, 부정하는 나」중에서

대부분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위해’ 무리를 하기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상대방을 지나치게 신경 쓰다가 내가 노력하는 만큼 상대의 호의를 돌려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불만족이 쌓이거나 자신감이 더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도망치고 싶은데 사람을 그리워하는 심리」중에서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고민이나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100퍼센트 아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만난 사이끼리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타인의 잣대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내 마음’을 인정하기

‘일 잘하는 사람이 혼자 다 잘해낼 수 있다는 건 착각이다.’
‘억지로 좋은 척을 해도 어차피 상대방은 알아차린다.’
‘사회생활에서는 100% 아는 관계를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하다.’
‘타인의 기대는 결국 타인의 것이다.’
저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마는 내면에 대해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며 체념하는 것들의 편견을 거둬낸다. 일과 사람에 지치지 않으려면, 보다 결정을 잘 하려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그때그때 자기 가슴속에 흐르는 진짜 감정을 인정하면 된다.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시킨다 해도 자신의 마음이 외면당하는 채로 행복을 느낄 순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감정을 모든 삶의 영역의 한복판에 두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세워지고 아무것도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애쓰지 않게 된다. 그저 버틴다는 감각으로부터 인생이 자유로워진다. 이 책에서 눈을 들면 결국 내 마음에 따라 도망친다는 것은 나를 내팽개치는 게 아닌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방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좋다. 지금 도망쳐도 괜찮다.

회원리뷰 (44건) 리뷰 총점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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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심리책]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짓쨩 | 2018.10.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심리학  - 제목을 보고서는  이끌렸던 책도망치고 싶을때 읽는 책이라니 요즘들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에 띠지에 말대로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지만실상 도망치면 안되니까 , 내가 책임지고 해야지 하는 생각때문에 쉽사리 도망을 못치고 있는거;
리뷰제목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심리학

 -

 

제목을 보고서는  이끌렸던 책
도망치고 싶을때 읽는 책이라니
요즘들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책에 띠지에 말대로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지만
실상 도망치면 안되니까 , 내가 책임지고 해야지 하는 생각때문에
쉽사리 도망을 못치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책은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 , 일을 하고 있는 이들이 읽으면
더욱이 공감이 가지 않을까 싶었다 .
비단 어디 도망치고 싶을때가 회사에 다닐때 뿐 이겠냐만
이 책은 회사,사회생활에 대한걸 주로 다루고 있는 책이라서
내가 일을하고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었다면
맞아 이럴땐 정말 도망치고 싶지~ 라면서 읽지 않았을까 싶다

지은이가 일본의 저자이기 때문에
안에 나온 예시글 또한 일본 사회생활에 대한 예시로 되어있다
하지만 딱히 상관이 없다. 비슷비슷한 상황이 우리나라에서도 있으니까 말이다

일로부터 / 인간관계로부터 / 책임으로부터 / 결정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상황으로부터 / 걱정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을때로
파트가 나뉘어져있는데 결정으로부터에서는 결정장애가 있는 나인지라
책을 보면서 이러한 부분때문에 더 결정이 힘들었던 건가 싶었다

136) 어떤 선택을 놓고 고민한다는 것은
양쪽의 장단점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기에 A안과 B안 중에 어느쪽을 선택해도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A안으로 결정하고 이것에만 집중하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 집중력만으로도 충분히 A안 쪽이 잘 진척될 가능성이 높다

주로 회사에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나로 비추어 생각해보면 육아와 다시 일을 하는것으로 꽤나 고민한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그 고민을 안하고있어~ 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책에서 주된 배경인 회사를 육아와 복직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면
나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하는 욕심에 장단점이 너무나 뚜렷이 보이기에
고민을 했던거같다 . 책에 말대로 어느쪽을 선택해도 결과가 크게 바뀌지 않았겠지만
한쪽으로 결정을 내리면 정말 잘 진척될 가능성이 높은것은 사실!
친구에게도 들었던 이야기지만 예시와 함께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더 보면
맞아 이게 맞는데 라는 생각이 떠도는거 같다

 

 

 많은 심리학책에서 말하지만 정말 내면의 나의 소리를 듣는게 중요하구나 라는걸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
어떤걸 선택하든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바로 나 자신의 길이니까 말이다

또한 읽으면서 '모두와 사이좋게'라는 생각이 문제라는 파트에서는
내가 어쩌면 타자 중심의 의식으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나를 중심에 놓고 주위 사람들과 성의껏 소통해 나가야 겠구나 싶었다 .

P.75) 아동심리학자들은 미성년을 자녀로 둔 젊은 부모들의 역할은 교통경찰과 같아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운전 기술을 가르친 다음에는 그냥 제 방향으로 가도록 안내하는 역활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런 역활을 넘어서 이리가라,저리가라 명령하고 심지어 핸들을
빼앗아 부모 마음대로 운전하면 언젠가는 행로를 이탈해버리는 비극이 찾아온다는 설명이다

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정말 일을 하다 도망치고 싶다~ 라거나 지친 사람들이 읽으면
조금은 공감이 되지 않을까 싶은 도서

어느 날 문득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런 자신을
순순히 인정하면서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
"그렇구나 , 오늘의 나는 이런 마음이구나"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다 "

나 또한 잠시 도망치고 싶으면 아 ~ 내마음이 그렇구나 하면서
당당히 도망칠 하루를 느껴볼까 싶기도 하다
누구나 도망칠 하루가 필요하니까 말이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삶에 지친 당신에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건몬 | 2018.06.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일에서, 관계에서. 굳이 이 책을 산 이유도 그러했다. 도망치고 싶은 내 심정을 왠지 이해해줄 것 같았고, 조언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다지 효용성이 높지는 않았다. 딱히 위로해주는 느낌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주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그냥 참고할 만하다, 수준? 개인적으로 관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서 '직장에 불;
리뷰제목

요즘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일에서, 관계에서. 굳이 이 책을 산 이유도 그러했다. 도망치고 싶은 내 심정을 왠지 이해해줄 것 같았고, 조언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다지 효용성이 높지는 않았다. 딱히 위로해주는 느낌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아주 실용적이지도 않았다. 그냥 참고할 만하다, 수준? 개인적으로 관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서 '직장에 불편하고 싫은 사람이 있다면' 장을 읽어보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불가근불가원'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관계를 뜻하는 말이다. 나는 회사라는 조직 문화에서 만난 사람들의 인간관계에 이보다 더 훌륭한 조언은 없다고 생각한다. (58)

음... 좀 당연한 말이지 않은가. 나 역시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데, 마음이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문제는 잘 짚는데, 해결책은 빈약하거나 뻔하다. 이렇게까지 말하면 저자에 대한 실례일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이 부분만큼은 누나의 조언이 더 와닿았다. "아예 생각하지 말고, 직장 일은 직장에서만 걱정하고 생각해. 불편한 사람도 마찬가지." 차라리 마음이 더 편해지는 것 같았다. 


책은 그리 길지 않다. 앉은 자리에서 1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너무 빠르게 삼켜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나, 나에겐 그다지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책일 터. 우선은 이렇게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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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인정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썽쓰 | 2018.05.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에게 만약 현재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꽤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빨간 신호등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듯이 당장 멈춰야 한다." 도망치는 건 수치다. 비겁한 짓이다. 나약한 인간이나 하는 행동이다. 도망갈 바엔 죽음을(?). _이렇게 생각한다. 보통은. 나도 보통의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그런 생각을 품고;
리뷰제목

"당신에게 만약 현재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꽤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빨간 신호등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듯이 당장 멈춰야 한다."

 

도망치는 건 수치다. 비겁한 짓이다. 나약한 인간이나 하는 행동이다. 도망갈 바엔 죽음을(?).
_이렇게 생각한다. 보통은. 나도 보통의 사람이다 보니 당연히 그런 생각을 품고 살았다. 하지만 도망치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 다들 솔직해 지자. 진짜 지금 행복해 죽겠는가? 너무나도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 있어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는가?
아니잖아. 아닌 거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 하지만 왜 도망치지 않는 거야?
비겁해 보이니까, 남들 다 견디는데 나만 못 견디면 내가 너무 무능해 보일까 봐, 쪽팔리니까...
결국은 남을 의식한 변명거리일 뿐이다. 내 마음은 어서 도망치라고 하는데 주변의 시선 때문에 그러질 못한다. 전형적인 '타자 중심적'인 사고다.
"하고 싶지 않은데, 마지막까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고통이 심하지만, 그래도 버티지 않으면 안 된다."
"도망치고 싶은데, 도망쳐서는 안 된다."
이딴 말만 되뇌며 버티고 또 버틴다. 하지만 결국 쓰러져 버린다. 진즉에 되돌릴 수 있을 때, 멈출 수 있을 때 멈춰야 했건만. 후회한들 어쩌리오. 이미 늦어버린 것을.
도망치고 싶을 때 도망치고 싶은 자신을 인정해야 했다. 이제서야 깨닫는다.
도망치자!!! 어서!!! 
그러나 또 머뭇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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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3점
사고 읽다가 재미없어서 덮어두었다는..그냥 저와 맞지않는걸로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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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coo85 | 2019.01.03
구매 평점5점
제목만 저렇지 뻔한 자기계발서 내용이라 와닿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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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wjd930108 | 2018.12.05
구매 평점5점
선물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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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niri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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