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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1999년 07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62쪽 | 221g | 141*215*20mm |
| ISBN13 | 9788934904113 |
| ISBN10 | 8934904119 |
닉 아놀드 저 / 오숙은 역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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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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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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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은 대략 100억×1조×1조 마리이며, 그 모양과 크기도 천차만별이다. 흰 긴수염고래 가운데는 길이 33m, 무게 80톤까지 자란 것이 있으며, 벌새는 길이가 5,7cm, 무게는 2g밖에 나가지 않는다. 또한 동물들은 온갖 해괴한 방법의 자기 방어법을 가지는데 스컹크의 냄새는 1.6km 밖에까지 나며 1년이 넘게 가시지 않고 어떤 동물은 독을 내뿜기도 하고 색깔을 바꿔 변장하기도 하고 놀라운 감각을 지니고 어떤 동물은 말이나 소리를 내지 않고도 의사소통을 한다. 종류마다 다른 동물들의 재미있는 특성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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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수사반장의 사건 일지
월요일
수컷 로빈이 오늘 오전 6시 허공에 다리를 뻗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깃털이 일부 뜯겨 있었다. 우선 이웃의 고양이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고양이는 자고 있었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쪼여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새인 것 같다. 죽은 벌레 50마리를 걸고 정보 제공자를 찾아나섰다.
화요일
'로빈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로빈은 붉은 가슴을 부풀리고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침입자를 쫓고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조용해졌어요.' 먹격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때, 한 참새가 자진 출두해서 카나리아처럼 떠들며 자기가 로빈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이 자백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는 모두 다른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기에.
유롭붉은가슴울새(로빈)를 죽인 것은 과연 누구일까? a) 그의 아내 b) 그의 아들 c) 지나가던 독수리
월요일
수컷 로빈이 오늘 오전 6시 허공에 다리를 뻗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깃털이 일부 뜯겨 있었다. 우선 이웃의 고양이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고양이는 자고 있었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쪼여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새인 것 같다. 죽은 벌레 50마리를 걸고 정보 제공자를 찾아나섰다.
화요일
'로빈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로빈은 붉은 가슴을 부풀리고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침입자를 쫓고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조용해졌어요.' 먹격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때, 한 참새가 자진 출두해서 카나리아처럼 떠들며 자기가 로빈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이 자백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는 모두 다른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기에.
유롭붉은가슴울새(로빈)를 죽인 것은 과연 누구일까? a) 그의 아내 b) 그의 아들 c) 지나가던 독수리
--- p.141
버드 수사반장의 사건 일지
월요일
수컷 로빈이 오늘 오전 6시 허공에 다리를 뻗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깃털이 일부 뜯겨 있었다. 우선 이웃의 고양이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고양이는 자고 있었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쪼여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새인 것 같다. 죽은 벌레 50마리를 걸고 정보 제공자를 찾아나섰다.
화요일
'로빈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로빈은 붉은 가슴을 부풀리고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침입자를 쫓고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조용해졌어요.' 먹격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때, 한 참새가 자진 출두해서 카나리아처럼 떠들며 자기가 로빈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이 자백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는 모두 다른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기에.
유롭붉은가슴울새(로빈)를 죽인 것은 과연 누구일까? a) 그의 아내 b) 그의 아들 c) 지나가던 독수리
월요일
수컷 로빈이 오늘 오전 6시 허공에 다리를 뻗은 시체로 발견되었다. 깃털이 일부 뜯겨 있었다. 우선 이웃의 고양이를 의심했다. 그러나 그 시간에 고양이는 자고 있었고, 부검 결과 피해자는 쪼여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새인 것 같다. 죽은 벌레 50마리를 걸고 정보 제공자를 찾아나섰다.
화요일
'로빈을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로빈은 붉은 가슴을 부풀리고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며 침입자를 쫓고 있었어요. 그 다음에는 조용해졌어요.' 먹격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때, 한 참새가 자진 출두해서 카나리아처럼 떠들며 자기가 로빈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그러나 이 자백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나온 증거는 모두 다른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기에.
유롭붉은가슴울새(로빈)를 죽인 것은 과연 누구일까? a) 그의 아내 b) 그의 아들 c) 지나가던 독수리
--- p.14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 수학이 수근수근, 수학이 또 수근수근, 우주가 우왕좌왕, 구석구석 인체탐험, 벌레가 벌렁벌렁, 동물이 뒹굴뒹굴, 바다가 바글바글, 화산이 왈칵왈칵이 출판되었다. 과학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새로운 기법으로 아주 재미있게 쓴 책이다.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며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다. 단, 기억력과 흥미를 위해 자극적인 예를 많이 든 것이 아쉬운 점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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