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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28g | 140*218*30mm
ISBN13 9791187980414
ISBN10 11879804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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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정자를 모은 천재정자은행
플라스틱 안경 렌즈 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미국 기업가 로버트 클라크 그레이엄Robert Klark Graham은 1982년 ‘인류의 지적 수준을 끌어올려’ 이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노벨상 수상자들의 정자만을 선별해 저장하는 ‘천재정자은행’을 설립한 것이다.
p16~17

세상에 이런 유전이
2015년 한 미국 남성이 친부 검사를 받은 결과, 아이의 생부가 아닌 삼촌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형제가 없었고, 아이는 이 남성의 정자로 시험관 수정을 하여 태어난 아이였다. 자식이 친부 유전자의 절반이 아닌 4분의 1만 물려받은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p21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설치는 이유
2016년 4월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사람들이 잠자리가 바뀌면 숙면에 들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 논문이 실렸다. 연구진은 뇌활동 측정장치를 이용해 잠자리가 바뀐 첫날밤의 뇌 상태를 분석했고, 첫날 밤 좌뇌는 소리 등의 외부자극에 반응하며 신경을 곤두세운 반면 우뇌는 반응이 없어 대뇌 양쪽 반구의 활동이 불균형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p23~24

독사, 검은 맘바
강력한 독을 뿜을 뿐만 아니라(20분 만에 사망에 이르게 함), 공격성까지 대단하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뱀이기도 하다.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서식한다.
p29

1-2-3-4-5-6
정보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밀번호(패스워드)를 집계했더니 ‘1-2-3-4-5-6’이었다.
p32

최고로 편안한 각도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은 무중력 상태에서 우주인들이 취하는 자세를 연구하여 ‘중력을 0’으로 받는 인체 각도를 알아냈다. 소파나 긴 의자에 온몸을 내맡기고 푹 파묻히듯 편안하게 앉을 때도 상반신과 골반 사이에 이 각도가 나온다고 한다.
p61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별 지구가 1950년대를 기점으로 새로운 지질시대에 들어간 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지질시대를 ‘인류세人類世, Anthropocene’로 부르며, 이는 ‘인간’과 ‘최근’이라는 뜻의 그리스어로 만들어진 신조어다.
p87

불멸의 해파리
투리토프시스 누트리쿨라 Turritopsis nutricula는 매력적인 능력을 지닌 아주 작은 해파리로, 영원히 죽지 않는 유일한 생물로 알려져 있다.
p97

몸속 세균과 세포의 비율은?
2016년 초 그동안 믿어왔던 과학적 사실 하나가 허구로 드러났다. 1970년부터 우리 몸속에는 세포보다 10배나 많은 세균이 있다고 보고되어 왔다. 하지만 이스라엘 연구진이 산출한 수치에 따르면, 인체에는 세균과 세포가 1.3 대 1의 비율로, 각각 40조 개와 30조 개가 들어 있다고 한다.
p126

우주 공간에서 핀 최초의 꽃
2016년 초 국제우주정거장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에서 꽃 한 송이가 피었다. 화려한 주홍빛 꽃잎을 뽐내는 자그마한 식용 백일홍이었다.
p166

뜻하지 않게 30배 더 강력해진 배터리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마야 르 타이Mya Le Thai라는 젊은 여성이 지난 2016년 4월 배터리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만한 발견을 했다. 그것도 손 씻는 걸 깜빡 잊는 바람에 말이다.
p210

지구에는 지금까지 모두 몇 명이 살았을까?
800억 명. 인류 역사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출생한 누적 인구를 추산한 최신 인구통계학 자료다. 하지만 고대를 비롯해 특히 선사시대는 인구 추정에 필요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한 까닭에 다분히 대략적인 수치일 수밖에 없다.
p237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알약
쥐의 해마에서 기억회로를 차단했더니 신경 연결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기억을 없앨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실제로 해당 쥐는 일주일간 학습한 내용을 단 몇 분 만에 잊어버렸다. 연구진은 기억의 일부분을 지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징후를 치료하는 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p265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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