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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 1000쌍의 위기 부부 만난 가사조정의 달인, 최강현 원장의 부부행복 솔루션

리뷰 총점9.3 리뷰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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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60g | 150*210*20mm
ISBN13 9788993968545
ISBN10 89939685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결혼한 3쌍 중 1쌍이 이혼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이혼률 1위라는 불명예까지 얻게 됐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이혼’까지 안갈 수도 있었다. 가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000여쌍 이상의 위기 부부들을 만나 상담을 해온 저자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것이었다. ‘남편이 이 말을 했을 때, 아내가 이렇게만 반응했더라도…’ ‘아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 때, 남편이 이렇게만 대답했더라도…’ ‘이들이 조금만 더 일찍 부부 상담을 받았더라면…’ 그래서 저자는 ‘이혼’을 생각하는 부부들에게 하고픈 말을 책으로 담았다. 수많은 부부가 이혼을 하지만, 이혼의 이유는 ‘외도’ ‘술’ ‘성적차이’ ‘생활고’ 등 몇 가지로 정리된다. 각 케이스에 해당하는 실제 이혼 위기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에 대해 저자가 솔루션을 제안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글
위기의 가정 20%를 구하자

Part 01 그들은 왜 ‘이혼’ 했나?
case 1 성격 & 성적 차이
case 2 생활고
case 3 외도 & 의심
case 4 고부갈등
case 5 종교
case 6 가정폭력
case 7 무시
case 8 무관심
case 9 술
이혼결정의 4단계

Part 02 남자와 여자, 너무나 다른 그들
남자와 여자, 뇌 구조가 다르다
침묵하는 남성을 이해하라
여자의 수다는 남자의 술과 같다
남자가 알아야할 ‘행복한 부부 관계’의 비결
여자가 알아야할 ‘행복한 부부 관계’의 비결
행동을 같이 할 때 친밀감을 느끼는 남자
감정 교류가 있어야 친밀감을 느끼는 여자

Part 03 부부만의 특별한 대화, 부부 성관계
신체적 차이에 따른 남녀의 성적 욕구 차이
부부 행복의 기본인 성관계
결혼의 행복, 부부 금실지수를 높여라
기러기 아빠의 슬픈 연가
성인들에게도 직장 성교육이 필요하다
남성들이여, 변해야 산다!
여성의 혁명과 반란 -황혼 이혼
정부는 ‘남성 발기부전 전담부서’를 설립하라!
저출산은 국가 존립의 문제-저출산 문제의 해법은 가사 분담
육체 언어의 표현, 부부 성생활 - 남편의 자세
육체 언어의 표현, 부부 성생활 - 아내의 자세
부부 성생활도 에티켓이 필요하다

Part 04 부부행복을 위한 생활백서 10
부부 행복을 위한 수칙
1 배우자의 단점을 이해하자
2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자주 하고,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자
3 부부는 한팀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4 부부싸움을 하기 전 ‘타임아웃’ 시간을 가져라
5 대화의 기술을 배워라
6 부부 공동의 꿈을 실현하자
7 배우자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되자
8 먼저 ‘나’부터 모범을 보이자
9 현명한 아내가 되자
10 가사 분담을 실천하자

Part 05 부부행복 행동 프로그램
건강한 삶과 장수의 꿈을 실현하자
부부 사이 애정표현의 방법
남편의 자존심 세우기
‘하지 말아야 할 것’, ‘꼭 해야 할 것’

부록
우리 부부의 금실지수는?
죽기 전 남편?아내에게 쓰는 유언장
부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자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와 ‘그녀’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저는 결혼 2년차로 친누나 소개로 만나 9개월간 교제한 뒤 결혼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큰 사움은 없었는데, 아내는 스킨십에 상당히 거부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연애때도 손조차 잡기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2년간 전 신혼여행 때 딱 한번 잠자리를 했을 뿐, 이후 계속 거절당했습니다. 게다가 누구랑 같이 방을 쓰는게 불편하다는 이유로 각방 쓰기를 고집했고, 심지어 외박도 잦았습니다.”
- ‘성적차이’ 사례 중

“저는 남편과 10살 차이가 납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났지만, 당시 전 인연이라는 생각에 교제 3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우리 부부간의 신뢰를 깨버렸습니다. 우연히 남편의 통장 정리를 하다가 매달 ‘정00’이란 사람에게 300만 원씩 보내준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며칠 뒤 새벽, 처음 보는 번호로 ‘00역으로 오실 수 있으세요? 태현 씨가 많이 취해서요’란 문자가 왔습니다. 바로 정00란 여자였고, 그녀로부터 지난 5년간 남편과 교제해온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 ‘외도, 의심’ 사례 중

“결혼한 이후에도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저에게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위해 친정어머니가 집에 오셨는데, 남편은 어머니에게 ‘처가에서 경제적으로 챙겨주는 것이 없다. 다른 집은 사위한테 이것저것 챙겨주느라 정신없다고 하더라’며 대놓고 빈정거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남편이 제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 대출을 받은 적이 있는데 시댁에서 이것을 알고는 저에게 ‘뒷돈 챙기지 마라, 도둑년’이라고 하는 등 심한 욕설을 했습니다.”
- ‘고부갈등’ 사례 중

모든 부부가 겪고 있는 이야기

결혼한 3쌍의 부부 중 1쌍의 이혼을 하고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이혼공화국’이다.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결혼한 부부 중 상당수는 한번쯤 ‘이혼’을 생각한다. 우리 부부만 ‘특별히 안맞아서’ 다투고, 이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대다수의 부부들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일이다.
『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이 책은 실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막장 드라마 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부부들도 있다. 지금 내 아내, 내 남편에게 불만이 있다면 이 속에 소개된 부부들의 모습들을 보자. 내 아내, 내 남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대부분의 부부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

‘남자’와 ‘여자’, 그 차이를 받아들여라

남들도 배우자와 티격태격하며 살고 있다고, 그냥 체념한 채 불행한 부부로 살아갈 것인가?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부부갈등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다. 뇌구조부터 섹스스타일까지, 남녀가 일치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아무리 ‘천생연분’이라고 해도, 남녀가 같을 수는 없다. 그들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맞춰가기 때문에 천생연분이 되는 것이다.

부부행복을 위한 생활백서

이 책은 ‘부부행복’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앞부분에 사례로 등장한 부부들처럼 되지 않도록,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제안해준다. 또한 부부 사이에서 꼭 필요한 성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섹스리스 부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 이는 부부행복을 망치는 일순위로 작용될 수 있다. 따라서 부부간의 성관계는 부부금실지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부부행복전도사 최강현 원장이 부부행복을 위해 10가지 실천사항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논리가 아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오늘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이밖에도 ‘애정표현방법’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부부학교 프로그램’ 등 부부행복을 위한 가이드는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아내 또는 남편을 ‘웬수’가 아닌, ‘애인’으로 바꿔보자!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3

혜택 및 유의사항?
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빨**마 | 2018.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책을 다시 손에 들고 있다보니 예전 사쟁여 놨던 책이나 받은 책들을 휘 둘러 읽으니 읽는맛이 더 하다.  역시, 책은 내가 그냥 막 골라 읽어야 한다는 거.  사서쟁여 놓은것들 한권씩 없애고 클리어 하는 느낌도 꽤 괜찮다.  물론 또 그에 비해 계속 사 쟁이는게 문제지만......이 책 정말 오래됐네.  2권까지 나왔던데.... 뭐 제목에서 이미 다 알 수 있는 부;
리뷰제목


요즘 책을 다시 손에 들고 있다보니 예전 사쟁여 놨던 책이나 받은 책들을 휘 둘러 읽으니 읽는맛이 더 하다.  역시, 책은 내가 그냥 막 골라 읽어야 한다는 거.  사서쟁여 놓은것들 한권씩 없애고 클리어 하는 느낌도 꽤 괜찮다.  물론 또 그에 비해 계속 사 쟁이는게 문제지만......


이 책 정말 오래됐네.  2권까지 나왔던데.... 뭐 제목에서 이미 다 알 수 있는 부부솔류션이다.

이 제목 보며 나는 생각해 본다.  나는 웬수랑 사는지 애인이랑 사는지....

그래도 아직 결혼했다는 게 잘 했다고 생각하며 사는 걸 보니 나는 웬수랑 사는 건 아닌거 같다.

간혹 욱해서 이 남자가 정말..  이라며 속으로 부글부글 끓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조곤조곤 대화를 많이 하니 우리 부부는 웬수의 감정까진 넘어가지 않는가 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나에겐 그리 뭐 크게 필요치 않는 책이긴 했다.  나름 이 책에서 말하는 바를 우리는 잘 지키며 사는 거 같으니까..... 근데, 내가 몰랐던 사실도 있어서 조금은 도움되기도 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  생각의 차이점.  그런것들을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가는 부부이야기.  그리고, 부부간의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방법들.

요즘은 부쩍이나 이혼률이 높다보니 이런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듯 하다.  그야말로 얼마나 서로가 노력하느냐.  그게 문제 아니겠는가.  사실 모든 인간관계도 그렇치만 부부간에 너무 서로 편하다고 막대하다 보면 서로의 틈을 메울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러니 그 전에 어떻게든 그 벌어진 틈을 줄여서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게 뭐 이책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어차피 너와 내가 다르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르듯, 남편과 아내는 전혀 다른 인간적 존재다.  그래도 대외적으로 만난 사람들에겐 예의를 갖추지만 가정에서 만큼은 내 세상이다 싶어 서로가 너무 막 대하다보면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그렇다고 막 긴장하라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해주고 예의를 갖출 건 가까운 사이일 수록 더 지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해 가며 보듬어 가며 살아가는게 부부간이지 않나 싶다.  가깝다 싶으면 그렇게 가까울 수가 없고, 멀다 싶으면 한없이 먼 남편, 아내.  부부이야기.



평생 좋을 수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떠나는 날 까지 부부로서 함께 걸어 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서로간에 소소한 대화를 자주하고 같은 취미를 공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서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사실 모두들 알고 있는 것인데도 지켜지지 않는게 요즘 세상이긴 하지만, 그만큼 부부사이에도 기본을 충실히 하라는 얘기다.  암튼, 남편을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은 돼서 아~ 하기도 했다.  나 역시 바라기만 한 건 아닌가 라는 반성도 좀 했고, 우리 신랑은 이건 좀 안해주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ㅋㅋ 그래도, 그럭저럭 우리 부부는 욱하면 조용히 기다려주고, 내가 잔소리하면 참아주고 그 후 조곤조곤 다시 그때의 일들을 되돌아 보니 그것만으로 다행이지 싶다.  아직 좀 더 노력해야 하겠지만.....

어쨌거나 남들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결혼은 추천하는 사람으로서 이 책 읽어보며 남편과 아내를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부부가 되고 서로간의 감정들과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요즘 부부사이가 약간 삐그덕 거린다면 이 책을 어느정도 참고해서 이야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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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한 솔루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 | 2011.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제 곧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가 될 것이고(지금일수도 있지만) 그 때가 되면 주변의 압력이 심할텐데 사실 정말 결혼은 할 생각이 없다. 나도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혼자 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가족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남은 여생을 사는 것이 그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부사이가;
리뷰제목

요즘 결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제 곧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가 될 것이고(지금일수도 있지만) 그 때가 되면 주변의 압력이 심할텐데 사실 정말 결혼은 할 생각이 없다. 나도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혼자 사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가족 아닌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남은 여생을 사는 것이 그저 불편하게만 느껴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부사이가 좋아지는지에 대한 여러 솔루션을 알려주고 있다. 결혼하지 않는 내가 책을 읽어보고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고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이어가는 것이 참 쉽지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사랑과 전쟁' 같은 TV프로그램을 보면 부부끼리 갈등하고 싸우는 장면을 보는데 비록 드라마에 불과하지만 보는 사람이 정말 피곤할 지경이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 부부들에게는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가사조정 전문가인 저자가 이혼을 신청한 여러 부부의 경우를 예로 들며 그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랑과 배려 그리고 신뢰 등 부부생활이 원만해질 수 있는 여러 덕목들을 사실은 오랜 시간 배우자와 함께 살다보면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결혼 전 연애할 때와 결혼하고 난 후 서로의 태도가 변했고 여기서 더 나아가서 외도까지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해결책들도 결국은 저런 덕목들을 지키는 것인데 여기에도 아마 서로 연습이 필요할 듯 싶다. 또 그런 덕목 외에 책에서는 부부의 성생활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부부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이런 부부관계 또한 원활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했던가. 평생의 반려자를 정말 잘 만났다 싶으면 더 없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아마 평생을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결혼으로 인한 행복은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한 듯 싶다. 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을 전제로 한 배려가 수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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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웬수랑 사니? 난 애인이랑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뷰*플 | 2011.1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위기의 부부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책 속에 나온 사례들 중에서 제목만 본다면   - 결혼식 이후 부부관계 단 한 차례뿐 - 처가 식구 앞에서 '잠자리 때문에' 이혼하겠다는 남편 - 돈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아내 - 생활비는 커녕 폭행과 외도만 일삼는 남편 -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의존하는 남편 - 남편 과거에 집착하는 아내 - '거지같;
리뷰제목

위기의 부부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책 속에 나온 사례들 중에서 제목만 본다면

 

- 결혼식 이후 부부관계 단 한 차례뿐

- 처가 식구 앞에서 '잠자리 때문에' 이혼하겠다는 남편

- 돈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아내

- 생활비는 커녕 폭행과 외도만 일삼는 남편

-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의존하는 남편

- 남편 과거에 집착하는 아내

- '거지같은 년'이라 욕하는 시댁

- 결혼생활을 좌지우지하는 시어머니

- 시댁 식두들에게 '악마야' 소리치는 아내

- 생활비 전부를 교회에 헌금하는 아내

- 전 남편 아들 구박하는 재혼 남편

- 과거 이혼 경력을 트집 잡는 아내

- 당신 왜 결혼했니?

-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는 남편

 

제목만 봐도 저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사례들이 있다. 한때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이혼을 결심하고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듣는다면 어떻게 참았는지 하는 생각도 드는 사례도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서로 다른 남녀가 지구에 와서 싸우면서 지낸다고 한다. 50~60년을 같이 살아도, 같은 방식의 삶을 살지 않는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자신의 단점을 바꾸지 못하는 경우 상대의 단점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어설픈 직관력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기보다는 직접 물어보고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간혹 침묵으로 일관하는 남자가 있어도 조금만 더 기다려주었으면 좋겠다.

 

 

부부행복을 위한 생활백서 10

 

2.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자주 하고, 남편의 자존심을 세워주자.

거리에서 소위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고 가는 중년 커플을 보면 '100% 불륜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결혼한 부부의 스킨십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앞에 말했듯이 사람속은 알지 못한다. 표현하기 전까지는.

남편의 자존심을 살려줘야 한다. 남자는 '내 여자에게만큼은 최고이고 싶다'는 심리를 갖고 있다.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남자에게 자존심이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과 같다.

 

6. 부부 공동의 꿈을 실현하자.

부부 공동의 꿈. 자녀교육, 승진, 사업성공, 주택마련... 당장은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이루고 나서는 딱히 할일이 없이 서로만 바라보는 노후를 보내게 될것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꿈은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소하지만 부부가 공동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다.

 

8. 먼저 '나'부터 모범을 보이자.

우리의 생활이 불행한 이유는 '남 탓'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부부생활도 마찬가지다. 특히 부부싸움할 때 '당신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한 거다'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부부싸움에서 누가 잘못했고 잘했는지는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하다. 내가 먼저 잘하면 상대방도 잘할 것이다. 설마 그정도 믿음없이 결혼한 것은 아니니깐 말이다.

 

 

위기가 찾아오기전에 먼저 읽는다면 좋을거 같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에는 부부사이에 시간이 많이 지나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될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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