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사회언론연구회 회장, 한국방송학회 부외장, 한국언론학회 언론과 사회 연구회 회장, 한국언론학회 회장, 방송개혁위원회 실행위원, 디지털방송활성화추진위원회 실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책으로는 [정보 통신 혁명과 한국 사회], [디지털 방송론][공저], [시민이 열어가는 지식 정보 사회][공저], [우리 시대의 윤리][공저], [지배 권력과 제도 언론][공역], [제3세계 커뮤니케이션론][공역], [모바일 미디어][공역], [디지털 방송 법제론] 등이 있다.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정치인의 퍼스널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공론장으로서 트위터의 가능성”, “인터페이스 감각 양식이 사회적 현존감 및 온라인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탈육화 담론의 비판으로서 육화이론”,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인터넷 대안언론의 영향력”, “인터넷 정치뉴스의 이용”, “인터넷 신문의 뉴스 특성과 대안언론의 가능성”, “컴퓨터 매개 정치의 패러독스”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인터넷과 정치커뮤니케이션, 멀티미디어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 그리고 HCI 연구가 주요 관심 분야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조교수다. 저서로 IT development in Korea: A Broadband Nirvana?, "사이방가르드: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 "디지털 패러독스", "사이버문화 정치"가 있고, 한국적 디지털 문화의 정치 경제와 관련해 다수의 국내외 논문들을 발표했다. 인터넷 사회문화사, 디지털/모바일 문화 정치, 반저작권과 정보공유문화, 디지털 문화 정책 등이 그의 주요 연구 분야다.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글쓰기 강의교수다. “동아시아 텔레비전 드라마가 재현한 가족과 가족 관계”, “저널리즘과 여성의 이중 재현”, “ 남성 정체성(들)의 재생산과 사이버 공간”, “사이버 공간에서의 힘 돋우기 실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이버 공간과 문화,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체성, 젠더 이슈와 미디어 재현 분석 등이 주요 연구 분야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으로 연구팀장을 맡고 있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KBS 시청자 평가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미디어의 미래??(2008, 공저),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이용???(2006, 공저), ???포털 비즈니스의 성과와 미래??(2008)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방송산업에서의 보편적 서비스 제도화에 관한 연구”(2009), “창의적인 조직문화가 미디어기업 종사자의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2009, 공저) 등이 있다.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언론과 사회], [한국언론정보학보]의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방송연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한다. 테크놀로지와 사회의 관계를 철학과 역사의 시각으로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공존했던 고대 그리스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연구 중이다. 한국언론학회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여러 학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언론과 사회], [한국언론정보학보]의 편집위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방송연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한다. 테크놀로지와 사회의 관계를 철학과 역사의 시각으로 연구하는 데 관심이 많다.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공존했던 고대 그리스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연구 중이다. 한국언론학회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여러 학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부교수이며 정보문화 연합전공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서로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공저), "방송편성론"(공저), "SNS 혁명의 신화와 실제: 토크 플레이 러브의 진화"(공저)가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의 진화와 효과, 미디어 리터러시 등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다. 저서로 "세계화의 문화 정치학"(공저), "방송론"(공저), "미디어와 사회"(공저), "지역방송 뉴스연구"(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방송의 세계화와 문화정체성"(공역)이 있다. “뉴미디어와 일상생활”, “뉴미디어, 일상생활, 사회이론”, “문화이론, 문화연구, 미디어연구”, “푸코의 지식과 권력”, “21세기 한국 사회의 호가트”, “웹 2.0의 문화 정치학”, “초기 라디오와 근대적 일상”, “성적 응시와 재매개”, “일본에서의 겨울연가와 동아시아 공동체” “한국방송 초기 아나운서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문화이론에서의 권력과 지식의 문제, 미디어 대중문화에 대한 미시사적 접근, 근대성과 탈식민성 맥락에서의 문화 연구가 주요 연구 분야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디어 문화 전공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영상)문화, 특히 텔레비전과 게임을 주요 연구 소재로 삼아왔으며, 시청자나 게이머가 일상에서 미디어 텍스트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현대 문화를 구성해 나가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영상커뮤니케이션 전공)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게임 문화연구의 키워드"(공저), 역서로는 "디지털을 읽는 10가지 키워드"가 있다. 발표 논문으로는 “게임학에 관한 개론”, “디지털게임의 마법: 주체와 호명의 환상”, “올드미디어는 뉴미디어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텔레비전과 인터넷 관련 신문 보도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게임 관련 미학, 역사, 문화, 정책 등을 폭넓게 연구해왔으며, 현재 우리나라의 게임 문화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쓰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다. 저서로 "미드: 할리우드 텔레비전 드라마 생산 이야기", "영상미디어산업의 이해", "디지털시대의 미디어산업", "디지털미디어와 광고"(공저), "디지털시대의 방송편성론"(공저)이 있다. “역대 방송관련법령(1961∼2008)에서 ‘다양’과 ‘선택’의 의미 사용에 관한 연구”, “방송공익의 개념적 파생에 대한 칸트 윤리학적 논의”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과 전략, 방송 산업과 정책이 주요 연구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