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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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523g | 152*225*18mm |
ISBN13 | 9791129450517 |
ISBN10 | 1129450511 |
출간일 | 2018년 0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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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2쪽 | 523g | 152*225*18mm |
ISBN13 | 9791129450517 |
ISBN10 | 1129450511 |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은 우리가 꼭 알고 가야할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이슈 16가지를 한 권으로 묶어낸 책이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 자동차, 블록체인, 플랫폼 경제, 일의 미래 등 우리 삶에 변화를 미칠 기술과 경제/경영 트렌드에 대해 독자들이 사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고자 했다. 기술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낙관론이나 비관론의 이분법적 시각을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관점에서 기술을 이해하고자 한 것은 이 책이 가진 상당한 매력이다. 한권의 책으로 우리가 꼭 알고 가야할 기술과 경제경영의 흐름에 대해 안내해 줄 수 있는 단짝(소울메이트, Soulmate)같은 교양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바야흐로 세상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국제적인 흐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데이터의 흐름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실로 데이터가 돈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6가지 주제에 대하여 생산성, 포용성의 관점에서 소비자, 기업,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편리하더라도 양극화가 해소되지 않고 정보격차가 여전하다면,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가 투명하지 않다면 과연 그러한 기술 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제 4차 혁명으로 대변되는 기술 발전은 종전과 어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다보스 포럼에서 제기한 기술발전이 일자리 감소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일까? 특이점, 로봇세, 기본소득,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등 민감한 이슈를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것은 이 책의 백미라 하겠다. |
contents SOUL MATE 프롤로그 -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사람들 제1장 S의 시대 1편 인공지능과 나 (Singularity) :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온기 나와 다른 의견을 낸 인공지능,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앞선다고 믿는 사람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이고 과학이 역사를 만든다고? 하이브리드, 싱규래러티는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 중국어 방에서 일라이자의 향기가 난다 2편 공유(Sharing)의 미학 : 클라우드 서비스의 놀라운 힘 구름 위에 누운 알파고는 어디에 있었나? 사람 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MS의 야망 공유와 접근의 미학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미래를 선도한다 공유의 기쁨을 누리게 하는 구름 위의 산책 클라우드가 미래 산업의 가공할 위력을 만든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그립다 제2장 O의 딜레마 3편 풍요(Opulence) : 기술 발전과 로봇세 슈퍼 리치들이 독점하는 세상은 아름답다 할 수 있나 점입가경의 로봇세 부과 논란은 계속된다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모두가 웃을 수는 없다 풍요를 논하는 상반된 의견의 사람들 최근의 고립주의, 강화하는 기술 발전의 역설인가 4편 직업(Occupation) : 일과 직업의 미래 기술 발전이 초래하는 양면성에 갇힌 인간 군상 어떤 일자리가 생기고 사라지는가 디지털 노마드는 해피 엔딩인가 온디맨드 경제와 노동의 본질 미래에도 유효할 모라벡 역설을 구직에 응용해보자 제3장 U의 연결 5편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상 : 사물 인터넷의 진보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은 도래했는가 사물 인터넷은 진정한 혁신의 산물인가? 사물 인터넷은 비즈니스로서 블루오션인가 사물 인터넷이 초래하는 녹색혁명 사물 인터넷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초연결되는 세상에 사는 우리의 자화상 6편 도시화 (Urbanization) : 내가 숨 쉬는 미래의 스마트 시티 미래 도시 범죄를 다룬 영화에서 힌트를 얻다 기존 성장 중심의 도시화는 불평등만 가속시킨다 내가 꿈꾸는 스마트 시티는 과연 가능할까? 스마트한 3차원 도시는 똑 소리가 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지능형 비서’ 스마트 시티는 사람의 지능 제고에 기여하는가 스마트 시티에 가우디의 영혼을 심어 보자 제4장 L의 신뢰 7편 거래장부(Ledger) : 블록체인의 보안 기술 가장 신뢰성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미래의 사람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전부가 아니다 블록체인은 권위주의 왕관을 싫어한다 다양한 비즈니스 구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논거 개화하고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멋진 사례들 블록체인으로 기득권에 저항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개화를 시작한 블록체인의 무한한 가능성 8편 유동성(Liquidity) : 비트코인, 암호화 가상화폐 논쟁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초래하는 화폐의 빅뱅 인공지능과 가상화폐 거래는 무슨 관계인가? 비트코인 광풍에 전 세계가 놀라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잉태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너희들 믿을 수 있는 거니? 사라지는 실물화폐 속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들 월스트리트의 공격, 가상화폐는 투기의 온상인가? 가상화폐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 전망은?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한 시각 제5장 M의 가치 9편 마케팅(Marketing) : 인간의 가치와 아날로그의 향수 소비자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는 콘텐츠 전략에 몰두하라 연결성과 지능화에 기초한 지구상의 가장 큰 선택 아마존은 마케팅을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은 온·오프 전략을 병행한 ‘인간’의 가치 인공지능이 미래 마케팅 변화를 이끈다 10편 이동성(Mobility) : 우버, 함께하는 가치 당신은 어떤 공유 경제를 바라는가 자동차 택시업계의 혁명 우버의 창립 우버는 가도 우버화는 계속된다 공유 경제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성공모델 공유 경제는 진정 나눔의 미학인가 제6장 A의 세상 11편 증강 현실(AR) : 상상과 현실의 세상 상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가상이 되는 세상 증강 현실이 주는 부작용 우려는 과장일까 증강 현실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증강 현실의 기본 원리 증강 현실과 미래의 즐거운 나의 24시 12편 분석(Analysis) : 세상 속 빅데이터의 지혜 빅데이터의 불편한 진실 속에서 빅데이터의 요소와 유용성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 빅데이터를 유용하게 하는 과정의 진실을 찾아서 빅데이터에 도움을 주는 요인들 빅데이터와 개인 정보 보호 간의 충돌 딜레마 빅데이터와 맥락의 법칙 제7장 T의 공간 13편 교통(Transportation) : 자율주행차와 나만의 공간 영화 〈카〉와 자동차광 엘론 머스크의 이야기 자율주행 자동차의 의미와 현실 구글은 검색엔진 기업인가 제조 기업인가 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 구글이 꿈꾸는 자유로운 세상은 올 것인가? 무인 자동차와 법적 책임 그리고 예상되는 문제들 14편 변형(Transformation) : 3D 프린터와 나만의 공장 현실이 되어가는 도깨비 방망이 3D 프린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 미래 연금술로서 3D 프린터의 미학 3D 프린터와 범죄의 재구성 3D에 ‘시간’의 축을 담은 ‘4D 프린팅’ 기술 3D 프린터에 담긴 어두운 그림자는 어떻게 하나 제8장 E의 성공 15편 진화(Evolution) : 드론과 기술진보 과학자 베이컨을 아시나요 경제적 혁명을 이끈 첫 사람들 전기와 컴퓨터가 견인한 혁명의 연속 디지털화의 지속과 제4차산업혁명 ‘배달의 기수’ 이상을 넘보는 드론 푸르고 맑은 하늘 아래서 드론이 당신을 노려본다 현실은 영화보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어둡기도 하다 16편 생태계(Ecosystem) : 디지털 경제와 지속가능성 디지털 생태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 중국인들이 살고 있는 텐센트 생태계 우리가 디지털 생태계에 임하는 자세 에필로그 - 흐르는 강물처럼 기술은 불만을 먹고 전진한다 우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기술을 생각하며 |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유명 작가분이 계십니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이죠.
많은 분들께서 두 분의 이름을 한번 쯤은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도 두 분의 공저인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을 사서 읽지 않고 책장에 고이 모셔 놓고만 있습니다. (책이 참 이뻐요 ^^;)
두께에 겁이 좀 나나 봅니다. 선뜻 손이 안가네요. 올해가 가기 전엔 꼭 읽어보려 합니다.
책 제목 대로 디지털 혁명 시대에 중요한 트렌드를 16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테마는 모두 말한 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에는 항상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책 속에서도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4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8명이 세계 하위 50% 인구의 부와 동일한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더 심해진다고 하죠.
작가인 조원경 작가도 미래 기술 발전에 대한 걱정을 책 곳곳에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래가 밝게 바뀌기를 희망하고 있죠.
결국 기술은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합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부정하고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술, 인간, 자연이 조화되는 미래, 기계와 인간이 소울메이트가 되어 공생하는 세상이 오길 희망하죠.
미래에 대한 영화를 보면 유독 기술 발전을 어둡게 조명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등. 요샌 드론도 많이 등장하죠. 해킹으로 인한 위협도 단골 소재이고요.
얼마 전 재밌게 본 영국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주제로 한 휴먼스란 작품입니다. 로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게 되면 인간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로봇으로 봐야 할까요? 과연 우리가 적용받는 법을 로봇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어차피 미래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정신없이 다가오는 디지털 변혁 시대에 생각 없이 흐름만 쫓아가기보다는 진정으로 인간다운 것은 무엇인지, 급격한 기술 발전을 대하는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좋을 지 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다 준 책이였습니다.
written by BookJino
https://bookjino.blog.me
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유행이다. 급격한 기술 발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걷어주려는 책 같다.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로봇, 사물인터넷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기술들에 대하여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르는 것에 대해 사람은 본능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래서인지 더 불안하게 만드는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마다 인간의 따뜻함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하는 것은 인상적이다.
언론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오고,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을만큼 4차 산업혁명 열풍이 불고 있다. 물론 이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의미 자체로서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이 상황 속에서 돌아가는 현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서점에 가보아도 너무 많은 책들이 있어서 한가지 책을 고른다는게 선뜻 쉽지 않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16가지 기술 트렌드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 놓았지만 기술 관련 서적이 낯선 분들은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려운 기술 내용을 이처럼 설명하기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블록체인 등 매번 듣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어려운 것들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책 표지에 딱딱한 기술을 부드러운 버터처럼 녹여낸 단 한권! 이 표현이 이 책을 설명하는 훌륭한 문장인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한번 읽으면서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다룬 내용들을 이제는 조금은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다음에 시간 될 때 다시 한번 읽으면서 기술에 더 가까이 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