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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 일의 미래, 블록체인, 플랫폼 경제, AI

리뷰 총점9.6 리뷰 6건 | 판매지수 3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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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TH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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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3g | 152*225*18mm
ISBN13 9791129450517
ISBN10 11294505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은 우리가 꼭 알고 가야할 디지털 변혁과 관련한 이슈 16가지를 한 권으로 묶어낸 책이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자율주행 자동차, 블록체인, 플랫폼 경제, 일의 미래 등 우리 삶에 변화를 미칠 기술과 경제/경영 트렌드에 대해 독자들이 사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을 담아내고자 했다. 기술 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낙관론이나 비관론의 이분법적 시각을 지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관점에서 기술을 이해하고자 한 것은 이 책이 가진 상당한 매력이다. 한권의 책으로 우리가 꼭 알고 가야할 기술과 경제경영의 흐름에 대해 안내해 줄 수 있는 단짝(소울메이트, Soulmate)같은 교양서라고 평가하고 싶다.

바야흐로 세상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국제적인 흐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데이터의 흐름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실로 데이터가 돈인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16가지 주제에 대하여 생산성, 포용성의 관점에서 소비자, 기업, 정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고 편리하더라도 양극화가 해소되지 않고 정보격차가 여전하다면, 정부가 제공하는 공공서비스가 투명하지 않다면 과연 그러한 기술 발전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제 4차 혁명으로 대변되는 기술 발전은 종전과 어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다보스 포럼에서 제기한 기술발전이 일자리 감소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일까? 특이점, 로봇세, 기본소득, 빅데이터와 개인정보보호 등 민감한 이슈를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것은 이 책의 백미라 하겠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ontents SOUL MATE

프롤로그 -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사람들

제1장 S의 시대

1편 인공지능과 나 (Singularity) :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온기
나와 다른 의견을 낸 인공지능,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앞선다고 믿는 사람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이고 과학이 역사를 만든다고?
하이브리드, 싱규래러티는 없다고 단언하는 사람들
중국어 방에서 일라이자의 향기가 난다

2편 공유(Sharing)의 미학 : 클라우드 서비스의 놀라운 힘
구름 위에 누운 알파고는 어디에 있었나?
사람 중심의 사회를 만드는 MS의 야망
공유와 접근의 미학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미래를 선도한다
공유의 기쁨을 누리게 하는 구름 위의 산책
클라우드가 미래 산업의 가공할 위력을 만든다
때로는 있는 그대로의 내가 그립다

제2장 O의 딜레마

3편 풍요(Opulence) : 기술 발전과 로봇세
슈퍼 리치들이 독점하는 세상은 아름답다 할 수 있나
점입가경의 로봇세 부과 논란은 계속된다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모두가 웃을 수는 없다
풍요를 논하는 상반된 의견의 사람들
최근의 고립주의, 강화하는 기술 발전의 역설인가

4편 직업(Occupation) : 일과 직업의 미래
기술 발전이 초래하는 양면성에 갇힌 인간 군상
어떤 일자리가 생기고 사라지는가
디지털 노마드는 해피 엔딩인가
온디맨드 경제와 노동의 본질
미래에도 유효할 모라벡 역설을 구직에 응용해보자

제3장 U의 연결

5편 유비쿼터스(Ubiquitous) 세상 : 사물 인터넷의 진보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은 도래했는가
사물 인터넷은 진정한 혁신의 산물인가?
사물 인터넷은 비즈니스로서 블루오션인가
사물 인터넷이 초래하는 녹색혁명
사물 인터넷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초연결되는 세상에 사는 우리의 자화상

6편 도시화 (Urbanization) : 내가 숨 쉬는 미래의 스마트 시티
미래 도시 범죄를 다룬 영화에서 힌트를 얻다
기존 성장 중심의 도시화는 불평등만 가속시킨다
내가 꿈꾸는 스마트 시티는 과연 가능할까?
스마트한 3차원 도시는 똑 소리가 난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지능형 비서’
스마트 시티는 사람의 지능 제고에 기여하는가
스마트 시티에 가우디의 영혼을 심어 보자

제4장 L의 신뢰

7편 거래장부(Ledger) : 블록체인의 보안 기술
가장 신뢰성 있는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미래의 사람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전부가 아니다
블록체인은 권위주의 왕관을 싫어한다
다양한 비즈니스 구상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논거
개화하고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멋진 사례들
블록체인으로 기득권에 저항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
개화를 시작한 블록체인의 무한한 가능성

8편 유동성(Liquidity) : 비트코인, 암호화 가상화폐 논쟁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초래하는 화폐의 빅뱅
인공지능과 가상화폐 거래는 무슨 관계인가?
비트코인 광풍에 전 세계가 놀라다
블록체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잉태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너희들 믿을 수 있는 거니?
사라지는 실물화폐 속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들
월스트리트의 공격, 가상화폐는 투기의 온상인가?
가상화폐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 전망은?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한 시각

제5장 M의 가치

9편 마케팅(Marketing) : 인간의 가치와 아날로그의 향수
소비자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는 콘텐츠 전략에 몰두하라
연결성과 지능화에 기초한 지구상의 가장 큰 선택
아마존은 마케팅을 위해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가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은 온·오프 전략을 병행한 ‘인간’의 가치
인공지능이 미래 마케팅 변화를 이끈다

10편 이동성(Mobility) : 우버, 함께하는 가치
당신은 어떤 공유 경제를 바라는가
자동차 택시업계의 혁명 우버의 창립
우버는 가도 우버화는 계속된다
공유 경제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성공모델
공유 경제는 진정 나눔의 미학인가

제6장 A의 세상

11편 증강 현실(AR) : 상상과 현실의 세상
상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가상이 되는 세상
증강 현실이 주는 부작용 우려는 과장일까
증강 현실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증강 현실의 기본 원리
증강 현실과 미래의 즐거운 나의 24시

12편 분석(Analysis) : 세상 속 빅데이터의 지혜
빅데이터의 불편한 진실 속에서
빅데이터의 요소와 유용성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
빅데이터를 유용하게 하는 과정의 진실을 찾아서
빅데이터에 도움을 주는 요인들
빅데이터와 개인 정보 보호 간의 충돌 딜레마
빅데이터와 맥락의 법칙

제7장 T의 공간

13편 교통(Transportation) : 자율주행차와 나만의 공간
영화 〈카〉와 자동차광 엘론 머스크의 이야기
자율주행 자동차의 의미와 현실
구글은 검색엔진 기업인가 제조 기업인가
자동차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가?
구글이 꿈꾸는 자유로운 세상은 올 것인가?
무인 자동차와 법적 책임 그리고 예상되는 문제들

14편 변형(Transformation) : 3D 프린터와 나만의 공장
현실이 되어가는 도깨비 방망이
3D 프린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
미래 연금술로서 3D 프린터의 미학
3D 프린터와 범죄의 재구성
3D에 ‘시간’의 축을 담은 ‘4D 프린팅’ 기술
3D 프린터에 담긴 어두운 그림자는 어떻게 하나

제8장 E의 성공

15편 진화(Evolution) : 드론과 기술진보
과학자 베이컨을 아시나요
경제적 혁명을 이끈 첫 사람들
전기와 컴퓨터가 견인한 혁명의 연속
디지털화의 지속과 제4차산업혁명
‘배달의 기수’ 이상을 넘보는 드론
푸르고 맑은 하늘 아래서 드론이 당신을 노려본다
현실은 영화보다 아름답기도 하지만, 어둡기도 하다

16편 생태계(Ecosystem) : 디지털 경제와 지속가능성
디지털 생태계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
중국인들이 살고 있는 텐센트 생태계
우리가 디지털 생태계에 임하는 자세

에필로그 - 흐르는 강물처럼
기술은 불만을 먹고 전진한다
우리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기술을 생각하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의 미래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경제, AI까지
다가올 16가지 기술, 경제/경영 트렌드와 변화된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 단 한권의 지침서!
어려운 기술과 경제/경영 트렌드를 누구나 술술 읽고 이해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우리는 각자 다른 관점에서 미래의 기술을 바라본다. 비관과 낙관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 손을 들어주기는 어렵다. 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미래 기술의 물결을 거부할 수는 없다. 이런 때 누군가가 삶의 항로를 조언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안한 미래 세대에게 등불이 되는 영혼과 같은 짝꿍인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는 건 행운이다. (P. 20)

부부간에도 불신하는 시대에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임금과 신하라는 신분을 떠나 둘은 서로에게 진실한 삶의 동반자였다. 책장을 넘기는데 소울메이트의 영어 알파벳 SOUL MATE가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그 단어를 따라 앞으로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 세대가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보았으면 한다. 배움이 편견에 치우치고 깊이가 없으면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도 어렵다. 미래에 대한 기본 교양을 갖추고 세상을 두려움 없이 살아갈 묘책을 생각하며 긴 상념에 빠져본다 (P. 21)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기계와 공생하고 있으리라는 것이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무어의 법칙에 따르면 모든 기술 제품은 1~2년 사이에 가격 대비 성능비가 두 배씩 좋아졌다. 그리고 그때마다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겼다.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두려움이 앞서는 지금, 어쩌면 기술을 두 가지 시선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직업의 종말을 걱정하는 누군가에게 기술은 절망이지만, 새로운 직업의 탄생을 믿는 누군가에게 기술은 곧 희망이다. 기계가 언제 인간을 넘어설지 걱정하기보다는 의도대로 설계되지 않은 기계에 대하여 고민하는 게 당분간은,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는 유익할 것이다. (P. 41)

현재의 만족은 새로운 도전에 방해가 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혁신가의 딜레마(Innovator’s Dilemma)를 조심해야 한다. (P. 63)

세상의 수많은 발명품은 사유의 결과다. 인터넷 검색의 발달로 많은 것을 외울 필요 없지만, 인간으로서 사유하는 힘을 잃어서야 되겠는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은 여전히 미래에도 유효해야 한다. 기계에 지나치게 의존할수록 인간은 사유의 힘을 잃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은 자아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P. 350)

이때 가장 중요한 주안점은 필요성이다. 필요는 기술을 만들고 새로운 생태계에 혁신을 불러온다. 바퀴는 확장된 다리이고 카메라는 확장된 눈이다. 결국 기술로 만들어진 도구는 자아의 확장인 셈이다. 필요성의 미학은 인간의 모든 행위에 대한 합당한 이유와 명분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가치다. 기술이 고도로 발전하는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는 필요성의 미학으로 정신과 육체를 굳건히 무장해야 한다. 필요는 흐르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그리고 그 필요가 세상의 성장 동력이 되고 기술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 그런 미래가 실현될 때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고 우리의 미래는 선(善)이 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그런 생각을 하는 가운데 기계와 인간이 소울메이트가 되어 공생하는 세상을 생각하며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져 든다. (P. 351)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사람들
미래의 설계자로 유명한 테슬라, 스페이스 X의 창업자 엘론 머스크는 로스앤젤레스(LA)에 지하 터널을 여러 겹으로 만들어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인터뷰를 했다. 미국의 교통정보 제공업체인 INRIX의 보고서에 따르면 LA에서 교통체증으로 허비하는 시간은 연간 100시간이 넘는다고 하니 그가 터널을 뚫겠다는 발상을 하는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한편 터널을 뚫는 데 사용되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니 SF 영화에서 볼법한 날아다니는 자동차나 이젠 제법 익숙해진 드론을 수송수단으로 사용하자는 주장이 있지만 엘론 머스크는 그것들이 내는 소음과 주행하며 생기는 바람 그리고 우리 위에 떠다니는 차와 드론이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문제점으로 제기한다.
이렇게 앞으로 다가올 기술에 대해 상반된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기술이 가져올 변화의 장점도 있겠지만 반면 변화로 인해 생길 단점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사유’
기술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유’다. 사람이든 기업이든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세상의 수많은 발명품은 사유의 결과다. 사유의 결과 필요는 기술을 낳고 새로운 생태계에 혁신을 불러온다. 예를 들어 인류 4대 문명의 하나인 바퀴는 이동의 편리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결과로 탄생했다. 카메라 역시 기록할 수 있는 모습에 대한 진진한 고민을 담은 우리 눈의 확장이라고 볼 수 있다. 바퀴로 무거운 짐을 옮기고 눈으로 바라본 풍경을 온전히 카메라에 담아 훗날 추억할 수 있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이처럼 역사를 보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하려는 ‘필요’를 사유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구가 탄생했다.

독자의 편견을 없애고 성찰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한 여러 관점들
이 책은 하나의 현상에 대해 여러 관점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 각각의 관점을 살펴보며 독자로 하여금 독자가 스스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은 작가 특유의 기량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것인가, 디지털 변혁이 초래하는 일자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빅데이터의 발전과 개인정보보호간의 충돌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같은 수송수단에 대한 규제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처럼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올 영향에 대하여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16가지 기술과 경제/경영의 트렌드를 기술하면서 우리를 끊임없이 사유의 세계로 몰고 간다. 논술, 면접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일반교양을 연마하는 다양한 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렵게 느껴지는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막히지 않고 술술 읽히게 하는 신비스러운 마법 같은 단 한 권!
이 책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술을 비유와 상상을 통해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앞으로 다가올 기술과 경제/경영의 트렌드를 알기쉬운 문체로 이해하게 한다. 특히, 시, 노래 가사, 영화 등을 제대로 버무려 디지털 변혁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통해 스마트 시티를 설명하고, 《카》를 통해 미래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 자동차와 그 속에서 살아가야할 우리네 삶의 덕목을 제시하고 있다.
각 편 말미에 들어간 저자의 시는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하여 생각해 볼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고 있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4차 산업혁명, 너 언제 이렇게 다가왔니?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BookJino | 2018.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유명 작가분이 계십니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이죠.많은 분들께서 두 분의 이름을 한번 쯤은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저희 집에도 두 분의 공저인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을 사서 읽지 않고 책장에 고이 모셔 놓고만 있습니다. (책이 참 이뻐요 ^^;)두께에 겁이 좀 나나 봅니다. 선뜻 손이 안가네요. 올해가 가기 전엔 꼭 읽어보려 합니다.이번 책은 고
리뷰제목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된 유명 작가분이 계십니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이죠.
많은 분들께서 두 분의 이름을 한번 쯤은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도 두 분의 공저인 '완벽한 공부법'과 '일취월장'을 사서 읽지 않고 책장에 고이 모셔 놓고만 있습니다. (책이 참 이뻐요 ^^;)
두께에 겁이 좀 나나 봅니다. 선뜻 손이 안가네요. 올해가 가기 전엔 꼭 읽어보려 합니다.


이번 책은 고영성 작가님께서 자신의 블로그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시며 명저로 분류하신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평상시에 마음속으로 존경하던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 새 책으로 구입하고 읽어본 책입니다. 
희한하네요. 정작 고 작가님 책은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금년에는 유독 회사의 미래,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업무들을 많이 수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4차 산업혁명을 접하게 되었고요. 좀 더 빨리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책 제목 대로 디지털 혁명 시대에 중요한 트렌드를 16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테마는 모두 말한 것 같습니다.


AI, 클라우드, 로봇세, 직업의 미래, 사물인터넷,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암호화 가상화폐, 디지털 마케팅, 공유경제, 증강현실(AR),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3D 프린터, 드론, 디지털 경제

각 테마를 전개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우선 저자가 해당 테마에 대한 가상의 미래를 설명합니다. 마치 영화의 한편처럼 말이죠.
그리고 해당 테마에 관련된 기술의 발전 역사와 현재 발전 수준, 선도 기업들을 설명합니다.
법적 규제, 기술 발전의 어두운 면을 두려워하는 반대 세력의 논리도 함께 이야기하고요.
마지막으로 해당 기술 발전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절충하는 듯한 저자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빅데이터, 자율 주행, 드론 등 관심 있는 부분은 쉽게 읽혔던 반면에, 블록체인, 가상화폐 등은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국내 최고 실물경제전문가입니다. 그런 분 입장에서는 나름 쉽게 쓰셨겠지만, 저처럼 조금도 경제 상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읽는데 일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 발전에는 항상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책 속에서도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4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8명이 세계 하위 50% 인구의 부와 동일한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갈수록 더 심해진다고 하죠. 

작가인 조원경 작가도 미래 기술 발전에 대한 걱정을 책 곳곳에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래가 밝게 바뀌기를 희망하고 있죠.
결국 기술은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것을 당부합니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은 부정하고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기술, 인간, 자연이 조화되는 미래, 기계와 인간이 소울메이트가 되어 공생하는 세상이 오길 희망하죠.



미래에 대한 영화를 보면 유독 기술 발전을 어둡게 조명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등. 요샌 드론도 많이 등장하죠. 해킹으로 인한 위협도 단골 소재이고요.

얼마 전 재밌게 본 영국 드라마가 생각납니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을 주제로 한 휴먼스란 작품입니다. 로봇이 인공지능을 가지게 되면 인간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로봇으로 봐야 할까요? 과연 우리가 적용받는 법을 로봇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현재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어차피 미래를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정신없이 다가오는 디지털 변혁 시대에 생각 없이 흐름만 쫓아가기보다는 진정으로 인간다운 것은 무엇인지, 급격한 기술 발전을 대하는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좋을 지 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다 준 책이였습니다.




<<책 속의="" 글="">>

기술의 중심에 사람이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접목시켜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람 중심으로 사용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화두입니다. (p.48, MS의 비전)

핀테크 시대는 금융에 3무(無)를 불러온다. 사람, 은행, 돈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의미의 금융 전문가가 IT  전문가로 대체되고 있어서 이제 금융회사는 IT 기업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골드만삭스는 스스로를 IT 회사라 선언했다. (p.167)

디지털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정보와 연결성이다. 사람들은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에서 자신의 일상과 관심, 계획을 공유하고 소비자로서는 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정보를 허심탄회하게 주고받는다. (p.206)

요즘 세상은 점점 창의적인 사람이 부각되고 있다. 필요한 정보는 즉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내고 실현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식인'으로 인정받을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p. 241)

빅데이터 기술 발전은 인간만이 분석과 그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착각으로 만들었다. 인간의 오랜 경험과 지식, 연륜을 바탕으로 했던 분석의 영역에서 빅데이터가 더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인간이 하던 작업을 밀어내고 있다. 그래서 빅데이터는 고맙기도 하지만 불편한 진실로 다가오기도 한다. (p.248)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를 혁신에 활용한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다수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는 개방된 플랫폼으로, 휴대폰 사용 방식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처럼 플랫폼은 공급자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대신 네트워크 안의 구성원들이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한다. (p.330)

우리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몰고 오는 소용돌이 속에서 기술의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고령화/저출산으로 생산성이 약화되는 현실에서 어느 정도의 기술 진보가 이루어져야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생산성 약화를 상쇄할 수 있을까? 제 몸 가누기 힘들 만큼 흔들리는 세상에서 스마트폰이 유일한 낙인 젊은이들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불편함이 가득한 것은 왜일까? (p.348)



written by BookJino

https://bookjino.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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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래에 대한 부드러운 시선에 대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신무영 | 2018.04.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유행이다. 급격한 기술 발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걷어주려는 책 같다.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로봇, 사물인터넷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기술들에 대하여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르는 것에 대해 사람은 본능적으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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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이 유행이다. 급격한 기술 발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이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걷어주려는 책 같다.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로봇, 사물인터넷 등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어지러워지는 기술들에 대하여 불안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모르는 것에 대해 사람은 본능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래서인지 더 불안하게 만드는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 같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 마다 인간의 따뜻함에 대한 얘기로 마무리하는 것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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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쿨보이한솔 | 2018.03.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론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오고,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을만큼 4차 산업혁명 열풍이 불고 있다. 물론 이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의미 자체로서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이 상황 속에서 돌아가는 현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서점에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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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매우 많이 나오고,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을만큼 4차 산업혁명 열풍이 불고 있다. 물론 이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의미 자체로서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과연 우리가 이 상황 속에서 돌아가는 현상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서점에 가보아도 너무 많은 책들이 있어서 한가지 책을 고른다는게 선뜻 쉽지 않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는 16가지 기술 트렌드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내용을 최대한 쉽게 설명해 놓았지만 기술 관련 서적이 낯선 분들은 쉽지는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려운 기술 내용을 이처럼 설명하기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특히 블록체인 등 매번 듣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어려운 것들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책 표지에 딱딱한 기술을 부드러운 버터처럼 녹여낸 단 한권! 이 표현이 이 책을 설명하는 훌륭한 문장인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한번 읽으면서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여기서 다룬 내용들을 이제는 조금은 쉽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다음에 시간 될 때 다시 한번 읽으면서 기술에 더 가까이 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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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0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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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좋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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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018.12.03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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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군 | 2018.09.15
구매 평점4점
한권으로 요약이 되어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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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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