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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Becoming : 미셸 오바마 자서전 (미국판)

[ Hardcover, 미국판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8건 | 판매지수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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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70g | 156*235*30mm
ISBN13 9781524763138
ISBN10 1524763136
렉사일 1170L(GRADE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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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의 전 퍼스트 레이디가 쓴 친숙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감동적인 회고록이다.

의미와 성취로 가득한 삶에 있어서 미셀 오바마는 우리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미합중국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한 미셀 오바마는 국민들에게 역사상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백악관이 되도록 노력했다. 한편으로는 미국과 전세계 여성들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확립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에는 곁에서 힘을 보태고, 가족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길을 찾았다.

그런 과정에서 그녀는 멋진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고, 자동차 노래방에 심취하기도 하고, 매체의 끊임없는 관심 속에서도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두 딸을 키웠다.

회고록에서 미셀 오바마는 현재의 자신을 형성한 과거의 경험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시카고에서의 유년시절에서 일과 엄마의 역할에 대한 균형을 위해 노력하던 직장에서의 책임자 시절,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주소지에서 살면서 보냈던 시간들까지.

정직함과, 활기 넘치는 위트로 그녀는 공적, 사적으로 경험했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설명한다. 자신의 언어와 말로써 살아왔던 그대로 이야기를 전한다. 따뜻함과, 현명함, 그리고 영감을 주는 “Becoming”은 끊임없이 요구되는 당위적인 기대를 거역하는 한 여성의 영혼과 실체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다. 그리고 미셀의 이야기는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한다.

An intimate, powerful, and inspiring memoir by the former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

In a life filled with meaning and accomplishment, Michelle Obama has emerged as one of the most iconic and compelling women of our era. As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the first African-American to serve in that role?she helped create the most welcoming and inclusive White House in history, while also establishing herself as a powerful advocate for women and girls in the U.S. and around the world, dramatically changing the ways that families pursue healthier and more active lives, and standing with her husband as he led America through some of its most harrowing moments. Along the way, she showed us a few dance moves, crushed Carpool Karaoke, and raised two down-to-earth daughters under an unforgiving media glare.

In her memoir, a work of deep reflection and mesmerizing storytelling, Michelle Obama invites readers into her world, chronicling the experiences that have shaped her?from her childhood on the South Side of Chicago to her years as an executive balancing the demands of motherhood and work, to her time spent at the world’s most famous address. With unerring honesty and lively wit, she describes her triumphs and her disappointments, both public and private, telling her full story as she has lived it?in her own words and on her own terms. Warm, wise, and revelatory, Becoming is the deeply personal reckoning of a woman of soul and substance who has steadily defied expectations?and whose story inspires us to do the same.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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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n***k | 2021.0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미셸의 문체는 읽기에 편안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미셸의 문체는 읽기에 편안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리뷰제목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미셸의 문체는 읽기에 편안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미셸의 문체는 읽기에 편안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번역책 비커밍을 빌려서 읽고 있습니다. 원서랑 함께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미셸의 문체는 읽기에 편안하고 그리 어렵지 않은거 같아 좋습니다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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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영어 공부에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a | 2020.10.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국어판 읽어 봤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 공부 하려고 구입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필사하며 읽었는데 직접 이야기 해주는것처럼 흡입력있게 잘 쓴것 같아요. 미셸 오바마의 어린시절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이야기부터 백악관에서의 생활까지 이야기하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리뷰제목
한국어판 읽어 봤는데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 공부 하려고 구입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필사하며 읽었는데 직접 이야기 해주는것처럼 흡입력있게 잘 쓴것 같아요. 미셸 오바마의 어린시절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란 이야기부터 백악관에서의 생활까지 이야기하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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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ming: 미셸 로빈슨 오바마 자서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하***문 | 2020.08.12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이 책이 처음 발표되었을때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워낙 알려진 인물이고 그 일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에 도배가 되었기때문에 뭐 새로울 게 있을까 싶어서였다. 그럼에도 작년에 이곳 국립 도서관 오디오북 대여창에 이 책이 떴길래 신청을 하고 잊고 있다가 대기한 지 일년만에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기왕 빌린 거 들어나 보자 하고 강아지 산책길에;
리뷰제목

나는 이 책이 처음 발표되었을때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이유는 워낙 알려진 인물이고 그 일가족의 일거수 일투족이 뉴스에 도배가 되었기때문에 뭐 새로울 게 있을까 싶어서였다. 그럼에도 작년에 이곳 국립 도서관 오디오북 대여창에 이 책이 떴길래 신청을 하고 잊고 있다가 대기한 지 일년만에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기왕 빌린 거 들어나 보자 하고 강아지 산책길에, 집안일 하면서 오며 가며 들었다. 한 4일만에 완청을 했는데 글도 쉽게 잘썼고 무엇보다 저자가 직접 읽어주는 거라 몰입도가 상당히 있다. 

 

책은 미셸의 전 인생을 시간순으로 써내려간다. 저자는 미국 남부 흑인 노예의 후손들이 대공황으로 일자리를 잃자 북으로 몰려들면서 시카고에 정착한 흑인의 후손. 저자는 가난하고 배움도 짧지만 성실한 부모 아래 든든한 오빠와 시카고 남부 흑인들이 주로 사는 지역에서 성장한다. 아버지는 장애인이었지만 아픔을 티내지 않고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도시 수도회사 노동자였고 엄마는 가난했지만 품위를 잃지 않고 자식들을 어른으로 대하며 키운다. 퉁명스럽지만 재즈를 사랑했던 할아버지, 순종적인 할머니, 그녀 가족은 그녀의 엄격한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이모할머니집 이층에 세들어 살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총명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갈 수 있다는 고등학교를 다녔고 농구 특기생으로 먼저 프린스턴 대학을 다니던 오빠를 따라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 진학한다. 이때부터 그녀의 인생이 달라지는 시점. 저자는 시카고에 살면서 주로 흑인거주지에서 살고 흑인들이 주로 다니는 학교를 다니다가 Ivy League 대학에 가니 흑인 비율이 10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 상황에 적잖이 당황했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는 나도 놀라웠다. 같은 도시에서 인종에 따라 사는 지역이 완전히 다르고 각자 다른 나라에 사는 것처럼  서로의 존재에 대해 무관심하게 살아가는 미국이란 나라가 신기했다. 기숙사 같은 방에 배정받은 한 백인 친구는 미셸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함께 사는 것을 거부할 정도. 이때부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학내 지역사회활동도 참여하게 된다. 그래도 대부분은 개인적인 성공에만 매달렸다고 고백한다. 버락 오바마를 만나기전까지는 위로 향한 자신만의 사다리를 오르기에 바빴을 뿐 남들에게는 무심했다고. 알바도 하고 어찌어찌해서 하바드 로스쿨도 나와서 시카고의 내로라하는 로펌에 취직도 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와중에 오바마를 만나 그녀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뀐다. 어느날 아침 침대 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버락을 보며 여인은 자신이 뭐 잘못한게 있나, 그가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나 하는 불길함에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의 대답은 '미국의 소득 불균형' ㅎㅎ 난 사람은 난 사람이다.

 

[ 사족: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바마에 대해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다. 인권 변호사로서의 활동, 유색인종으로 세계 최강 미국의 대통령이 된것은 대단하고 존경할만하고 칭찬한다. 그러나 한반도 정책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한 게 없기때문에 그를 향한 시선이 곱지 않다. 게다가 싸드 미사일까지 선물로 줬으니... 날이 가면 갈 수록 정신이 온전치 못한 전세계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트럼프를 지지하는 기현상까지 있으니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에 얼마나 섭섭하게 했는 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 보자. 그 당시 우리 정부가 어떻게 했으면 그 지경까지 갔을까. "지리의 힘"에서 보았듯이 서방세계 사람들은 한반도에 관심이 없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관심 가져달라 애원하지 않으면 영원히 그럴거다. 당시 우리 정부가 오죽 외교를 못했으면 인권변호사와 민주당 출신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에 '전략적 인내'라는 립서비스만 하고서 아무것도 안했을지를. 지금의 팬데믹을 보면서 일국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이다.]

 

책 전체를 보면 이 여성은 자존감과 자존심이 엄청 강하다. 스스로 입지전적인 삶을 살았으니 이해할 만하다. 그럼에도 자신보다 더 큰 비젼과 능력을 가진 남편 옆에서 '나도 똑똑해 나도 능력있어' 라고 자신의 존재감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이 보인다.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녀의 처지에 공감한다. 그런데 잘난 남자와 결혼한 여인들이 자신의 모자람을 커버하기 위해 자존심을 지나치게 내세우다가 부부 전체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하는 얘기다. 약간 그럴 가능성이 보였던 장면이 있는데 한국인이라면 조금 이해가 안가는 일화가 있다. 

 

남편이 주 상원의원 시절 총기 단속에 관한 법을 통과시키는 중요한 표결이 있었는데 하와이 휴가지에서 애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불참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남편은 가고자 했는데 부인이 강력히 막았다고. 어차피 부결될 표결이었지만 이로 인해 엄청난 비난과 다음 선거에서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 상황에 대해 굉장히 분개하는데 그녀의 상황 설명을 보면 ... 나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조금 그녀가 오바한게 아닌가 싶었다. 하와이는 미국이다. 병원 시설이 아주 좋을 것이다. 미셸은 변호사고 영어도 잘한다. 혼자 병원에 못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다. 심지어 친할머니도 거기 사신다. 남편은 아주 중요한 법을 통과 시키는 중요한 임무를 띈 사람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남편에게 가지 말라고 할 수 있지? 나 역시 남편이 너무 바빠서 독박 육아를 한 사람으로 부인을 이해하고 싶지만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대목이었다. 남편과 딸에게도 물었다. 같은 대답이었다. 미셸이 너무했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결혼 8년만에 의학의 도움으로 어렵게 얻은 첫딸이기도 하거니와 과거 10여년간 제일 친한 친구를 암으로 잃고, 이모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가장 사랑하던 아버지도 떠나보낸 기억이 그녀에게 아직 생생했던 것 같다. 타지에서 아이가 어떻게 될지 않을까 걱정하는 건 당연하겠지... 그래서 이해하기로 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갔다. 

 

선거운동 이야기, 백악관 생활이야기 등등은 뉴스에 다 나온 내용이라 별로 새롭지 않았다. 다만 온실속, 버블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대한 부모로서의 걱정이 많이 나온다. 다행히 잘 자라서 큰아이를 대학으로 보내고 둘째도 그렇고 남편도 크게 손이 가지 않는 일상으로 돌아오니... 부인으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이 끝났음을 실감한다. 인생을 은퇴하기에는 너무나 젊은 55세. 무엇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 하고 노력했던 한 여성이 이제 새로운 무언가가 되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을 담담히 전한다. 자신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영감을 주었길 바라면서. 타인의 목소리로 말하지 말고 나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대학 시절까지 내용이 하도 좋아서 급기야 종이책을 집으로 배달시겼다. 그런데... 책의 반 정도 지나서부터 남편의 정치활동과 관련 이야기, 그들의 결혼생활, 육아와 커리어를 병행하는 문제 등등 아줌마 아저씨들이나 읽으면 공감할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공감은 가지만 기혼자나 부모라면 다 아는 뻔한 얘기라 나는 재미가 별로 없었다. 애한테 괜히 사줬나 싶었다. 책이 배달되자마자 딸에게 줬는데 책상위에 잘 모셔져 있는 걸 보니 아직 읽을 마음이 없나보다. 아이한테는 다 새로운 이야기 일테니까 재미있을 수도... 그럼에도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딸아이가 읽으면 좋을 이야기가 가득하다. 특히 첫 3분의 1은 딸자식을 가진 부모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에필로그까지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무엇이) "Becoming, 되기"...라는 제목이 참 좋았다는 것. 

이미 끝나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에 관한 이야기, 결과보다는 과정이 의미 있게 읽혀서 좋다. 저자의 인생2막을 준비하는 제목이기도 하고 삶의 어느 과정에 있든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기에 충분한 제목같아서 좋다. 

 

사실 대단한 배경,  왕자나 공주, 대기업 후계자같은 무엇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다들 무엇이 되기 위해 태어나서부터 고군분투한다. 그 무엇은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르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런 사람을 밀어주는 일일 수도 있다. 아니면 사다리 자체를 무시하고 나만의 사다리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그 무엇이 된다는 것이 반드시 위에만 있는 것도 위대한 것일 필요도 없다. 그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며 온전히 자신의 삶을 영위할 만하면 족할 것이다.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위인전과 자서전을 보라. 세상에 위대한 인물은 수없이 많다. 미셀 오바마가 특별히 위대할 것도 없다. 지금의 그녀가 있기까지 평범하지만 훌륭한 부모와 가족들이 있었고 영감을 주는 배우자가와 그녀를 온전한  인간으로 키워줬던 친구와 크고 작은 공동체가 있었다. 저자의 삶을 보면서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무엇이 된다는 것.... 나도 무엇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때가 있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며 그 시절이 문득문득 떠올랐다. 짧은 사회생활 뒤에 잠시 나를 잊고 아내가 되었고, 엄마가 되었다. 그것이 노력 없이 저절로 된 것이라며 자존감이 바닥을 친 적도 있었다. 잠시 나를 잊고 산 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간다. 그런데 아무것도 저절로 되는 것은 없다는 걸 살면서 느낀다. 지금의 나는 물론이지만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나도 결코 거져 된것은 아니었다. 내년이면 아이가 대학에 간다. 나도 저자처럼 새로운 무엇이 되기 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 수준과 능력에 적당한 그런 것이 나타나 주면 좋겠다. 아니면 벌써 그 무엇이 되어가는 중인 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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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6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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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 | 2020.12.06
구매 평점5점
귀감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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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 2020.08.08
구매 평점5점
너무 어렵지도않고 잘 읽히네요 영어공부도 할겸 샀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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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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