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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기적을 낳는다

꿈은 기적을 낳는다

: 소처럼 뚜벅뚜벅 걸어온 34년 공직 인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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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4*20mm
ISBN13 9791156025894
ISBN10 115602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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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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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본다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얻는 일이다. 지난 일들에 대한 회상을 통해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고, 나아갈 방향을 정하여, 축적된 에너지를 그 방향으로 모아 나가기 위한 것이다. 아직 살아온 삶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는 부끄럽고 이른 나이지만, 앞으로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1막쯤에서 한번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막상 글을 쓰기 위해 지난 시간들을 뒤돌아보니,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고, 새로운 경험과 기회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나는 좌절하지 않았고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해 왔다. 그 원동력은 바로 꿈이었다. 보다 나은 삶, 보다 나은 세계를 꿈꾸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남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씩 나아갔다. 여건은 남보다 불리했지만, 꿈이 있기에 늘 행복했다.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우리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몇 가지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

첫째,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책값은 아끼지 않았다. 그것이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둘째, 컴퓨터를 비롯한 통신기기는 되도록 최신형을 썼다. 노트북, 데스크톱 컴퓨터, 휴대폰을 적절히 활용하여 정보화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셋째, 늘 기록했다. 아침에 일어나 성경을 쓰는 일부터 시작해 일기와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좋은 문구나 내용은 별도로 정리해 수시로 참고하기 좋게 했다.


넷째,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생활화했다.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 기도와 일기 쓰기, 성경 쓰기 등을 마치고 나면, 1시간 정도 운동을 한 후 출근하는 것을 생활화했다.

이러한 몇 가지 원칙들을 지키며 살다보니 소박한 꿈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지방 대학의 농과대학 졸업생이 중앙부처의 차관까지 오르는 분에 넘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편린들을 조각조각 붙여 기록한 것이다. 전체적인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나름 의미 있는 순간순간들을 모아 보았다.

제1부에서는 유년 시절부터 대학 졸업까지를 적었다.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시작된 객지 생활, 대학 진학 실패, 재수 끝에 농대 입학, 행정고시에 도전하여 4학년 재학 중 합격하기까지의 기록이다.
제2부에서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군 복무와 그 후 직장 생활에 적응하여 나름 자리를 잡아 나가는 과정을 적었다.
제3부에서는 오래 근무하던 충청북도를 떠나 외국 유학과 귀국 후 중앙부처에서 일하면서 겪은 여러 가지 일들을 적었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공직 퇴직 후의 소회를 적었다. 34년간 몸담았던 공직을 갑자기 떠나게 되면서 겪은 심적인 변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에 대한 소회를 적었다.

막상 원고를 정리하고 보니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학비를 대기 위해 이웃집을 돌며 만 원, 이만 원씩 빌려다가 내 손에 쥐여 주셨다. 돌아가시기 얼마 전 “그때는 참 죄송했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그때가 가장 재미있었단다.”라고 하셨다. 노을이 질 무렵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시던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말씀이 별로 없으셨던 아버지께서는 그 암울했던 고시생 시절, 책 첫 페이지마다 ‘盡人事待天命’이라는 글귀를 적어 주시며 열심히 새벽기도를 하셨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장인·장모님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셨다. 6.25전쟁 때 빈손으로 월남하셔서 보은에 정착하신 후, 그 척박한 상황에서도 6남매 모두를 대학까지 보내면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부농의 꿈을 이루셨고, 80을 훨씬 넘긴 지금도 여전히 농사일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 성실함 그 자체이신 네 분의 부모님은 거친 삶의 항해에 온전한 나침반이 되어 주셨다.

또한 기러기들의 아름다운 행렬처럼 도드라짐 없이 서로 밀고 도와주며 함께한 양가의 형제자매가 있었기에 늘 든든하고 외롭지 않은 날갯짓을 하며 살아왔다.

초·중·고·대학·대학원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스승님들을 만난 것 또한 큰 행운이었다. 때로는 따뜻한 격려의 한 말씀으로, 때로는 엄한 질책으로 삶의 굽이굽이에서 지혜가 되고 자산이 되는 큰 가르침을 주셨다. 환갑이 된 지금도 스승님들의 염려와 격려는 나를 일깨우고 있다. 참으로 감사할 뿐이다.

삶의 길을 함께 격려하며 걸어왔던 친구들과 선후배, 궂은일도 마다 않고 열심히 함께했던 직장 동료들이 주신 도움 또한 잊을 수가 없다. 가난하고 어려울 때 벗이 되어 주고, 함께 호흡하던 수많은 분들 한 분 한 분이 내 인생의 하늘에 별이 되어 은하수를 이루고 있으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준 소중한 분들이다.

누구보다도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지켜 주고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 사위와 손주, 가족은 곧 나의 전부였다.

끝으로 부족한 글을 다듬어 좋은 책으로 만들어 주신 행복에너지 권선복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무술년 새해 큰 축복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2018년 2월
오송에서 저자 박경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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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지방행정인

저자 박경국 박사는 우리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지방분권분과위원장으로 함께 일하던 동지로서 이번에 『꿈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축하를 드립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선 지방행정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직책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갖가지 진기록을 보유한 분이기도 합니다. 충청북도에서 항상 최연소, 최장수,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고 들었습니다.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끝으로 퇴직한 후에는 모교 석좌교수로 봉직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현장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왔습니다. 이번에 그간의 행정 경험과 애환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낸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년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함께 일해 오는 동안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으로 지방화 시대를 선도해 오신 참된 지방행정인이었습니다. 지방분권분과위원장을 맡아 지방 재정 확충과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 이양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을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과의 자치현장 토크, 연찬회와 워크숍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하였습니다.

『꿈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책을 통해 보듯이 우리나라가 매우 어려웠던 시절,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오직 굳건한 신념 하나로 온갖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향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온 그간의 행적을 적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모쪼록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큰 꿈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저자에게 큰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늘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심대평 (전)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참다운 개신인開新人

저자 박경국 님은 우리 충북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으로 현재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금번에 귀한 저서 『꿈은 기적을 낳는다』를 출간하시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 깊이 축하를 드립니다.

저자는 우리 충북대학교 농과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80년에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주변을 놀라게 했으며 뉴스거리가 되었습니다. 행정학이나 법학 전공자도 아닌 농과대학 농업경영학과 재학생이 행정고시에 도전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진대, 과감히 도전하여 우리 대학 최초의 행정고시 합격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자의 행정고시 합격은 많은 후배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그 후 많은 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특유의 성실함과 끈질긴 노력으로 각종 기록을 경신해 왔습니다. 최연소 충북 단양군수, 충청북도 내무국장, 최장수 경제통상국장, 충북도청 공무원 노동조합이 선정한 ‘가장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끝으로 고향을 떠나더니, 국가기록원장과 안전행정부 제1차관까지 최고위직을 역임하고, 34년간의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바쁜 공직생활 중에서도 학업에 정진하여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2003년 모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꿈은 기적을 낳는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해 온 그간의 삶의 과정을 진솔하게 적고 있습니다. “누구나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 대학의 교시인 ‘진리·정의·개척’을 실천한 참다운 동문 개신인(開新人)입니다.
이제 34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인생 제2막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귀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열렬히 응원합니다.
-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尹 汝 杓 )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의 달인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를 잘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꿈은 기적을 낳는다”는 제호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하여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풀어 놓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수없는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꿈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갔기 때문이며
여건은 불리했지만 과정은 행복했었다는 말에서
저자의 삶에 대한 인식이 참으로 긍정적이며
살아가는 자세가 얼마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지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저자는 단양군수, 충청북도 내무국장, 경제통상국장, 행정 부지사를
거쳐 국가기록원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역임하였습니다.
“행정”을 떼어 놓고 삶을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삶 자체가 “행정”이며 “행정의 달인”이라는 말로도
저자를 표현하기에 부족할 만큼 진정한 “행정전문가”입니다.

저자가 충청북도에 근무할 때
충청북도 직장협의회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05년, 2006년 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평소 보여주었던 합리적 의사결정과 탁월한 문제해결 능력을
직원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그의 덕망과 역량, 리더십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굵직굵직한 충북의 현안사업에도 저자의 땀과 열정이
짙게 배어있습니다.

이제, 충청북도와 대한민국을 위하여 헌신·노력해 온
34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또 다른 결실을 이루기 위하여 새로움 꿈을 꾸고 있는
저자에게 깊은 존경과 한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 조길형 (충주시장)
때 묻지 않은 ‘촌놈 박경국’

촌놈은
뱃심이 두둑해서 좋고
머리가 냉철해서 좋고
가슴이 뜨거워서 좋고
나누며 함께해서 좋다.

촌놈은
순수해서 좋고
정직해서 좋고
성실해서 좋고
용기있어 좋다.

촌놈은
예절이 바르니 좋고
낮추는 겸손이 좋고
뚜렷한 소신이 좋고
올곧은 심성이 좋다

촌놈은
상대를 존중해서 좋고
남을 탓하지 않아 좋고
은혜를 알아서 좋고
한결 같은 노력이 좋다.

촌놈은
긍정적인 생각이 좋고
크고 넓게 멀리 보아 좋고
원칙과 합리 존중이 좋고
대의와 공익 우선이 좋다.

촌놈은
뜻이 서면 정면 도전해서 좋고
시작하면 끝장내서 좋고
겉으로 지고 속으로 이겨서 좋고
인생을 밑지고 살 줄 알아 좋다.
- 정상혁 (보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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