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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리뷰 총점9.0 리뷰 6건 | 판매지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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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24g | 142*214*19mm
ISBN13 9788963602448
ISBN10 89636024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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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하나님의 일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 편이다.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고, 불변하시는 하나님, 그 자체로 선이시고 지혜이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다(롬 8:31).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찬란하게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단순성이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나뉘지 않고 단순한 하나님의 본질을 여기 혹은 저기서 한마디 말로 접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속 전 과정을 지휘하시는 방식, 특히 십자가에서 그 본질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광경을 보게 된다.
--- p. 48

영으로 드리는 예배는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배는 성령으로 드리는 것이라 이해하게 되면, 곧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진리에도 생각이 미치게 된다. 예배가 영적인 예배이려면 반드시 삼위일체적 예배여야 한다. 또한 삼위일체적 예배는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예배이기도 하다. 성령께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사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고,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그 이름을 기뻐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 p. 59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그 무엇도 하나님을 제한할 수 없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이 하지 못하실 일이란 없다.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렘 32:27). 하나님은 만사를 결정하는, 영원하고 독립적이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완전이시며, 그래서 그 무엇도 하나님을 넘어 확장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무한성은 ‘불확정성’이나 ‘가능성’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속성의 완전함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완전히 실현된 가능성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무언가가 “될”(become) 수 없다. 하나님은 언제나 오로지 하나님이셨고 앞으로도 오로지 하나님이실 것이다. 완전히 실현되어 그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 소유하신 분 말이다.
--- pp. 63-64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우리를 필요로 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은 그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얼마나 지극히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하시기보다는 전폭적으로 의존적인 삶을 살게 만들고자 하신다.
--- p. 9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귀하고 가장 큰 선물은 부나 명성이나 생명이 아니고 심지어 구원 자체도 아니다. 그렇다.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 자신이며,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복되신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심은 그가 성부·성자·성령을 통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 pp. 139-140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선물은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롬 8:32).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관련해 우리가 믿어야 할 유일한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주셨다는 것뿐이다.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 하나님의 사랑을 이보다 더 잘 보여 주는 일은 없다. 다른 어떤 일도 우리로 하여금 생각과 마음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사 저주받은 죽음을 죽게 하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지 못한다.
--- p. 177

하나님은 이생뿐만 아니라 내세에서 우리 성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다 아신다. 우리가 장차 두 걸음 앞으로 나갈 것을 아신다면 우리가 잠시 한 걸음 뒤로 물러난다 해도 하나님은 이를 허용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는 결코 우리의 죄를 정당화하지 않는다. 다만 죄가 여전히 존재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관용을 보이심을 말해 준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절대 민낯으로 오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동반하고 온다.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이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적 단순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나님은 어떤 일이든 자기 존재의 그 모든 속성을 포괄하지 않는 일은 우리에게 절대 하시지 않는다.
--- p. 198

패트릭 길레스피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속성과 본성이 사람 눈에 똑똑히 보이게 되었고, 거기서 선포되는 영광은 창조와 섭리의 모든 일에 의한 영광보다 더 장엄한 광채를 지녔다”고 말한다. 길레스피의 주장은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지배적 주제다. 그 무엇도 인간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만큼 하나님의 속성을 위대하게 보여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 p. 25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문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유익과 혜택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너무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향유한다. 그 구원과 은택을 풍성히 누린다. 이 책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얼마나 복되고 자비하며 선하신지, 그 모든 성품과 속성을 명쾌하면서도 쉽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리스도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탁월한 영광과 아름다우심에 우리 마음과 생각이 침잠됨으로써 식었던 신앙의 열기가 되살아난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더 풍성히 향유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신앙인임을 자처하면서도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앙의 요체요 본질이요 전부임을 너무 자주 망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기에 하나님 앎을 강조하는 일은 언제나 귀하고 바람직하게 여겨진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앎을 온당한 방도로 소개하는 일은 더더욱 그러하다. 이 귀한 책자를 통해 우리 신앙의 초점이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께 맞추어지고, 하나님 자신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송인규 (한국교회 탐구센터 소장)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관심사는 마땅히 하나님을 알아 가는 일이다. 2천 년 교회사를 통해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지식을 알리고자 수고해 온 많은 신실한 종들이 있었다. 마크 존스의 이 책은 특별히 앞선 종들이 신앙 대중에게 주는 선물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글로 전달한다는 것은 난해한 진술이 되기 쉬워서 따라가기가 결코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은 주제에 관한 교리 해설을 성경 구절을 들어 풀어 주면서 교회의 신앙 표준문서들 그리고 교부들로부터 교회사 속에 빛나는 신학자들의 탁월한 가르침을 덧붙여 제공함으로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글을 전개하면서 그리스도와 관련한 언급을 빠뜨리지 않는다. 특별히 하나님의 속성에 관한 이해가 단순한 사변에 그치지 않도록 매 주제마다 적용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것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묵상하는 신학이 신앙의 열매로 나타나야 하는 신학의 본래적 목적을 이 책이 충실히 의식하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참 잘 쓴 글이다. 신앙의 대상이며 목적이고 또한 신앙 자체를 주시는 하나님을 아는 일에 참된 행복과 위로를 찾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꼭 알맞은 책이다. 소그룹 모임을 통해 교인들과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속 빈 강정같이 신앙의 모양은 가졌으나 속을 채우지 못한 결함을, 이 책은 상당히 채워 주는 커다란 유익을 틀림없이 줄 것이다.
- 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 우리가 사는 조국 땅에는 실천과 삶의 적용이라는 주제가 주된 관심사로 강조되고 있는 데 반하여, 이 책은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이라는 주제에 집중하여 우리로 묵상하고 사유할 수 있게 해준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를 단순히 지식적 동의나 학문적 만족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하며 넘치도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자리로까지 이끌고 간다. 우리의 크신 하나님과 아름답기 그지없는 그분의 성품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다루는 이 책은 우리의 영혼에 헤아릴 수 없는 풍요로움과 함께 일상의 경건 생활에도 큰 진보를 준다. 시간을 가지고 묵상하면서 천천히 읽으면 오늘 조국 교회가 간절히 원하는 삶의 변화와 실천이 있는 성도가 되게 도울 것이므로 모든 성도들이 즐겨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신학적인 사전 지식 없는 성도들도 하나님의 속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탁월하게 쓰였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이 물음의 답변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존스는 강변한다. 어떠한 사람의 시선과 발걸음으로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보고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존스가 논하는 주제의 갈피마다 짙게 밴 통찰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의 실질적인 삶과 무관하지 않기에 존스는 교리와 적용의 조화도 도모한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이 독자의 의식에 잔잔히 스며들 수 있도록 존스의 어법은 친절하고 필체는 간결하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우리의 영혼을 물들이고 싶은 모든 성도에게 추천한다.
- 한병수 (전주대학교 교목)
“신은 죽었다”라고 니체가 말했을 때, 그는 과연 기독교 신앙을 한 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표현을 발견한 것이었다. 그런데 니체는 죽었지만 기독교는 무너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지금도 살아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수많은 사람들이 생생하게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매우 성경적인 동시에 풍부한 적용과 함께 진술한 탁월한 작품이다. 아우구스티누스-아퀴나스-개혁신학으로 이어지는 전통적 유신론은 현대에 와서 과정신학과 범재신론에 의해 크게 도전받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전통적 유신론이 성경적으로 건실할 뿐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타당하며 신자의 삶을 위해 가장 뛰어난 길을 제시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특별히 각 장(章)의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한 것은 백미(白眉)다. 신학(神學)은 삼위 하나님에 대해 계시적 근거를 가지고 논하는 작업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위대한 신(神)학을 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 뛰는 감동을 느끼는 곳이 적잖았는데, 그런 감동을 느낄 독자들이 많을 것을 상상하노라면 또다시 가슴이 벅차오른다.
- 우병훈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하나님의 속성을 다룬다는 것은 육중한 신학적 기계 장치로 신의 계시를 깊이 굴착해 들어가는 대규모 채굴 작업과 비슷하다. 마크 존스는 하나님의 완전이라는 다이아몬드를 캐내어 다듬고 윤을 낸 뒤 우리에게 건네주어, 우리 영혼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풍요롭게 해준다. 이 책을 연구하라. 가족과 함께 이 책을 읽으라. 소그룹에서 토론하라. 교회 성경공부 모임에서 이 책을 가르치라. 그리고 이웃에게도 권하라. 이 책은 실로 보석이다!
- 조엘 비키 (퓨리턴 개혁 신학교 총장)
J. I. 패커(J. I. Packer)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전통을 좇아 집필한 마크 존스의 이 책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과 아름답기 그지없는 그분의 성품에 관한 지극히 유익하고도 꼭 필요한 입문서다. 개인 경건 시간이나 그룹 스터디용 교재로 강력 추천한다.
- 마이클 A. G. 헤이킨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교회사/성경적 영성 교수)
마크 존스는 이 책을 통해 교회에 진짜 선물을 주었다. 그의 방법론은 신학과 적용이 병행한다는 지혜로운 확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안에 가장 풍성하게 주어진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주시해야 한다는 흔들림 없는 믿음에 지배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학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경이로움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하는 신실한 신자를 위해 하나님의 속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을 선보인다.
- 켈리 M. 캐픽 (커버넌트 칼리지 신학 교수)
어떤 텍스트에서든 ‘실천적’ 결론을 찾아내는 데만 몰두하는 일부 복음주의 진영의 현실을 고려할 때, 거기 계신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을 그저 묵상하고 숙고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나오니 속이 후련하다. 우리가 고백한 신앙의 중심이시며 실체이신 그분을 두고 복음주의가 이렇게 혼동을 일으키거나 의견이 갈린 적은 일찍이 없었다. 따라서 신자라면 누구나 복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에 대해 계시된 내용을 차분히 앉아 검토하고 경배해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 리엄 골리어 (제10장로교회 담임목사, 『예수 복음』 저자)
이 시대의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에는 기이하게도 하나님이 없는 경우가 상당수다. 하나님의 이 부재(不在)는 신학적 결손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개념에서 정점이 잘려 나갔음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속성을 경건히 묵상하게 해주는 마크 존스의 이 안내서는 목회자와 성도 모두의 서재에 큰 기여를 하는 반가운 책이다. 이 책은 성경이 계시하고 교회가 고백한 대로 우리 성삼위 하나님의 완전함을 믿음직하게 펼쳐 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반짝이는 하나님의 완전함의 다양한 빛을 추적하고 있다.
- 스코트 R. 스웨인 (리폼드 신학교 제임스 우드로 허셀 석좌교수 겸 조직신학 교수)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의 그리스도 중심적 특성은 현대 학자들의 글에 잘 정리되어 있지만, 내가 알기로 마크 존스는 평범한 언어로 신의 속성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철저하고도 분명하게 설명하며 신자의 일상 경건 생활에 어울리게 이 신학을 목회적으로 적용할 줄 아는 우리 시대 유일의 개혁파 교의학자다. 우리 시대의 책 중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마크 존스 자신의 저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속편이라 할 만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다.
- 샤오 카이 쳉 (저장 대학교 철학과 연구교수, 『칼 바르트의 후택설 신학』 저자, 『19세기 기독교 사상 옥스퍼드 핸드북』 기고자)
마크 존스는 교리 부문에서 교회 전반을 위해 특별히 신뢰가 가는 목회적 안내자임을 계속 입증하고 있다. 위대한 청교도 전통의 정신을 지니고 그 전통에 속한 글들을 아주 솜씨 있게 인용하는 존스는 깊이와 경건, 정확성과 열정을 다시 한 번 융합해 보이면서 ‘참된 신학은 송영을 위한 신학’이라는 패커의 명언을 계속 증명한다. 천천히, 묵상하면서, 기도와 함께, 그리고 다른 이들과 더불어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널리 확장되고 다시 활기를 얻고 따뜻해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라. 앞으로 내가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고, 나눠 주고, 나 자신 또한 몇 년간 되풀이하여 읽을 책이다.
- 라이언 켈리 (데저트 스프링 교회 설교 목사, The Gospel Coalition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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