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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 양장 ]
리뷰 총점8.5 리뷰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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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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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704쪽 | 1044g | 153*224*40mm
ISBN13 9788961842525
ISBN10 896184252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세기 아일랜드의 거장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아내 노라 바라클의 전기문『노라』. 이 책은 어떻게 수녀원 훈련을 받은 한 소녀가 자신과 결혼하기를 거절한 남자와 함께 1904년에 도망칠 용기를 가졌던가? 왜 조이스 내외는 27년 동안 동거 생활을 한 다음, 1931년에 보통 사람이 갖는 결혼 문제로 고심했던가? 이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번 전기문에서 20세기 세계문학의 최고로 꼽히는 <율리시즈>가 제임스 조이스의 손끝에서 탄생하기까지 아내 노라가 기여한 힘이 대단하다고 이야기하며, 노라의 인물론을 탁월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소개문
역자의 머리말
노라 바나클의 약력

제1부 릴리
1 핀즈 호텔로부터의 탈출
2 남자-살인자
3 1904년의 여름

제2부 버사
4 조이스 여사(시니오라)
5 마돈나와 아이
6 멀리 홀로
7 조이스 가문의 집

제3부 몰리
8 두 번째 망명
9 예술가와 모델
10 ‘키르케’ 파리로 가다
11 자치국에서
12 몰 리
13 명 성
14 호비악 광장
15 합법적 이익

제4부 아나 리비아
16 진행 중의 광기, I
17 진행 중의 광기, II
18 진행 중의 광기, III
19 취리히에로의 비상(飛翔)
20 유임(留任)
21 사자(獅子)들의 울음소리
22 노라 말하다

부 록
서간문 작가
주요 등장인물 일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렌다 매독스 Brenda Maddox
매독스는 현재 런던에 살고 있는 작가 및 기자로서, 여인, 결혼 및 아일랜드에 관해 광범위하게 글을 썼다. 『바벨을 넘어, 통신의 새로운 지시』를 비롯하여, 『반쪽 부모』?, 『누가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두려워하라?』 등의 저서가 있고, 현재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의 아일랜드에 관한 가정 문제 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조이스 학자로서 이 전기에서, 조이스 문학 전역의 이해를 위한 그녀의 박식한 혜안을 보여주는 바, 특히 그녀의 『피네간의 경야』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는 독자로 하여금 그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우리라. 여기 그녀의 전기는 조이스 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 독자에게도 절친한 공감으로 다가가리라.
역자 : 김종건
서울대 사대 영문과 졸, 대학원 영문과 졸, 미국 털사대 대학원 영문과 졸(박사), 고려대 영어교육과 교수(영문학), 아일랜드 국립 더블린 대학 “조이스 서머스쿨” 강사(1993, 2005), 현재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고문 및 고려대 명예 교수다.

저서로는 『율리시스 주석본』(범우사), 『율리시스 연구』 I, II (고려대 출판부), 『율리시스 지지 연구』(고려대 출판부), 『피네간의 경야 읽기』(정음사), 『피네간의 경야 연구』 I, II(근간) (고려대 출판부) 역서로는『조이스 문학 전집』(범우사)―『한 푼짜리 시』, 『실내악』, 『지아코모 조이스』, 『망명자들』, 『에피파니』, 『더블린 사람들』, 『영웅 스티븐』,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생각의 나무) (3정판), 『비평문선』, 『피네간의 경야』(범우사) 등이 있다.

한국 번역 문학상, 고려대 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세기 최고의 역작 『율리시스』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를 있게 한 여인,
노라에 대한 최초의 전기!


세계적인 전기 작가 브렌다 매독스의 《노라: 노라 조이스의 전기 Nora: Biography of Nora Joyce》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우수전기상, 국제작가협회(PEN) 은상 등을 수상한 작품으로, 1989년판(개정판)이 올해 어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브렌다 매독스의 작품은 10개 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그녀는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서의 번역은 제임스 조이스 연구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종건 전 고려대 명예 교수가 맡아 이번에 발간된 『노라』는 더욱 주목을 끈다.

브렌다 매독스는 이번 전기문에서 20세기 세계문학의 최고로 꼽히는 『율리시스』가 제임스 조이스의 손끝에서 탄생하기까지 아내 노라가 기여한 힘은 실로 대단하다고 서술한다. 조이스의 살아있는 손자 스티븐 조이스 가 말하기를, “할머니는 너무나 강했어요, 그녀는 바위였어요. 나는 감히 말하거니와,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인즉, 그녀 없이는 단 한 권의 책도 쓸 수 없었을 거예요.”라고 술회하듯, 노라 조이스의 엄청난 위트와 매력, 그리고 남편에게 준 영감은 제임스 조이스가 세계적인 작가로 설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

일각에서는 제임스 조이스와 노라 바나클의 관계를 “엄청난 문학적 천재와 평범한 골웨이의 하녀간의 지독한 잘못된 짝짓기”로서 일반적으로 개관되어 왔다. 노라가 20살 때 조이스와 함께 아일랜드로부터 사랑의 도피를 했고, 오랜 기간 남편은 별다른 결과물을 가져오지 못하는 무명의 작가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이 사망할 때까지 곁에 있어주었고, 두 자녀를 안겨주었으며, 골웨이로부터 트리에스테, 취리히, 그리고 파리까지의 여정을 경유하며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가정을 다스렸는데, 그녀의 무서운 담력과 강인한 정신력이 남편과 가정을 붙들어 매었다. 작가는 노라에 대해 단적으로 이렇게 말한다. “조이스의 작품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도, 노라는 그가 자신의 걸작들의 기초로서 사용했던 고국에 대한 그의 살아있는 끄나풀인, ‘휴대용 아일랜드’?(portable Irelans)로서 봉사했다. 그리고 노라 바나클(Nora Barnacle)은 조이스의 모든 작품들의 여성 주인공의 모델 역이었다.”

인간 흥미의 황홀하고도 명쾌한 이야기
노라 연구에 대한 순수한 의지와 독창성으로 호소력 있는 깊은 감동을 끌어낸 역작


노라에 대한 궁금증은 작가의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점점 그 갈래는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갔다.
어떻게 수녀원 훈련을 받은 한 소녀가 자신과 결혼하기를 거절한 남자와 함께 1904년에 도망칠 용기를 가졌던가? 왜 조이스 내외는 27년 동안 동거 생활을 한 다음, 1931년에 보통 사람이 갖는 결혼 문제로 고심했던가? 노라의 어린 아들이 자기보다 11살이나 젊은 유대―미국인의 이혼녀와 가깝게 지냈을 때, 그녀는 무슨 생각을 했던가? 그리고 그녀가 인쇄된 말에 대해 한 마디 저주도 하지 않았을 때, 조이스의 어디가 그토록 마음에 들었던가?

이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변은 곧 노라 연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결실로 드러났는데 역자인 김종건 교수는 매독스의 혼신의 열정을 바친 이 전기문에 다음과 같은 찬사를 덧붙였다.

여기 오늘 우리에게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는 브렌다 매독스(Brenda Maddox) 저의 『노라 바나클의 전기』?(A Biography of Nora Joyce)는, 한 마디로 조이스의 아내 노라 바라클이야말로 그의 애인이요, 동료요, 조력자로서, 격려와 영감의 원천이었을 말해준다. 그녀는 침착하고 참을성 있는 ‘당당한 존재’로서, 조이스와 일생 동안 “그녀의 절대적 독립심을 견지했는지라,” 그의 성취와 업적 뒤에는 언제나 그녀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다.
(중략)
여기 매독스의 책은 인간 흥미의 황홀한 이야기요, 한 아일랜드적 사건의 재생 불가능한 연구로서, 파란만장한 노라 내외의 일생을 그녀의 숙련과 동정을 가지고 탁월하게 포착하고 있다. 그것은 페이지 하나하나를 읽을 가치가 있을지니, 왜냐하면 그녀의 산문은 비판적으로 그리고 해석적으로 강력하고도 호소적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조이스의 천재 이외 모든 것에 대한 불확실에 끈덕지게 대항하는 노라의 순수한 의지와 독창성을 한 진지한 학구의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그녀의 전기야말로 『초상』의 스티븐 대덜러스가 더블린의 돌리마운트 해변에서 갖는 예술가적 사명의 다짐으로서 읽어 마땅하리라. : “살도록, 과오하도록, 추락하도록, 승리하도록, 인생에서 인생을 재창조하도록!?”
(역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을 소개한 외신 기사문

노련한…… 매독스 부인이 쓴 능변의 그리고 자극적인 책은 리처드 엘먼의 고무적 조이스 전기와 비견하는지라, 노라가 조이스에게 행했듯이, 동정과 당당한 태도로서 그것을 보완한다.” 《이코노미스트》

“생생하고, 빈틈없는…매독스 여인의 책에서, 마치 조이스의 인생과 작품에서처럼, 노라의 단순성은 영웅적 수준까지 고양된다. 《뉴욕 타임스》

“우리들의 이해를 급진적으로 변경시키는 탁월한 전기…엘먼의 기념비적 작품에 송구하게도, 조이스의 아내에 대한 매독스의 전기는 이제 조이스 자기 자신에 관해 읽을 최초의 책으로서 추천될 수 있으리라. 《뉴스위크》

노라의 전기는 “통상적, 문학적 전기들이 해내지 못한 많은 면에서, 생생하고, 개방된, 인간적으로 매력적이요, 인상적 초상화이다.” 《뉴욕 서평》

“여기 매독스가 커다란 성공으로 이룬 것은 일종의 사랑 이야기이다.” 《로스앤젤레스 서평》

“인간 흥미의 황홀한 이야기…한 아일랜드적 사건의 재생 불가능한 연구…그녀의 등을 대중에게 결연하게 돌린 채, 인생 무대의 중앙을 살았던, 한 여성의 인물을, 전기가 매독스는 숙련과 동정을 가지고, 탁월하게 포착했다. 《선데이 타임스(런던)》

“극히 매력적인 조이스 가족 전기…명쾌하게 쓰인, 주도면밀하게 탐색된 그리고 친근하고, 거의 알려지지 않은 조이스 이야기를 충만되다.” 《퍼브리셔 위크리》

“인간 흥미의 황홀한 이야기…… 한 아일랜드적 사건의 재생 불가능한 연구…… 그녀의 등을 대중에게서 결연하게 돌린 채, 인생 무대의 중앙에 살았던, 한 여성의 인물론을, 전기가 매독스는 숙련과 동정을 가지고 탁월하게 포착했다.”
《선데이 타임스》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노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해*녘 | 2013.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임스 조이스의 명성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익히 들어보긴 했지만, 작가에 작품을 읽어보기는 커녕, 작가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는 율리시스 라는 대작을 남긴 작가라는  정도 뿐이다. 제임스 조이스의 생애나 작품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나로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여인 노라의 전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제임스 조이스 뿐만 아니라;
리뷰제목

제임스 조이스의 명성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익히 들어보긴 했지만, 작가에 작품을 읽어보기는 커녕, 작가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20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꼽힌다는 율리시스 라는 대작을 남긴 작가라는  정도 뿐이다. 제임스 조이스의 생애나 작품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던 나로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여인 노라의 전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제임스 조이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제임스 조이스가 탄생하기 까지 그의 여인이었던 노라 바나클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노라의 전기문학이다.

 

노라 바나클은 1884년 아일랜드의 서부 항구 도시인 골웨이에서 태어났다. 노라의 어릴적 가정환경은 유복하지가 못하였다. 양친들이 별거하고, 13살의 노라는 학교를 떠나게 된 후 수공 일을 하게된다. 스무살이 되던 때 노라는 핀즈 호텔에서 하녀로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더블린에서 운명적인 만남으로 조이스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진다. 사랑이 깊어지면서 노라는 조이스의 뜻에 따라 사랑의 도피행을 하게 된다. 골웨이에서 트리에스테, 취리히, 파리 등에 여정을 함께한다. 그렇지만 이들의 여정은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유럽의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방랑자 같은 불안정한 생활은 이들에게 재정적인 문제와 함께 여러 힘든 시련들을 낳는다. 노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강인한 담력과 정신력으로 남편의 내조의 소홀이 하지 않는다. 조이스 곁에서 그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영향력을 기여한다.  그녀의 헌신적인 내조는 조이스가 생이 다 하는 날까지도 그의 곁에 머무른다.


제임스 조이스를 천재성을 가진 작가라고 불리우지만, 만약 그의 곁에 노라 라는 여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그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임스 조이스에 비하면 노라는 무식한 편이였다고 하지만, 그녀의 믿음과 희생정신으로 인해.. 지금의 제임스 조이스를 있게 하였다. 조이스의 손자 스티븐 조이스는 '할머니는 너무나 강했어요. 그녀는 바위였어요. 나는 감히 말하거니와,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녀 없이는 단 한 권의 책도 쓸 수 없었을 거예요' 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제이스 조이스가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건 노라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노라를 모델로 한 조이스의 작품들에 나오는 여자들을 보더라도 그걸 입증하는 셈이기도 하다.

제임스 조이스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노라 라는 여인의 존재에 대해 반드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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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옆에 그녀가 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 | 2012.0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라 (양장) 브렌다 매독스(Brenda Maddox), 김종건 | 어문학사 | 20111124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나는 아마 눈이 멀었나 보오. 나는 오랫동안 적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머리를 보았는데. 그게 당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앗소. 나는 아주 낙심하여 귀가했소. 나는 시간 약속을 하고 싶지만, 당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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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양장) 
브렌다 매독스(Brenda Maddox), 김종건 | 어문학사 | 2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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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마 눈이 멀었나 보오.

나는 오랫동안 적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머리를 보았는데. 그게 당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앗소.

나는 아주 낙심하여 귀가했소.

나는 시간 약속을 하고 싶지만,

당신에게 맞지 않은가 하오.

나는 당신이 친절하게도 나와 약속을 해주기를 바라오

-만일 당신이 나를 잊지 않았다면!


-제임스A,조이스


이만큼 제임스는 그녀를 원했던것이 아닐까...?

그녀가 자신의 반쪽이 되길을 원했던것일까....


자신에게 필요한 여자라는걸 그는 바로알았을까....


그의 문학작품의 여성들은 


노라를 통해서 나왔다고 할수있다..


모든 문학작품의 여성들을 표현한 그....


그만큼 그녀를 사랑했던것같다...


그녀는 참 힘든 일도 많이 있었다...


자신의 딸의 정신분열증....


그리고 자신을 남겨두고 먼저가버린 조이스....


그녀의 영향력을 이루 말할수 없다...


조이스의 모든 문학의 중심인 그녀.....


그녀때문에 만들어진 문학작품등....


그녀로 인해 우리들은 더욱더 많은 


최고의 문학작품을  얻었으니...


우리는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감사합니다 노라...


당신으로 인해


우리는 더 좋은 문학작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이스와 함께..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좋은 작품쓰고 계십시요....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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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o | 2012.01.16 | 추천1 | 댓글1 리뷰제목
<노라> 나는 문학에 대한 지식이 미천하다보니 20세기 문학적 거장인 ‘제임스 조이스’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 책을 읽는 다는게 다소 부담이 됩니다. 학창시절 고전<율리시즈>를 읽은 적이 있었고 영화로도 본적이 있는데 ‘제임스 조이스’의 아일랜드 ‘더블린’을 소재로 한 두남자의 이야기<율리시즈>는 처음 접해본 이야기이기에 이 책 ‘노라’에서 자주 등장하고 ‘;
리뷰제목

노라

나는 문학에 대한 지식이 미천하다보니 20세기 문학적 거장인 제임스 조이스들어본 적이 없으니 이 책을 읽는 다는게 다소 부담이 됩니다. 학창시절 고전율리시즈를 읽은 적이 있었고 영화로도 본적이 있는데 제임스 조이스의 아일랜드 더블린소재로 한 두남자의 이야기율리시즈는 처음 접해본 이야기이기에 이 책 노라에서 자주 등장하고 제임스 조이스가 성공의 길로 부와 명예를 얻은 책이기에 더욱 궁굼해집니다.

양장본 695쪽으로 대단히 두껍고 특히 전기 당사자가 20세기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이고 남편이기 때문에 단순히 부인입장에서만 기록이 되어 있지 않고, 거장이 있기까지 부인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등장인물이 수없이 많이 나오다보니 부록으로 나오는 인물 색인 목록을 참고를 하지 않으면 쉽게 읽혀지지 않고 또한 번역을 한 책이기에 가끔 직역이 되어진 문장이 많이 나와서 과거 학창시절에 직역을 하다보면 조금 어색한 글이 되듯이 그렇지 않아도 딱딱한 책이기에 읽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노라 바라클전기이기에 서두에 그녀와 관련된 사진들이 있으므로 해서 현실감이 있고 제임스 조이스가 반할만한 큰 키와 매력적인 노라의 사진이 딱딱하고 재미 없는 가운데 양념과 같이 몇 번이고 볼 거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빵을 만들어 파는 아버지와 어울리지 않는 신분의 어머니사이에 태어난 노라5살 무렵 할머니에게 양육되어지고 평생 동안 무식하다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그녀는 13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돈벌이를 위한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 무렵 비슷한 나이의 남자들을 사귀게 되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성공한 외삼촌의 도움을 받아 호텔 하녀로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 조이스는 188222일 더블린 중심에서 남쪽으로 약 4킬로미터 떨어진 라스가에 있는 브라이턴 서부 스퀘어 41번지에서 태어났다. 조이스 아버지 존 스태니슬로스 조이스(John Stanislaus Joyce)는 지방 정부의 세금징수원이고, 어머니 메리 조이스는 조이스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사람이었지만 알콜중독자인 아버지와 그 모든 것을 지켜주었던신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를 보고자란 조이스는 노라를 만나고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함께 살면서 그의 작품 들이 선정적이라는 비판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인정을 해주지 않는 상황 때문에 노라 바나클은 조이스와 함께 1915년 아일랜드를 떠나 스위스의 취리히, 트리에스테 등 여러 곳으로 거처를 옮기고 자녀를 키우고 하면지만 시간이 흐른후 제임스가 그의 작품들이 서서히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는데 일조를 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의 조국 아일랜드와 영원히 결별하게 됩니다.

조이스'율리시즈1914년부터 집필을 시작했지만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선정적이고 음탕한 작품이라는 율리시즈가 인정을 받지 못하고 겨우 1923년경이 되어야 프랑스 파리에서 출간돼 조이스가 작가로 성공을 한 뒤 그의 명성과 함께 그녀도 작가로 대접을 받고 열정만 가득하였던 젊은 작가가 오늘날의 거장이 될 때까지 항상 그의 자리를 지킨 노라는 '율리시스'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들' '망명자들' '피네간의 경야' 등 여러 작품 속에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1904조이스와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그해 10월에 사랑의 도피를 감행하며 27년 동안 살았고 조이스를 있게한 그녀의 헌신적인 삶을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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