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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선

노예선

: The Slave Ship 인간의 역사

아우또노미아총서-6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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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52*225*30mm
ISBN13 9788961951791
ISBN10 896195179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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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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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피로 얼룩진 자본주의의 부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이에 대항한 용감하고 다면적인 저항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노예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항해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미국과 대서양 연안의 수많은 지역에서 우리는 여전히 노예무역과 노예제도의 결과를 안고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한국어판 지은이 서문, 11쪽

배는 심오한 일련의 경제적 변화의 중심에 있었고 자본주의의 융성에 필수적으로 작용하며 새로운 영토의 장악, 수백만 명의 징용과 경제적 성장 시장으로의 재배치, 금과 은의 채굴과 담배와 사탕수수의 재배, 장거리 상거래 시장의 동반 상승, 마지막으로 세상 누구도 본 적 없던 자본과 부의 계획적 축적을 모두 이루어 냈다. 느리고 변덕스러우며 평탄하지 않지만 의심할 여지없는 저력으로 세계 시장과 국제적 자본주의 체제가 등장했다.
― 2장 노예선의 진화, 62쪽

기나긴 중간항로는 크게 두 개의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단계는 아프리카 내륙이나 수로(이 사례에서는 부속선이었지만 일반적으로는 카누)를 통해 이동하며 해안의 노예선으로 향하는 것이다. … 두 번째 단계는 아프리카 항구에서 아메리카의 어느 곳으로 중간항로 항해를 하는 해상의 노예선 안에서 발생한다. 이 두 단계를 합쳐서 그들은 대서양 한편에서의 징용을 다른 편에서의 착취와 연결했다. … 일부 선원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노예는 일단 아프리카를 떠나는 항해를 시작하면 영원히 돌아올 수 없었다.
― 3장 중간항로를 향한 아프리카적 행로, 97쪽

올라우다 에퀴아노라는 이름은 노예선에서 빼앗겨버렸고 이 이름을 되찾는 데 35년이 걸렸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스노우급 함선을 탔을 때 나는 마이클이라고 불렸다”고 기록했다. 다음의 버지니아로 향하던 슬루프급 함선에서 그의 이름은 제이콥이었다. 마지막으로 부지런한 꿀벌호에 승선했을 때 그의 새로운 주인 파스칼 선장은 그에게 구스타부스 바사라는 네 번째 이름을 주었다.
― 4장 올라우다 에퀴아노 : 놀라움과 공포, 155쪽

그중에 가장 야만적이고 포악한 영혼은 나무 세계의 통치자이자 “절대적인 명령권을 가진” 선장에게 깃들었다. 노예무역을 “보면서 자란” 이들은 지식을 얻는 과정에서 마음마저 함께 담금질했다. 뉴턴은 “많은 선장이 이 사업을 보며 자랐고 노예선의 주인이 되기 전에 견습 선원에서 평선원과 항해사라는 몇 단계를 겪으면서 무역에 관한 지식과 함께 점점 잔인한 성향을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잔인함을 습득하는 것은 무역 자체를 배우는 것의 본질과도 같았다.
― 7장 선장이 만든 지옥, 256쪽

불가사의했던 노예선은 이제 그들 스스로 “검은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발견한 이들이 창의적인 저항을 이어가는 곳이 되었다. 막강한 권력의 변증법을 통해 노예선에 승선하여 고통받는 인간의 공동체는 도전적이고 탄력적이며 단연코 생명이 넘치는 아프리카계 아메리칸 문화 그리고 범아프리칸 문화의 탄생을 낳았다.
― 9장 노예에서 뱃동지로, 365쪽

노예선의 갑판에서 진행된 이 연극은 노예선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의 자본과 권력으로 인해 시연 가능했던 것이며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것이 계획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노예선에 승선했던 선장과 선원 그리고 아프리카 노예들이 그려낸 연극은 사실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자본주의의 부상과 발전이라는 더 큰 연극의 일부에 불과했다.
― 후기 : 끝없는 항해
---p.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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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노예선은 수백만 명의 아프리카인을 납치하여 대서양을 건너왔다. “나무로 만든 세계”에서 선원과 노예들은 모두 함께 난파와 전염병 그리고 굶주린 상어에 대한 공포에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 전쟁과 상업을 위한 잔인한 도구인 노예선은 서구 사회의 형성을 도왔지만, 아직도 그 실상은 비밀에 묻혀 있다. 마커스 레디커는 18세기에 물 위를 “떠다니는 지하 감옥”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밝히면서 그 생생한 고통과 생존의 이야기를 통해 바다 위에서 태어난 아프리카계 미국 문화를 그려 내고 있다.
- 『LA 타임스』 북 리뷰
저자는 이 기념비적인 업적을 통해 노예제도의 유산 중 사라진 것과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시기적절하고도 강렬하게 그리고 있다.
- 『더 네이션』 지
레디커는 온 힘과 열정을 다해 네 개의 노예선 드라마를 완성했다. … 그는 어둠의 한가운데에서 ‘근대 의식의 첨단을 항해하는 유령선’을 통해 인종과 계급 그리고 노예제도의 유산을 탐구했다.
- 『볼티모어 썬』
절묘하고 기괴한 이야기
- 『뉴욕 썬』
마커스 레디커는 선장과 선원 그리고 노예가 남긴 글을 풍부하게 발굴하여 ‘추상성의 폭력’을 피해 노예선의 역사를 그릴 수 있었다.
- 『시카고 트리뷴』
노예선은 근대성을 완성시킨 기계였다. 노예선이 대서양을 건너가면서 세상은 변하였고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들이 연합하였다. 이에 따라 막대한 부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비극이 생겨났으며 이 지옥의 항해는 여전히 우리의 삶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대서양 해양사에 관한 걸출한 역사가인 마커스 레디커는 물질적 변화와 그에 따른 도덕적 불화에 관한 놀라운 지식으로 역사를 풀어냈다. 『노예선』은 깊이 연구되었고 훌륭하게 공식화되었으며 도덕적으로 잘 갖추어진 최고의 역사이다.
- 아이라 벌린 (메릴랜드 대학교 종신교수)
이 책에 대한 나의 존경심은 쉽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의 중심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기관과 밧줄 그리고 돛으로 채워진 테러의 도구, 노예선이 있다. 이 어둠의 중심에서 마커스 레디커는 4세기에 걸친 시기와 세 개의 대륙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헌신적인 연구와 깊은 인류에 관한 염려 그리고 높은 수준의 서사적 힘을 결합하여 자신의 과업을 완성했다. 그는 개인 경험의 현실성을 강조함으로써 공포에서 벗어나 추상성의 편안함에 머무르려는 인간의 경향성을 이겨냈다. 우리는 모두 이러한 점에서 그에게 큰 빚을 진 것이다. 광범위한 내용과 인간성을 다루는 그의 태도로 볼 때 대서양 노예무역에 관한 이 책의 내용은 쉽게 대신할 자료를 찾기 힘들 것이다.
- 배리 언스워스 (『신성한 굶주림』의 저자)
『노예선』은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정서적 충격을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4세기에 가까운 기간 동안 노예선을 타고 끌려왔던 나의 아프리카 선조와의 끊을 수 없고 변화하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용기와 지성, 자긍심 그리고 자유를 향한 격한 몸부림(또한, 잔인하게 얽매인 채 공동체를 형성하려는 노력)에 나는 오랫동안 깊이 감동해서 침대에서 책을 놓을 수도 없었다. 나는 탐욕의 광기와 사슬에 얽매인 존재에게 절대적인 위력을 휘두르는 가학성 그리고 선천적인 자유를 지배하고 점유하고자 하는 폭력에 관해 생각해 보았다. 모든 아메리카인과 더불어 서양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실제로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노예무역의 끝없는 야만성을 통해 이득을 얻었거나 고통을 받았으며, 이 책은 그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숙제이다. 중간항로를 견디고 살아남아 불굴의 영혼과 광휘를 신세계로 옮겨온 존경하는 선조인 아프리카인들에게 백인, 서양인, 부유한 사람들이 행한 끔찍한 현실을 이해하고 논의하지 않고는 우리의 세상에 균형을 가져올 수 없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공동의 해답을 내어놓기 위해서 필요한 단 하나의 질문이다.
- 앨리스 워커 (『더 컬러 퍼플』의 저자)
『노예선』은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 주오』라는 책처럼 우리가 역사와 우리 자신을 보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이 놀라운 작품에서 마커스 레디커는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이루어 냈다. 그는 우리가 수세기에 걸쳐 상상할 수도 없었던 잔인함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또한, 그는 우리가 노예제도의 폐지를 이끈 저항에 관해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자서전을 통해 중간항로 항해의 시련을 기록한 노예 올라우다 에퀴아노와 반-노예제도적 태도를 가진 선원이자 시인 제임스 필드 스탠필드, 노예선 선장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작곡한 폐지론자로 변모한 존 뉴턴과 같은 잊지 못할 인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레디커는 학자의 섬세함과 시인의 눈 그리고 반란군의 심장으로 글을 썼다. 그는 괴물 같은 불의의 이야기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였다.
- 마틴 에스파다 (『시의 공화국』의 저자)
『노예선』은 진정 장엄하면서도 혼란스러운 책이다. 혼란스러움의 이유는 단지 이 책이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자유 시장의 폭력과 야만성을 자세히 그렸기 때문만이 아니라 노예선 선원을 포함해서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가 실제 인간이라는 점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노예선』은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과거에 노예선을 타고 항해를 떠난 수백만 명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선택권은 없다. 우리가 근대와 인종주의 그리고 세계화된 경제가 어떠한 착취를 배경으로 형성되었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 역사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로빈 D. G. 켈리 (『자유의 꿈 ― 흑인에 관한 급진적인 상상』의 저자)
『노예선』은 노예무역의 현실을 그 어느 때보다 생생하고 설득력 있게 전하는 역작이다. 나는 사람들이 근대 세계의 탄생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이해하고자 하는 한 이 책은 계속해서 읽힐 것이라고 확신한다.
- 로빈 블랙번 (『신세계 노예제도의 탄생』의 저자)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이고 철저하게 연구된 이 책은 노예선이라고 알려진 특별한 형태의 지옥에 함께 모인 선장과 선원 그리고 노예에 관한 잊을 수 없는 초상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대서양 역사이다.
- 로버트 함스 (『근면』의 저자)
마커스 레디커는 18세기 대서양 세계에 관한 가장 저명한 역사가 중 한 사람이며 노예선을 통해 해상 노동자에 관한 탁월한 지식과 자본주의 부상에서 노예무역의 역할에 관한 깊은 이론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 스티븐 한 (퓰리처 상을 수상한 『발아래의 국가』의 저자)
이 대서양의 서사는 노예선이 인간 화물을 노예선으로 변모시키는 ‘거대한 기계’라는 점을 훌륭하게 밝혀내고 다양한 아프리카인의 삶에서 자유인과 노예, 선택과 절박한 투쟁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묘사했다.
- 패트릭 매닝 (『노예제도와 아프리카인의 삶』의 저자)
마커스 레디커는 기존에 견줄 데 없었던 허먼 멜빌과 같이 대항해 시대에 대양을 항해하던 비좁은 함선에서 일어나는 삶의 당면한 인간극과 세계적인 맥락을 모두 잘 이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진기한 능력을 활용해 우리를 노예선의 하갑판으로 초대했으며 중간항로의 비인간적인 고난을 겪는 인간의 표정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
- 피터 H. 우드 (『새롭고 이상한 땅 ― 식민지 아메리카의 아프리카인』의 저자)
대서양의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연구하는 가장 중요한 역사가의 수작이 탄생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고통스러운 비명과 상실의 신음, 반란의 함성을 들을 수 있다. 마침내 노예였던 사람들이 버려진 선원들에게 놀라운 은총을 베푸는 장면에 이르면 이 감명 깊은 책에서 정의와 회복에 대한 요청이 터져 나온다.
- 피터 라인보우 (『마그나카르타 선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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