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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 월급만 가지고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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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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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08g | 150*210*17mm
ISBN13 9791188610457
ISBN10 118861045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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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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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소유가 아닌 재산 증식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1억 원의 종잣돈으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5,000만 원으로 1억 원을 만들고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평생 돈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돈 있는 사람들의 특권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달랑 집 한 채를 마련하고 꿈을 이룬 듯 그저 감사해하며 그 이후에는 부동산 투자라는 단어 자체를 거부하기 일쑤다. 지금 이대로 아주 행복하다면서 말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돈이 많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없을수록 더욱 부동산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부동산이야말로 자신의 경제적 지위를 한 단계씩 올려 나갈 최고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 p. 23

가난하게 늙지 않기 위해 지녀야 할 습관이 있다. 바로 뉴스나 경제신문을 샅샅이 읽어보는 것이다. 신문을 볼 시간이 없다면, 틈틈이 스마트폰으로 경제 기사를 읽거나 부동산 기사를 읽어보는 것도 좋다. 보통 여성들은 인터넷으로 뉴스나 경제 기사, 부동산 동향을 보기보다는 연예인들이 입고 나온 패션이나 명품가방에 더 관심을 두고 거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렇게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부동산에 시간을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동산은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뉴스나 정책을 통해 투자 트렌드나 안목을 키워두면 큰 도움이 된다.
--- p. 65

가난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겐 공통적인 사고방식이 있다. 바로 자신의 한계를 너무나 선명하게 긋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을 애써 외면하거나 분수껏 사는 게 순리라고 변명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왜 그토록 많은 부자들이 경쟁을 하는가? 한 끼에 수십억 원을 주고서라도 그 사람의 노하우를 듣기 위해서다. 이런 마인드가 부자 마인드다. 워런 버핏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위엔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많다. 자신을 한계 지어 가난을 선택하지 말고 그들을 찾아다녀야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부동산 전문가를 찾아가서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추천해주는 물건들을 분석이라도 한다면 도움이 된다. 작은 것 하나라도 부자들의 사고를 따라 해보는 것이다.
--- p. 91

미래를 잿빛으로 만들 것인가 장밋빛으로 만들 것인가는 신혼 때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시기는 내가 과거에 신혼을 시작할 때보다 더 신혼집부터 장만해야 하는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해가 갈수록 전세 폭등에 계속 오르는 부동산 가격이 이를 말해준다. 그렇다고 좋은 지역에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다. 출퇴근이 조금 힘들더라도 저평가되어 있거나 향후 상승가치가 있는 지역을 골라서 집을 매입하는 것이 좋다. 이도 아니면 지역적으로 좋지만 공급량이 많아서 미분양된 아파트를 사는 것도 방법이다. 아파트를 매입할 수 없다면 소형 오피스텔이라도 매입해서 신혼을 준비해야 하고, 그마저도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의 목돈이 모아질 때까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게 현명하다. 목돈이 모아지면 무조건 집을 구입하고 그다음을 계획해야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 p. 112

부동산은 직접 현장에 나가서 봐야 진정한 가치가 보인다. 나같이 매일 현장에서 부동산을 접했던 사람도 현장 확인 없이 그 가치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물건이지만, 그 주위의 환경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즉, 주위의 환경에 따라 부동산의 가치가 결정된다는 뜻이다. 재개발이 되기 전의 부동산 가치와 재개발이 되고 난 뒤의 부동산의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다. 결국 부동산 현장에 얼마나 오래 있었느냐에 따라 부동산을 보는 안목이 있느냐 없느냐가 판가름 난다.
--- p. 178

회사가 배신하기 전에 당신이 먼저 회사를 배신하라. 많은 사람들이 회사를 다닐 때는 그 회사가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부인 회사를 위해 자신의 모든 시간을 할애한다. 이것이 직장인의 함정이다. 이 글을 읽고 회사를 당장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라 오피스리스 워커를 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퇴근 후의 시간에는 온전히 당신만의 회사를 만들어 출근하고 주말에는 회사를 위해 영혼을 바친 대가로 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재테크 시간을 가져야 한다.
--- p.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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