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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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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2*225*30mm
ISBN13 9788974355043
ISBN10 89743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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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체가 우리의 기초 자료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채널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때로 우리는 자신의 기존 경험을 활용하기도 한다. 다른 교인들과의 교제가 우리를 영적으로 살찌우기도 한다. 가르침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 우리에게 모범을 제시하기도 한다. 좋은 책들이 실제적인 면에서 우리의 지침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이차 자료들은 우리를 오도할 수도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런 것들이 불확실한 기초 위에 놓인 경우가 많다. 언어, 의미, 역사, 인간 본성 등에 있어서 통속적인 이론들이나 검증되지 않은 전제들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질문들을 다시 점검하고자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과 성경의 관계는 무엇인가? 성경의 기록을 위해 사용된 언어는 어떤 특성을 가지는가? 의미란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기를 바라시는가? 성경의 특성과 그에 대한 우리의 책임에 공정함을 기하는 해석의 절차는 어떤 것인가? 이 책에서 우리는 이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들을 재점검하게 될 것이다. _ [제1장 성경 해석학이 맞고 있는 도전들] 중에서

우리는 이런 신비를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요한복음 1장이 제공하는 출발점을 통해 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좋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요한복음 1장은 삼위일체 내에서의 영원한 신적 발화의 실재를 우리에게 보여 준다. 이 영원한 발화는 원천적 성격을 가진다. 우리 자신의 언어와 발화는 이차적이고 파생적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창 1:26-30). 그런데 골로새서 1:15이 보여 주는 것처럼,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그리스도는 다른 모든 피조물이 기원하는 원천적 형상이시다. 우리는 이 원천적 형상을 반영하는 형상들이다.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그분은 원천적 말씀이시다. 그는 다른 모든 만물이 그 위에 근원을 두는 원형(archetype) 곧 원천적 모델이시다. 다른 모든 말들은 파생적이요 유비적이다. 그 원천적 말씀인 원형을 모방하는 복사물이요 모형(ectype)이다. _ [제2장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말씀과 성경 해석] 중에서

우리는 앞서 사용했던 형상 삼각대를 통해 진리의 핵심적 측면을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성부 안에 있는 진리는 원형적 실재이다. 둘째, 아들 안에 있는 진리는 이 원형적 실재의 형상, 또는 역동적 현시이다. 셋째, 성령 안에 있는 진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상호 내주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들 사이의 조화이다. 다시 말해서 이 진리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와 함께, 또 서로 안에 임재함이며, 양자 사이의 동시 발생이다. 이렇게 우리는 진리의 세 축을 가진다. 곧, 원형적 실재, 원형의 역동적 현시, 그리고 원형적 실재와 그 현시 사이의 동시 발생성이다. 이 세 축은 삼위일체의 세 위격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의 내적 관계는 인간의 진리 경험 속에 반영된다. 우리가 진리를 경험하는 것을 살펴보면 거기에는 실재가 있고 동시에 구체적 현시가 있다. 이 현시는 달리 표현하면 특정 계시를 통하여 실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_ [제5장 진리는 삼위일체적 성격을 가진다] 중에서

이와 같은 진리 이해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다른 대안들과 비교해 보도록 하자. 먼저 합리주의의 경우이다. 합리주의는 진리의 일체성, 안정성, 자기일관성을 강조하는 면에서 진리의 한 단면을 보여 준다. 이 관점에 따르면 하나님은 한 분이고, 또 자신에게 충실하다. (객관주의자 관수가 취하는 입장을 좀 더 비약시킨 형태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합리주의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분의 인격성과 그 위격의 복수성(diversity)을 제거하고, 아들이 아버지와 가지는 역동적 관계를 무시함으로써 하나님의 실재를 왜곡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합리주의는 진리의 현시들 가운데 나타나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희생시킨다. 그 결과 사람들은 구체적 현시들의 다양성을 초월할 때에만 참된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진리는 세상으로부터 동떨어진 추상성 속에 머무는 것이 되고 만다. 진리가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고 말았다. 이와 달리 상대주의의 경우에는, 상이한 사람들의 다양한 관점들과 현시들을 강조하는 면에서 일말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 _ [제5장 진리는 삼위일체적 성격을 가진다] 중에서

성령님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믿는 자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을 가르치신다(고후 3:16-18; 요일 2:20-27; 비교, 요 16:7-16, 이는 일차적으로는 제자들에게 적용되는 말씀이지만 이차적으로는 모든 신자에게도 적용된다). 정경으로서의 성경은 이미 완성되었지만, 구속 역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하여 계속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성경 이해는 계속 변화하며 성장한다. 이 성장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심의 결과이다. 그분의 말씀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심을 통해 계속 우리를 가르치신다. 이런 의미에서 의사소통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 역사적 발전의 관점에서나, 개개인의 경험의 관점에서나, 교회의 생명의 관점에서나, 인간을 위한 함의의 맥락은 아직 미완이며 극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종국은 재림과 함께 임할 것이다(고전 13:12). _ 제6장 의미의 의미

오늘 현대의 설교자들이나 그리스도인들이 결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때, 그 속에는 인간적 생각이나 심지어 이단적인 요소들까지도 섞여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으로 남는다. 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 속에 더욱 큰 힘을 가지게 된다. 그들이 서로를 가르치고 권면할 때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들 속에 생생히 임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다(히 10:16). 우리의 오류와 실패는 말씀을 오염시킨다. 하지만 이런 오염 속에서도 말씀은 그 임재를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입막음될 수 없다(딤후 2:9). 특히나 성령이 그분의 교회에 부어졌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는 것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도구들(이를테면, 좋은 번역이나 주석들이나 교재들 등) 덕분에 우리는 더욱 진정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_ 제9장 해석의 단계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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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다각적인 관점(Multi-Perspectives)의 신학 방법론을 추구해 온 포이트레스 교수가 그의 입장을 성경 해석학에 적용한 책이다. 20세기 중반 이후 성경 해석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글이다.”라는 입장이 지배적이었다. 여기서 무게 중심은 물론 ‘인간의’에 있다. 그래서 인간적인 글 읽기의 관점에서 수많은 해석학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었고, 각각의 방법론은 다른 방법을 용인하지 않는 배타적인 방법으로 치우쳐 왔다. 복음주의 진영에 있는 학자들도 예외가 아닌 것이, 해석자마다 자신이 속한 교단적 배경, 자신의 신학적 입지에 따라 한 가지 해석 원리를 고집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언어학적, 철학적, 과학적인 관점에서 다양하게 접근해 온 성경 해석학적 접근을 ‘하나님 중심’에서 다시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저자가 이해하는 성경은 유한 언어인 인간의 말로 기록된, 무한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은 ‘하나님 자신의 의사소통’이며, 삼위 하나님 간에 나누는 신적 담화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과 인간의 말의 관계, 인간의 말을 해석하는 원리를 삼위 하나님 간의 관계로 풀어낸다. 단어의 의미, 의사소통의 원리 등을 삼위일체의 관계로써 설명해야 해석학의 본연일관성(상호내재성)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저자는 해석의 통전성, 총체성, 일관성은 삼위 하나님의 관계와 상호 의존성에서 찾을 때 가능하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이 사실에서 유추하여 저자는 성경 해석학의 방법론과 여러 분과 이해를 세 가지 요소의 상호 관계에서 찾는다. 이 세 가지 요소의 관계 구도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삼각형 구도는 저자의 신학과 사고 구조에 영향을 끼친 존 프레임의 [규범적 관점-상황적 관점-실존적 관점]의 관계와 [통치-권위-임재]의 관계가 반영된 것이다. 삼각형 구도는 성경 해석의 편견, 편협성, 일방성을 방지한다.
저자는 해석학의 일방성은 학문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끝없는 합리주의, 과학지상주의, 객관주의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고, 총체적 특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성경 해석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그것은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으로만 가능하다. 저자는 이러한 해석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고, 잘못된 전제와 자율적 통제를 통해 성경 해석을 하려는 해석학적 유혹에서 구속함을 받을 때만 가능하다고 신앙적인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을 번역하신 최승락 교수는 해석학을 전공하신 분답게 철학적, 과학적인 논의가 반영된 이 책을 깔끔하게 번역했다. 문체도 수려하다.
- 오광만 (교수,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사람들이 모여 성경을 읽고 해석하며 토론하는 활동 이면에는 우리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전제들이 숨어 있다. 그래서 성경을 해석하는 일은 즐겁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하다. 이는 우리의 그 위험한 전제들이 이미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을 왜곡해 버리거나 심지어 하나님의 입을 아주 손쉽게 막아 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유쾌하고 간명한 글쓰기로 정평이 난 신약학자 포이트레스는, 캠퍼스 대학생들의 가상 토론을 통해 우리의 성경 해석 이면의 전제들을 집어내며 올바른 해석학을 제안한다. 그의 해석학은 삼위일체적 전제를 통해 성경을 읽는 것이며, 이러한 전제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저자가 말한 ‘바로 그 의미’와 더불어 풍성한 성경의 적용적 의미를 함께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포이트레스가 펼치는, 해석자와 해석 이론에 대한 정교한 비평과 설명을 읽으라, 신기하게도 해석자와 해석 이론은 서서히 사라지고 말씀하시는 삼위 하나님이 더 크게 보이게 될 것이다.
- 이정규 (목사, 시광교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모든 삶의 주님이시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무시할 때가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성경 해석학 분야에서 특히 그러하다. 성경 해석학 분야는 우리가 특히 더 하나님의 목소리 듣기를 갈망해야 하는 분야인데도 말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 행위의 전 과정을 그분의 삼위일체 존재 자체로부터 이끌어 낸다.
- 존 프레임 (John M. Frame, 올랜도의 리폼드 신학교)
성경을 해석하는 일은 두 가지 오류에 빠지기 쉽다. 하나는 성경을 과거 시대의 산물로 보면서 인문학적 분석의 대상으로 접근하려는 인본주의적 오류이고, 다른 하나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고백은 하되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는 지나친 경건주의적 오류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오류를 경계하면서, 성경 해석의 기본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시각과 모형에서 재점검하게 만드는 시기적절한 책이다.
- 김경식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성경 해석학 교재이다. 포이트레스 박사의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성경 읽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 성경 속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리라 기대한다.
- 김현광 (한국성서대학교)
이 책은 해석학의 시발점과 목표점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둔다. 성경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시를 담은 책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당신 자신을 계시하시는 수단이니, 성경을 해석하는 모든 과정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관계와 역할을 투영하는 본서의 가치는 실로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
- 양용의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본서는 성경 해석의 구속을 통해서 신학과 삶의 개혁을 추구하는 묵직한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속에 삼위로 거하시며 자기의 속성을 계시하시지만, 인간은 죄로 인하여 말씀과 자기 삶을 변질시키기 때문에 왜곡된 성경 해석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온갖 왜곡을 노출하여 비판하면서 성경 해석을 올바르게 회복해야 누릴 수 있는 삼위 하나님과의 건강한 교제로 우리를 초청한다.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이 책은 현대의 다양한 해석학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의 성경 해석은 하나님 중심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기에 말씀도 삼위일체적 말씀이고 진리도 삼위일체적 성격을 지닌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세상의 비합리주의와 합리주의를 거절하면서, 바른 성경 해석은 온전히 은혜에 근거할 때 가능한 것임을 잘 보여 준다.
-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성경은 인간의 영웅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기 계시이다. 이 굳건한 확신 위에서 세계적인 신약학자인 포이트레스는 『하나님 중심의 성경 해석학』이라는 탁월한 작품을 완성했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 이우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저자는 매우 뛰어난 신학적 통찰력으로 삼위일체 안에서의 의사소통을 성경 해석의 장에 적용하고 있다. 성경의 언어에 담긴 진리는 이러한 신적 원형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강조한다.
- 전용란 (건신대학원대학교)
나는 포이트레스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해석학에 입문했다. 이 책은 해석학적 반지성주의와 합리주의 모두에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대안적 해석학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성경 해석도 구속의 대상이라는 그의 말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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