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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미학 인문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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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682g | 153*224*30mm
ISBN13 9788956408798
ISBN10 895640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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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명희
대구에서 출생하여 경북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간호학과에서 『건강관련 강인성 도구개발』논문으로 간호학 박사학위(1996)를 취득하였다. 현재 안동과학대학 간호과 교수로 여성건강간호학을 20여 년 강의하고 있다. 대한간호협회, 한국간호과학회, 여성건강간호학회 회원으로 미국, 스웨덴 등 여러 나라와 국내병원에서 연수하였다. 여성건강간호학회 지역이사(2006), 조산사 국가시험 출제위원(2007), 간호사 국가시험 문항개발위원(2007, 2010)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1년 제30회 스승의 날 교과지도 분야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여성건강간호학』, 『모성·여성건강간호학』, 『간호지도자론』, 『인문의 몸 바라보기』, 사진집『탈 MASK』 등 다수가 있다. 교수신문에 『간호교육과 간호문화원형(原形)』, 『학생지도는 논문작성이상의 것』을 기고했다. 간호사신문에 『과학과 예술 아우르는 ‘창의적 간호’』와 『인문간호』, 대학신문 교수칼럼에 『여행백미』와 『야채샐러드와 공존의 의미』 등 15여 편의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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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명을 총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부족했음을 생명의 시대인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자성할 대목이다. 몸은 인간 고유의 신체, 정신, 사회, 문화, 심리, 정서, 영적 측면을 총체적으로 고려해서 봐야 이해가 가능하다. 현대는 과학만능의 시대이지만 생명과 과학을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대상자의 느낌, 의도, 가치관은 인문적 소산이요 경험의 총체로써 그것들이 곧 몸의 역사가 된다. 과학은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났다. 과학이 치료의 방편일 수 있으나 의학의 본질이 과학이라 말하기 힘들다. 과학과 기술 문명이 발명한 의료기기는 치유의 한 방법이 되나 생명 돌봄행위인 간호의 본질은 아니다.
---p.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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