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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선 하나님

광장에 선 하나님

: 그리스도인, 어떻게 권력을 향해 진리를 외칠 것인가

톰 라이트 저 / 안시열 | IVP | 2018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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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24g | 140*210*17mm
ISBN13 9788932816388
ISBN10 89328163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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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미국처럼 종교와 실제 삶의 분리를 아예 헌법에다 못 박아 놓은 국가들도 있다. 국가별로 결과는 제각각이다. 영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와 삶의 절대적인 분리를 희망한다. 그뿐 아니라 일종의 이데올로기적 안락사를 시행함으로써 다락방 늙은이를 완전히 제거해 버리기를 바란다. 대학교와 대학의 부속 예배당을 콘서트홀로 바꾸고, 신학 교육을 폐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 지폐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글귀를 지워 버리고자 애쓰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영국에는 학생들의 공적인 삶에서 하나님의 모든 표식들을 말끔히 제거해 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인으로서 인생의 반을 교육기관에서 보낸 나로서는 이런 사람들의 존재가 그리 놀랍지 않다.
1장. 내일의 세상에서 바울과 성경(19-20쪽)

내가 가르치던 단과대학의 학장은 마침 노동당 소속 총리에게 경제 자문을 했던 사람인데, 다음 학기 말에 그가 이 젊은이에게 물었다. “자네,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 젊은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다. “제3세계에서 개발 사역자가 될 겁니다.” 학장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왜 경제학 책을 읽지 않는 건가?” 학장이 이렇게 묻자, 학생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신학이 훨씬 더 관련성이 높으니까요.” 학생 말이 맞다. 경제학자에게는 아무 답이 없다. 경제는 자동차의 엔진과 같다. 경제학자들은 엔진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엔진을 청소하고 고칠 수 있는지 말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차를 몰고 어디로 가야 할지는 말해 줄 수 없다. 필연적으로, 같은 원리가 진보와 계몽주의에도 적용된다. 모든 사람의 해방이라는 것이 알고 보니 다른 누군가를 노예화하는 일이었다. 모든 사람의 경제 호황이라는 것이 알고 보니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 했다.
2장. 성경과 포스트모던 세계(45-46쪽)

포스트모더니티는 필연적으로 이 모든 것을 더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았다. 진리 주장의 가면이 벗겨지면서 권력 주장이라는 민낯이 폭로되었다. 이것이 온갖 종류의 허튼소리와 중상모략을 위한 길을 열어 놓으면서, 문명화된 논쟁과 공적 담론이 전투태세로 돌입했다. 이편저편 할 것 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의 눈알을 파내려고 할퀴어 댄다. 포스트모더니티는 오만한 모더니티에게 그것의 모든 의가 언제나 더러운 누더기 더미에 불과했다는 것을 선포할 역할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고 나는 믿는다. 달리 말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의 타락, 전적 타락(total depravity)에 대응하는 세속주의적 등가물을 설교할 역할을 부여받은 것이다. 그런데 포스트모더니티에는 그 나쁜 소식에 뒤따르는 복음, 즉 좋은 소식이 없다. 그 큰 이야기들이 작은 파편들로 해체되고, 한때 강력했던 자아라는 개념이 찢겨서 서로 경쟁하는 충동들과 편견들로 나누어졌고, 진리 자체는 ‘이전보다 더 낯설어졌다.’
3장. 빌라도와 가이사와 성경의 진리(95-96쪽)

로마 역사가로서 나는 이 지점에서 기시감을 느낀다. 이것은 로마인들이 영국에서부터 흑해와 그 너머까지 뻗어 나갈 때 펼쳤던 논리와 정확히 일치한다. 모든 제국들은 자신이 정의, 자유, 평화를 가졌고, 그것들을 다른 모든 이들과 공유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부분적으로 철학과 문화에서 포스트모던 방식의 방향 전환이 이 대단한 제국주의적 꿈을 비웃기만 할 뿐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사실, 제국들의 특징은 해체의 무기를 휘두르며 도전들을 막아 내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다우닝 가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문서들을 조작하고 허튼소리를 내뱉는 것을 허용해,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전쟁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우리를 설득했던 것과 같다. 그래서 모더니티를 통해서든 포스트모더니티를 통해서든 할 것 없이 우리는 세상을 다루기 위한 도덕적 방향성을 상실해 버렸다.
4장. 하나님과 세상 권력과 테러(112-113쪽)

아주 조금씩, 고대 이스라엘의 시인들과 선지자들은 세상이 하나님 나라가 되어 간다는 기묘한 가능성과 고통스럽게 씨름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저 위의 이정표와 저 아래의 이정표 사이에 붙들려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일은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세상을 섬기는 다른 방식의 인간됨을 증거하는 어느 백성에 대한, 본질적으로 유대교적인 비전으로부터 비롯된다. 그것을 바탕으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직접 제시한 실마리들을 따라서, 예수님의 참혹한 죽음을 단순히 비극으로만 해석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가 선포되는 절정의 순간으로 간주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그 모든 고난이 몰려와 한데 어우러지는 지점으로 보았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메시아가 그분의 나라 수도의 성벽 밖에서 이교도 권력자들에게 처형되었기 때문이다. 악이 자행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한 것을 예수님에게 행했고, 예수님은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악의 힘을 소진시켜 버렸다. 그리고 그것 역시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까닭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지극히 이른 시기부터 영문도 모른 채 그 사건에서 ‘공적인 하나님’을 목격했다고 감히 믿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목격한 하나님은 발가벗겨진 하나님, 수치와 매질을 당하는 하나님, 군사적 힘의 권력이 아닌 사랑의 권능으로 십자가로부터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었다.
5장. 권력과 믿음과 율법(166-167쪽)

오늘날 우리는 더 정교하고 세련되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투표 제도들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여긴다면 그것은 매우 근시안적인 판단이 될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민주국가들이 가정하고 있는 것처럼, 선거에서 과반의 표를 얻는 것이 어떤 사람이나 정당에게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아무도 결코 도전할 수 없는 절대적 권리를 부여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은 임기를 마친 공직자들을 자주 심판대에 세웠다. 실정이나 부패, 심지어 선의의 무능력은 애초에 큰 표 차이로 선출되었다는 말로 항변될 혐의들이 아니었다. 추궁은 소급적으로도 이루어졌다.
6장. 하나님과 권력과 인간 번영(184-185쪽)

그러나 나는 신약성경의 독자로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고 가르쳤을 때의 그리고 예수님이 나라를 행하고 나라가 마침내 세워지도록 하기 위해 죽을 때의 그 나라는 법적인 성인들만이 사적으로 일견할 수 있는 종류의 나라가 아니라고 믿는다. 그 나라는 권세를 행하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소식과 사실을 가지고 세상의 불한당들과 압제자들에게 맞서도록 의도된 나라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맞선 나라였다는 흔들리지 않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나는 무적의 기술력과 기능들로 무장한 채 어리석은 권세의 세상적인 일을 거듭 재현하려다가 파괴적인 실패로 점철된 근래 역사를 짊어진 서구 세계가 그 급진적인 대안을 좀더 일찍 돌아보았어야 했다고 믿는다.
7장. 어리석은 권세의 세상 속, 능력 있는 하나님의 미련함(235쪽)

이 놀라운 주장을 보통 알아채지도 못하는 데는 두 가지 명확한 이유가 있다. 두 가지 이유가 다 ‘공적인 하나님을 실천하기’라는 도전, 즉 공적인 삶에서 그리스도의 신앙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야 하는가라는 도전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첫째, 그것은 믿기지가 않는다. 둘째,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첫째로, 예수님 당시와 그 이후 시대의 사람들은 예수님과 그분의 추종자들의 주장들에 대해 하나님 나라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이 분명하다고 말해 왔다. 그들은 창밖을 보라고 말한다. 신문을 읽어 보라고도 말한다. 만일 하나님이 친히 담당하고 계시다면, 왜 세상은 여전히 이 지경이란 말인가?
9장. 공적인 삶에서의 기독교 신앙(275쪽)

세상이 새로운 도전과 격동의 21세기라는 바다를 헤쳐 나갈 때 이 모든 것에 대해 결정적인 증거 활동을 하는 교회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올려야만 하는 기도가 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메시지와 사랑에 붙들린 자들이 그 부름을 듣게 해 달라고, 이 험난한 세월에서 예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하는 일 가운데 그들에게 무슨 역할이 맡겨지든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몫을 당당하게 감당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올려야 한다.
10장.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 그때나 지금이나(316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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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는 특유의 또렷한 분석과 풀이를 통해, 언제나처럼 기독교 신앙이 지닌 가장 본질적인 복음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공적인 삶과 연결되는지를 차분하게 제시한다. 다락방에 계신 하나님을 찾아가 그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눌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공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잔치를 베풀고 초대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그 잔치를 누리는 것이 복음의 골자임을 명료하게 보여 준다. 전쟁과 테러, 불평등, 차별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라이트의 글은 언제나 유효하고 계속 주목받아야 한다.
- 김근주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교수, 『특강 이사야』, 『복음의 공공성』 저자)
이 책은 복음서와 바울 서신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 신학을 통해 이 세상에서 기독교가 맡아야 할 공적 역할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 준다. 톰 라이트는 하나님 나라를 영적인 나라로 환원하려는 영지주의적 접근을 비판하고, 아울러 하나님 나라를 세상에서 배제하거나 세상과 동일시하려는 제국주의적 접근도 모두 거부한다.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와 성취라는 큰 그림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공적 영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기독교윤리학, 『죽음에 이르는 7가지 죄』 저자)
상원의원이자 가장 흥미로운 성서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이슈들 중 일부를 다룬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성경을 붙들고 지성을 사용하여 씨름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 배로니스 콕스Baroness Cox (영국 상원의원)
하나님이 공적인 삶으로 ‘귀환’하는 현상―비록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실제로는 결코 떠난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 그리고 미묘한 뉘앙스의 분석이 (상당한 양의 허튼소리들과 함께) 대량으로 쏟아진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묻는, 이 현상에 대한 견고하고도 사유 깊은 성경적 비평은 아직도 찾기 어렵다. 이 과업을 수행하기에 톰 라이트만큼 깊이 있고 전문성을 가진 사람은 희소하다. 라이트의 저술에 익숙한 독자들이라면 이 작품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광장에 선 하나님』은 변화하는 풍경을 무시하지 않고,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항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 닉 스펜서 (Nick Spencer, 기독교 씽크탱크 기관 테오스Theos 연구 이사)
종교적 문맹(文盲) 상황 속에서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실천하는’ 세상에 대해 거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오늘날 세상은 선을 위해서든 악을 위해서든 강력한 힘으로 종교가 이용되는 곳이다. 『광장에 선 하나님』의 냉엄한 현실주의는 회고적 향수(鄕愁)로 빠져드는 경우가 결코 없으며, 변덕스럽고 위험한 바다의 항해에 필요한 해도와 지도를 제공한다. 톰 라이트의 메시지에는 진정성과 시급성이 배어 있다. 당신의 배경이 세속적이든 신앙적이든 상관없이, 『광장에 선 하나님』은 당신에게 중요한 통찰을 들려줄 것이다.
- 데이비드 앨턴 경Lord Alton of Liverpool (영국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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