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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해설집

퇴마록 해설집

: 국내편, 세계편

이우혁 | 들녘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9 리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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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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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419g | 153*224*20mm
ISBN13 9788975270307
ISBN10 89752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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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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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의 3종의 신기(神器) : 일본의 천황 지위를 상징하는 3가지 보물, 야타의 거울, 쿠사나기의 검, 야사카니의 구슬목걸이를 일컫는데 니니기가 천손강림때에 아마테라스가 신으로부터 하사받은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천황은 제위에 오를 때에 옥좌가 있는 단으로 올라가서 이 세 가지의 신기를 취해야만 비로소 천황으로서의 정통성을 인정받게 된다. 남북조의 전쟁 당시에도 남조의 고다이고 천황이 이 3종의 신기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세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오랫 동안 북조와 싸울 수 있는 명분을 가지고 있을 수 있엇다. 이처럼 3종 신기는 일본의 실질적인 제위를 상징하는 신물이므로 역대의 천황은 이 보물이 든 궤를 항상 자신에게 가까운 곳에 두고 여행할 때에도 반드시 소지하고 다녔다고 한다.
--- p.145
중세 기사의 복장:아더왕 기사들의 복장이 12~13세기의 철갑복장으로 알려진 것은 아더왕을 중세의 기사처럼 묘사한 토마스 맬로리 경 때문이다.그러나 지은이의 생각으로는 아더왕과 기사들은 로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므로 오히려 그 복장은 로마시대의 복장과 유사했을 것이다.
--- p.238
인간의 생사는 마치 불과 같아서 그 삶은 나무에 불이 붙어서 타는 것과 같이 혼이 백과 합쳐짐으로써 일어나고, 그 죽음은 불의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고 일부는 찌꺼기가 되어 땅에 떨어져서 불이 꺼지는 것과 같이 혼기는 하늘로 올라가고 시신은 땅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이 꺼진 후 그 연기와 재가 찌꺼기가 또 다시 합쳐서 불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인간에 있어서도 그 사후에 혼백이 합쳐 또 다시 생명 있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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