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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111 전도

날마다 111 전도

: 최고의 행복을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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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434g | 150*200*17mm
ISBN13 9788953132030
ISBN10 89531320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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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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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실까?
하나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이기에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해 그토록 관심을 갖는 걸까? 이 질문의 답은 창세기 1장 27절의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에 나와 있다.
스트레스로 위장병이 생겨 내원한 여자 환자에게 “예수님 믿고 교회에 나가면 마음에 평안이 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더니 그녀는 “왜 사람들은 나만 보면 전도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런 그녀에게 나는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설명해 주었다. (실제 대화에서는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말했지만 여기서는 ‘선생님’으로 호칭하겠다.)
“사람들이 선생님을 보면 어째서 그토록 전도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학생을 둔 부모가 있는데 그 자녀가 가출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 부모의 마음이 어떠할까요? 부모는 자녀의 친구들을 비롯해 수소문할 수 있는 모든 곳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나중에는 생업까지 포기하고 자녀를 찾아나설 것입니다. 자녀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이사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부모는 왜 집 나간 자기 자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을까요? 그것은 가출한 아이가 바로 자기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본능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를 주는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부모는 내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조건 없이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어떠한지 아시지요?”
이 말에 환자분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했다.
“하나님도 우리 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어떤 관계일까요? 성경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기 자녀를 본능적으로 사랑하듯이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든 사람을 그토록 사랑하십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귀한 분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은 선생님이 돌아오기를 그토록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육체가 없으셔서 먼저 믿은 우리를 통하여 선생님께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제 먼저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선생님만 보면 전도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알겠다면서 진료실을 나갔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엄지든 중지든 약지든 모두 내 손가락이다. 열 자녀를 둔 부모가 사랑하지 않는 자녀가 없듯이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하나같이 사랑하셔서 한 영혼이라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 pp.22-24

이후에도 예수님의 기적과 능력은 계속되었다. 예수님은 이런 기적적인 사건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어떤 경우에는 오히려 이웃에게 전하라고 하셨다(간증). 예수님이 거라사 지방에서 군대귀신 들린 자를 치료하신 적이 있다. 병에서 치유 받은 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예수님 따르기를 원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님에 대해 간증하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9장에는 날 때부터 맹인이 된 사람과 예수님이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예수님이 땅에 침을 뱉은 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른 뒤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으라고 하셨다. 그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 결과 눈이 떠져 사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날이 마침 안식일이었는데 이것을 핑계로 예수님을 모함하려는 바리새인들이 치료 받은 맹인을 찾아가 예수님이 죄인임을 고백하라고 종용한다. 그러나 그는 나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분이 바로 그 예수님이라고 간증한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삶 속에서 큰 능력을 베푸시는데 나와 성도들에게 역사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전도 대상자들에게 전하기를 원하신다. 바로 이런 간증들이 전도 대상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 준다.
피부에 발적과 물집이 생기면서 그 부위에 심한 통증이 오는 대상포진이라는 병이 있다. 병이 발병한 후 가급적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하면 많은 경우 후유증 없이 낫는데 어떤 경우는 통증이 지속되기도 한다. 대상포진에 걸려 다른 병원에서 치료 받다가 통증이 지속되어 우리 병원에 온 60대 남자분이 있다. 2주 넘게 통증이 지속되어 아무래도 대상포진에 대한 후유증이 남을 것 같았다. 하도 통증을 심하게 호소하기에 “나는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니 함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고 했다. 감사하게도 그다음 날부터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자 그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더니 그 주에 교회에 나가 등록했다. 평소 믿는 자녀가 교회에 나가자고 하였으나 귀 기울이지 않다가 기도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면서 마음 문이 열리게 된 것이다.
--- pp.66-68

전도할 때 전도 대상자에게서 “종교가 대개 비슷하지 않나요? 다들 좋은 소리 하는데,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는 것은 너무 독선적인 것 같아요”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여기에 대한 배경을 보면 ‘산의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러 길이 있는데 왜 이 길로만 가라고 하느냐?’ 또는 ‘대부분의 종교가 죄짓지 말고 착한 일을 하라는 식의 좋은 말 일색인데 왜 꼭 기독교(예수)만 믿으라고 하느냐?’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도 긍정적으로 받으면서 시작한다.
“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선생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느 산의 정상에 올라가려고 할 때 여러 길이 있듯이 기독교나 불교나 다른 종교가 다 비슷하다는 말씀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종교가 죄짓지 말고, 자비를 베풀며 착한 일을 하라고 가르치는데 왜 꼭 교회에 나가고 예수님만 믿으라고 하느냐 이런 말씀이시지요?”
이렇게 전도 대상자의 말을 호응해 준 후 다음의 두 가지로 대답해 줄 수 있다.

타종교와 비교하면서
설명한다

1. 시간이 별로 없는 경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대속물(몸값)로 주신 분은 이 세상에서 예수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막 10:45).
“모든 종교가 다 비슷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해 아래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그 죄 때문에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사망이란 단순히 목숨이 끊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 죽음 이후에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 죽어야 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죄 값을 치르기 위해 우리 대신 죽으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부처님도 공자님도 훌륭하시지만 어떤 분도 우리를 위해 대신 죽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몸값을 지불하기 위해 예수님이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이 몸값을 성경에서는 대속물이라고 하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대속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을까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pp.184-186

다음은 ‘최고의 행복’ 전문이다. 고딕체인 「 」 내용을 빼면 기본전문이 된다.
기본전문이 뼈대이며 여기에 살(「 」 내용)을 붙인 것이 전문이다. 이 전문은 도표를 그리면서 전할 때 사용한다(254쪽 참조). 그러나 전도지를 사용하여 복음을 전할 때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게 되므로 도표를 그리면서 전할 때와 표현이 약간 다르다.

1.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
“사람은 본래 하나님과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성경(창 1:27)에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되’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라고 함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도지를 사용할 때는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여기 보이는 그림처럼 사랑의 관계입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갈 수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선생님)을 사랑하시며 우리들(선생님)이 행복해지기를(건강해지기를, 축복받기를, 회복되기를, 잘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럼, 창조주(절대자)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유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식들이 부모의 어딘가를 닮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겉모습을 닮기도 하고, 속(DNA)을 닮기도 하며, 혈액형을 닮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기 닮은 자녀들을 본능적으로 사랑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사람을 자기 형상(모습)대로 만드셨기 때문에 자신을 닮은 우리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왜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아시겠지요?) 그럼, 나 같은 (죄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 교제할 수 있을까요?
--- p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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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수십 년 동안 전도자의 삶 속에서 체험된 복음과 전도 간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전도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장경문 장로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동시에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기에 늘 예수님을 전하며 삽니다. 그래서 그의 환자들은 육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영혼까지 치유받습니다. 많은 이들이 장로님의 전도 이야기를 통해 영혼 구원의 열정이 다시 불일 듯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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