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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2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2

: 직업을 넘어 천직을 찾는 당신에게 권하는 특별한 선물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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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416g | 153*224*18mm
ISBN13 9791188610709
ISBN10 11886107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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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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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존재에 대한 깨달음과 남은 삶의 명확한 계획까지 선물했다. 세상의 그것이 아닌 내면에서 나오는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를 날마다 뿜으며 행동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내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 숨 쉬며 삶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말한다. 꿈을 향한 도전을 즐겁게 감당하는 매 순간이 감사하고 기쁘다. --- p.25

나의 인생 스토리를 책으로 펴내면서 나의 삶이 많이 달라졌다. 먼저 더욱더 목표가 뚜렷해졌다. 그리고 나 스스로의 자신감은 물론이거니와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이 넘쳐 난다. 그렇다.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변화되느냐에 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삶을 사는 동안 자신만의 무수히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게 된다. 그러나 그게 무엇인지 찾고자 하는 노력과 실제로 그것을 찾았다 할지라도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좀 더 뚜렷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방향을 잘 잡아 걸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찾아 주고 싶다. --- p.44

요즘 나는 책 쓰기 전도사다. 누구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전달할 지식과 경험이 있다면, 빨리 책을 쓰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전의 나처럼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빨리 책을 쓰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보답하는 길이다. 올바른 생각 위의 지식과 경험은 널리 공유될수록 좋은 것이다. 책을 쓰지 않았다면, 내가 이 사회를 위해 널리 전파하고 있는 나의 지식과 경험들은 내 주변에서만 맴돌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책은 내가 잠자고 있을 때도,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쉬지 않고 나의 지식과 경험을 전파한다. --- p.71

나는 글의 힘을 믿는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글의 힘을 믿기 바란다. 원하는 목표를 글로 적는 것을 시작하길 바란다. 지금 당장 책을 쓰겠다는 꿈을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 책을 쓰는 것은 그 어떤 자기계발로도 이룰 수 없는, 변화를 만드는 최고의 자기계발 방법이다. 나는 책을 쓰며 행복한 삶을 이어 갈 것이다. --- p.89

책을 쓰는 것은 나에게 시작에 불과하다. 개인저서를 출간하고 나는 작가로 데뷔한다. 그러고 나서 1인 창업가가 된다. 책을 써서 작가가 되면 나를 알리는 ‘소개서’가 따로 필요 없다. ‘전문가’로 인정받는 것이다. 내 경험과 깨달음이 필요한 사람은 분명 어딘가에 있다.
책 출간 이후에는 다양한 기회들이 생겨난다. 책이 출간되면 나는 모교를 방문해서 강연을 하고 싶다. 후배들에게 내 성공을 이야기하며 동기부여를 해 주고 싶다. 작가가 되어서 성공하라고! 혼자 원고를 쓰고 읽고를 반복하는 작업은 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한다. 책을 써서 내가 사회에 공헌한다니 이게 정말 실화인가? --- p.119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글의 힘이 얼마나 큰지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으며 꿈을 꾸게 된다. 때로는 작가가 표현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는 글을 쓸 때 사명감을 가지고 써야 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 작가를 선택한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작가라는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려고 한다. 내가 쓴 글로 누군가의 인생이 바뀐다면 나는 그 사명감의 무게마저 잊을 만큼 행복할 것이다. 책을 써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메신저. 그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해 나갈 일이다. --- p.136

책을 쓰는 과정에서 신기하게도 나는 나의 가치를 하나둘 발견해 나가기 시작했다. 사소하게 생각했던 이력들은 사람들이 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던 내 안의 작은 보석들이 반짝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씩 커져 갔다. 나 스스로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그 시간들 동안 내 마음에 쌓여 갔던 먼지들을 털어 냈다. --- p.165

젊은 나이에 책을 쓰면서 나는 나의 길을 찾았다. 그리고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 오늘 이 순간에도 노력하고 도전하고 있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 여러분은 틀에 박힌 굴레 안에서 쳇바퀴를 돌리고 있지는 않은가? 회사생활에 지쳐 언제 퇴사할지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한 생각의 틀을 이제 그만 깨뜨리길 바란다.
책 쓰기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나 자신의 인생을 새로이 개척해야 한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인생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이제 바로 도전해라. 다음은 당신의 인생이 바뀔 차례다. --- p.194

나는 책 쓰기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나에게 책 쓰기는 나를 알아 가는 과정이었다. 책을 쓰면서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은 무조건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존재만으로도 사랑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는 평생 책을 쓰면서 나를 알아 가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 p.228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 더 넓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학위 스펙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저서 스펙’이 있어야 한다. 책은 세상에 나를 알리는 최고의 브랜딩 도구다. 다른 누군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책은 나를 대신해 나의 가치를 올려 주는 아바타다. 이 아바타가 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시스템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오늘도 나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성공을 위해 키보드를 두드린다. --- p.241

우리는 딱 한 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다. 그리고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이 자신을 일으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오로지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 매일매일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일으키는 당신이 될 수 있기를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 --- p.253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반드시 자신만의 경험과 영혼을 담은 책을 쓰자. 그리고 그 책과 당신의 메시지로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자. 그렇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자유로운 인생을 향해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자기 자신만 믿고 나아가면 된다. 앞으로 책을 통해서 변화될 여러분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 --- p.287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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