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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

: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페미니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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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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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1g | 145*212*30mm
ISBN13 9788960516434
ISBN10 89605164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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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분노는 어떤 신호, 귀 기울여 들을 가치가 있는 신호다. 분노는 우리가 상처받고 있고,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으며, 욕구와 바람이 적절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메시지, 또는 정말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메시지다. 분노는 우리가 삶 속에서 중요한 감정 문제를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어떤 관계에서 우리의 자아(우리의 믿음, 가치, 욕망, 포부)가 너무 심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알려 준다. 또한 분노는 우리가 자기 능력 이상으로 너무 많은 뭔가를 하거나 베풀고 있다는 신호이자, 다른 사람들 때문에 자신의 능력과 성장을 희생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경고다. --- p.19

만일 기존의 익숙한 분노 처리 방식이 우리에게 아무런 효과도 발휘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범주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모두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좋은 여자nice-lady’와 ‘나쁜 여자bitch’라는 범주가 그것이다. ‘좋은 여자’는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며 분노를 회피하고 참는다. 반면 ‘나쁜 여자’는 쉽게 화를 내지만,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싸움과 불평, 비난에 매달린다.
이 두 가지 분노 처리 방식은 완전히 다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두 방식 모두 다른 사람들은 보호해 주는 대신 자기 자신은 명료하게 드러내지 못하며, 결국 어떤 변화도 일으키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똑같다. --- p.25

상대방에게는 자신이 해야 할 역할 이상의 것을 베풀면서도, 막상 자기 자신과 관련한 결정이나 선택에 대해서는 확실한 판단력이 없을 때 문제는 시작된다. 자신의 생각, 바람, 믿음, 야심 등 너무 많은 부분이 인간 관계에서 비롯되는 압력에 눌려 늘 양보만 해야 할 때 ‘자기 지우기’가 생겨난다. 자신의 대부분을 희생하는 배우자는 분노를 억눌러 차곡차곡 쌓아 둔다. 그럴 경우 특히 우울증에 잘 빠지고, 다른 감정적인 문제로 비화하기 십상이다. --- p.44

‘좋은 여자’나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하는 여성들이 결코 수동적 패배자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엄청난 내면 활동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복잡하고도 중요한 인간 관계 기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하는 데 능숙하고, 상대방이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도록 대처하는 데 숙달되어 있다. 이 점은 대개 남성들에게는 너무나 결핍되어 있는, 여성에게 고도로 발달한 기술이다. 그러나 이제 여성들은 상대방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 능숙해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이미 갖고 있는 이 기술을 자신의 내부로 돌려야 한다. --- p.54

상대방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문제는 변화시킬 수 없다는 점이다. 분노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우리가 상대방을 조종하고 또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환상을 포기할 때 비로소 비효율적인 싸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진정한 능력, 즉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위해 새롭고 다른 행동을 선택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p.66

여성들에게 더욱 중요한 문제는 분명히 얘기할 ‘나’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규명하고 주장하려고 하더라도 부정적 저항에 강하게 부딪칠 경우 거기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이미 살펴보았듯이 흔히 여성들은 ‘나’를 분명히 하려다가 인간 관계를 망치거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될까 봐 겁을 낸다. 관계에서 나를 분명히 하기 위해 분노를 사용하기보다는 오히려 화가 나면 자신의 분명함을 흐려 놓기 십상이다. 가정뿐 아니라 직장에서 맺는 인간 관계에서도 이런 식으로 행동한다. --- pp.131-132

인간의 상호 작용을 단순한 원인-결과의 관계로 바라보는 것, 이것은 솔깃한 일이다. 우리는 화가 나면 다른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화를 내면 우리 ‘탓’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나한테 잘못이 없다는 확신이 들면 상대방은 화를 낼 권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인간 관계는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또는 적어도 그렇게 해서는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기 감정의 원인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그리고 자기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 때문에 자기 비난에 빠지지 않으면서, 서로 반응을 주고받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분노를 변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우리의 행동에 대해 책임이 없다. --- pp.176-177

관계 속에서 여성들은 흔히 ‘구조하거나’ ‘고치는’ 입장으로 지나친 역할 수행을 한다. 즉 자신에게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개선하거나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는 것처럼, 더 나아가 자신에게 그럴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아픔을 스스로 다스리고 그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여지를 허용하는 수준의 분리를 유지하기란 여성들에게 참으로 힘든 일이다! 남성들도 분리와 유대의 힘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그들은 정서적 거리 두기와 벗어나기로(즉 ‘나’를 위해 ‘우리’를 희생시키면서) 자신의 불안을 처리한다. 불행하고 균형을 잃은 이 두 가지 대안에서 나타나는 성 역할 분리는 놀랄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들 사이에서 친밀한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평가 절하하고, 그들의 정서적 고립과 단절을 부추긴다. 반면에 여성들에게는 자신의 ‘걱정 에너지’를 자기 문제에 쏟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에 지나치게 관심을 쏟고 그것과 하나로 녹아들도록 독려하는 정반대의 메시지를 제시한다. 우리가 자신의 주된 에너지를 자기 문제에 쏟지 못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떠안게 된다. --- pp.195-196

오늘날 많은 어머니들이 자신을 탓하고 아이들을 탓하는 일종의 직업병에 걸려 있다.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이 두 가지는 어머니가 온 가족의 문제를 주로 책임지게 될 때 스스로에게 묻도록 습득하는 질문들이다. 어머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라는 착각 속에서 아이들은 양육되는데, 이때 자녀들의 행동 ?그러니까 자녀들의 ‘됨됨이’? 은 곧 어머니의 처신과 동격이다. 아이들이 잘 하면 그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로 대우받고, 아이들이 잘 못하면 문제의 원인을 제공한 ‘나쁜 어머니’로 간주된다. 마치 어머니가 자녀를 둘러싼 환경 그 자체인 것처럼 말이다. 반면에 최근까지 아버지, 가족, 그리고 가족이 속한 사회? 이 모두는 ‘실제로’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지 않았다.
어머니로서 우리 여성들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통제 안에 있지 않는 일들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믿게 된다. 많은 어머니들이 세상에, 자신들의 어머니들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좋은 어머니임을 입증해 보이려고 자녀들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지나친 욕구를 품는다. 그러나 자녀를 통제하는 일에서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어머니들은 분노에 사로잡히고, 이와 더불어 자신이 겪는 어려움의 밑바탕에 흐르는 역설과 맞닥뜨린다. 실제로 자신의 통제 안에 있지 않은 뭔가를 통제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여기는 반면, 자신이 진짜로 소유한 자기 행동에 대한 권위와 권한을 발휘하는 데는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어머니는 아이들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게, 느끼게, 또는 되게 ‘만들’ 수는 없다. 그렇지만 어떤 행위를 용인할지 말지, 그리고 나쁜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확고하고 한결같고 분명한 태도를 취할 수 있다. --- pp.207-208

종종 우리는 한 사람에 대한 분노가 다른 사람에게로 우회한다는 사실? 또는 한 상황에서 비롯된 숨은 불안이 다른 어딘가에서 분노로 폭발한다는 사실? 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는 단순히 한 사람에 대한 어떤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렇다기보다는 한 관계에서 느끼던 불안감을 낮추기 위해 제3자에게로 관심을 돌리는 것, 즉 원래 관계에서 느끼던 감정적 긴장을 낮추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제3자를 그 상황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
이런 패턴을 ‘삼각 관계’라 한다. --- pp.219-220

여성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의 감정까지 책임지는 오래된 유산을 짊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어떤 여성들은 다른 사람들이 벗어 놓은 더러운 양말을 치우고 그들의 ‘감정적인 일’을 대신 해 주면서 그들을 돌본다. 또 어떤 여성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들에게 자기가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걸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신이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약하고, 더 자기 주도성이 없고, 더 무능한 존재가 된다. 여성들이 물려받은 이런 유산을 변화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러니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보다는 처음에는 조금씩 생각하자. 그러나 반드시 ‘생각하자.’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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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노가 우리의 성장과 변화의 자원이자 동력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그것은 반드시 ‘과정’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인생 자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멋진 원제, ‘The Dance of Anger’는 분노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강력한 시구다. 분노는 내가 살아 있다는 즐거운 소식이다. 그 방향은 우리의 변화와 의지에 달려 있다. 자, 누구와 어떻게 춤을 출 것인가.
나는 이 책이 기존의 전통적인 심리학 패러다임과 달리 분노를 불가피한 인간의 조건으로 본다는 점에서, 그리고 거시와 미시, 구조와 개인, 정치학과 심리학의 이분법을 뛰어넘어 우리를 위로해 준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는 여성주의 심리학의 정점이라고 본다. 치유?자기 성장으로서 자기 계발?페미니즘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드문 텍스트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무엇이 여자를 분노하게 만드는가》는 그 여정의 결정적 이정표다.
- 정희진(여성학, 평화학 연구자. 《페미니즘의 도전》 저자)

우리는 어떻게든 사회 ‘속’에서 숨을 쉬며 살아야 한다. 싫은 사람과 그저 안 보면 되는 순진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 관계란 피할 수 없기에 지독하다. 더욱이 가족들끼리의 부대낌은 오늘은 회피할지라도 내일은 마주할 수밖에 없다.
심리학자 해리엇 러너는 현실의 문제를 현실 밖에서 찾지 않는다. 《무엇이 여성을 분노하게 만드는가》는 분노의 원인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에 제한을 받아 온 여성들이 제대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풍부한 사례로 짚어 낸다.
사회적 동물로서 타인과의 인간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스스로를 규명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독립일 것이다. 성별에 따른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구속되지 않으면서도, 그들과 함께 호흡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오찬호 (작가,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저자)

이 책은 여성 관계 분야의 ‘바이블’이다.
- 《포브스Forbes》

놀라운 선물. 진실하고, 감동적이고, 현실적이고, 영적이고, 분별력 넘친다.
- 앤 라모트Anne Lamott(작가, 진보 정치운동가, 구겐하임상 수상자)

매력 넘치면서도 정확하며, 그리고 너무나 솔직하다.
- 메리 파이퍼Mary Pipher(작가, 임상심리학자)

해리엇 러너는 여성 인류 전체를 대표하는 선구자다.
-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페미니스트, 사회운동가)

대단한 권위와 엄청난 재미를 동시에 갖춘 탁월하고 현명한 치유사다.
- 조앤 보리센코Joan Borysenko(작가, 강연자, 임상심리학자)

강력한 마음 처방전.
- 마사 베크Martha Beck (작가, 사회학자, 상담 전문가)

거의 매 쪽마다 수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웃고, 움찔 놀란다.
-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작가, 심리 연구가, 휴스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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